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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블로그 closingmoon.kr
팔라완 사진전 시리즈 마지막편!
다음편부터는 다시 즐거운 만화로 돌아갈테니 기대해주세요! ^^
셋째날 투어는
역시나 물놀이가 주였습니다.
섬에 풀어진 우리들은 잔뜩 스노클링을 했지요.
민도로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어설픈 그림 기억하시나요?
그림만으로 가늠이 안되실까봐 사진 올려드립자면
밖에서 보면 이런 꼴입니다. ㅎㅎ
우리를 끄느라 힘이 다 빠져가는 가이드 아저씨
우리는 물속에서 식빵 같은 것으로 물고기들을 유인해보기도 합니다.
불쌍한 가이드 아저씨는 우리 보여준다고 고생 촘 하죠.
설명이 필요없는 바다속 세상
같이 구경가시죠!
정말이지 물고기는 징글징글할 정도로 많이 보았습니다.
엠마 언니가 예전에 바나나 보트가 너무 재밌었다고
우리 필히 꼭 반드시 타봐야 한다고 그렇게 소리쳤었더랬습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음날 올 단체 팀을 위해 장비 정리에 들어간 바나나 보트 주인 아저씨
좌절한 우리는 바나나보트 대신
다이빙 대 위에 섰습니다.
그리고 해변.
팔라완에서의 마지막 밤
지난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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