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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블로그 closingmoon.kr
요즘은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들을 배우지만...
아직 내가 오래되었다고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내가 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에는 그래도 아직은 중학교에서부터 영어를 가르쳤고
학과목 학원은 다녀본 적 없는 나이기에 나는 정말이지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처음으로 알파벳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나름 FM 이었던 나이지만 영어는 이해할 수 없는 녀석이었기에...
나의 영어 성적은 바닥과 친했고
그 후 나는 영어와...
담을 쌓는 데에 통달하게 되었다.
....
하지만.
막상 세계여행을 홀몸으로 떠나려 하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영어, 그놈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를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내 세계여행의 첫 출발지는
필리핀, 마닐라 시티가 되었다.
캐논 400D, 마닐라 시티, 필리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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