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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블로그 closingmoon.kr
팔라완에서의 여행은
즐겁기 그지 없는 경험이었습니다만...
어쩐지 여행을 나열하다보면 지루해질 것만 같아
사진을 통해 자랑질 아니 보여드리기만 하기로...쿨럭
하였습니다.
또 제 어설픈 그림으로 어여픈 경치를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어서..하하
(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닙니다. )
사진의 절반은 함께 여행한 분들의 사진이오니
도용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뚜둥!
정말 조막만한 공항의
정말 재미나게 생긴 가방 찾는 곳이다.
이렇게 어설프게 생긴 공항을 나서서
드디어 여행사와 컨택이 되었다.
뜻하지 않은 수시간 지연으로
아쉽지만 몇가지 방문을 포기하고
남은 투어에 나서기로 하였다.
먼저
짐부터 풀고!
너무 이쁘지 않아요? 푸하하
이것도 투어상품에 포함된 거라는.. 크핫~
일단 악어 농장부터 방문해 봅시~
악어와의 키스
해보셨나요?
악어를 만지는 촉감.
새끼 악어라 그런지 개구리 같다는..
귀차니즘에 널부러진 악어들...
다음은 나비 농장
훗
제가 좀 한 미모 합니다.
여긴 뭐지?
어여쁜 카툰 캐릭들이 널부러진 공원
꼬마애들과도 함 놀고
끄응...
왠지 힘이 들어가는 사진입니다.
핫
이런 곳에서 이런 사진 함 찍어줘야 않겠어요?
므흣!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아름다운 레스토랑!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전 저녁 좀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내일 뵈요!
세계여행 블로그 closingmo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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