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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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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ing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2 혹시 지도보면서 여행다니셨던분 있을까요? [새창] 2024-03-27 01:54:31 3 삭제
    저 08년도에 세계여행 했었는데 스맛폰 이전이라 핸폰 정지하고 나가서 숙소 도착하면 동네 지도 종이로 숙소에서 받아 돌아다니고,
    다음동네가기전에 pc방가서 그 동네 숙소 가는 지도 미리 뽑아서 가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런 여행 상상도 못하겠죠?
    진짜 재밌었는데...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1 22:09:06 2 삭제
    바람피는 사람에게는 뱀썩은내가 난다는게 참신기해요.
    요새 세상에 기준이 너무 다양해져서 사랑 방식도 다양하다하지만 저는 그래도 좀 보수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뭐랄까...왠지 위안(?나의 생각기준이 나쁘지 않다는?)이 되기도 하네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0 11:59:55 2 삭제
    글 추천을 50개 이상 받아야할거에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9 20:12:21 3 삭제
    궁금해요 어서 다음 올려주세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8 20:44:53 3 삭제
    정말 신기한 경험들을 하셨네요.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17 한국인이 가장 싫어한다는 채소 [새창] 2023-09-17 02:18:57 2 삭제
    기름 댑혀 마늘 볶아 향낸후
    돼지고기 간거 넣고 볶다가
    가지랑 양파랑 청양고추 넣고
    간장, 고춧가루, 매실액 넣고 볶아요
    후추는 조금만 톡톡

    저는 아주 좋아해요 가지반찬
    1016 맘까페가 이렇게 조용한데... [새창] 2023-08-25 23:59:27 1 삭제
    맞아요. 사람들이 자꾸 글을 지움으로써 자기편이 얼마 없다고 믿게만들어 사람들을 무기력화 시키려는것같아요. 다들 보이는게 사람들 진짜 모습이라 믿지 말아요 우리.
    1015 맘까페가 이렇게 조용한데... [새창] 2023-08-25 23:31:03 1 삭제
    글만 올럈다하면 보류함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언론통제가 일제시대인줄요. 너무 화나요.
    이게 2023년 맞나요
    1014 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한데요 일단 시청가요. [새창] 2023-08-22 18:12:39 10 삭제


    1013 아이의 왜? 질문을 끝내는 방법 [새창] 2023-07-15 02:48:21 1 삭제
    전에 7세 딸이 달의 모양변화에 대해 묻길래
    공대생이었던 전 신이나서 후레시와 크기가 다른 공 두개를 들고왔습니다.
    딸 이게 태양이고 이게 지구고 이게 달이야.
    지구는 태양을 돌고 달은...

    하며 한참 설명해줬더니 그후론 잘 안 묻더라구요.
    저는 얼마든지 뭐든 답해줄 용의가 있는데....ㅜㅜ 아숩
    1012 삶이 힘들때 보면 좋다는 그리스인들 마음가짐 [새창] 2023-07-04 21:59:06 0 삭제
    어디선가 그러던데 제우스가 그리 바람둥이로 나오는건 미혼모의 아이들이 신의 아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역할이었데요.
    1011 탈주했다가 잡혀서 집으로 돌아간 얼룩말 근황 [새창] 2023-03-26 01:14:34 22 삭제
    걔다가 얼룩말이 혼자라더군요. 무리지어 사는동물인데 우울증올듯요 ㅜㅜ 안쓰러워요
    1010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건 사실이 아니라는 김영하작가 [새창] 2023-01-30 02:22:18 5 삭제
    그런데 시련의과정이 저는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주는 부분이 있긴한것같아요. 저는. 혹은 내가 사실은 원하지 않는 길로 가고 있었구나 깨닫게 해주는 신호가 되기도 하구요. 그 과정은 지난하고 힘들지만 때론 시련덕분에 좀더 본연의 나를 찾을 수 있게 되기도 했었단 생각이 들어요.
    시련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건 분명아니지만 시련이 때론 좋은 계기가 된다 생각해요
    1009 이런 여성과의 결혼 버틴다? 이혼한다? [새창] 2022-12-12 20:41:56 0 삭제
    근데 난 주변에 실제로 이런사람 못보고 왜 인터넷에만 보이는가요. 진짜 저런분이 많나요?
    1008 결혼해서 가장이 된다는것의 의미 [새창] 2022-11-29 17:20:33 1 삭제
    참 안쓰러운데
    다른남자분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남자는 비교적 자기 내면의 얘기나 어릴적경험을 이야기하는걸 어색해하는것같아요.
    저는 심리와 상담을 좋아해서
    연애때부터 남편에게 그의 히스토리와 꿈, 생각들을 묻곤했는데 그도 잘 모르거나 기억을 못하는게 많더라구요.
    한국의 사회와 문화와 구조가 어느정도 기여하는부분도 있을것같아요.
    나는 그의 이야기가 생각이 궁금한데 그는 모른다하고,
    그러다 나중에는 그러함을 숨기고자 짜증도 내더라구요.

    나중에 성장한 아이가 물어보는건 또 다르려나요.
    참 안쓰럽긴한데 스스로도 알을 깨기위한 노력도 있어야할듯싶어요. 서로 도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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