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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story_400538
    작성자 : 일라시
    추천 : 21
    조회수 : 2578
    IP : 112.186.***.73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10/15 15:48:20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00538 모바일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일곱 번째 문자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은 첫 번째 문자부터 순서대로 읽고 보세요! ↓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여섯 번째 문자 [4]  일라시
    13/10/02 11:19
    102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다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25 10:30
    87 
    0/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네 번째 문자 [4]  일라시
    13/09/21 08:01
    106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세 번째 문자 [5]  일라시
    13/09/17 07:27
    100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두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16 08:00
    88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한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15 06:29
    129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무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13 07:21
    124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아홉 번째 문자 [4]  일라시
    13/09/12 02:52
    100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여덟 번째 문자  일라시
    13/09/10 00:48
    59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일곱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9 01:21
    69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여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7 21:52
    46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다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6 20:34
    45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네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6 09:28
    88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세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4 19:03
    72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두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03 17:09
    104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한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3 00:27
    38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2 15:24
    102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아홉 번째 문자 [6] 일라시
    13/09/02 01:00
    145 
    9/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덟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31 19:09
    42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일곱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8/31 07:28
    122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섯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30 15:20
    105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다섯 번째 문자 일라시
    13/08/29 22:42
    57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네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29 13:43
    120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세 번째 문자 [8] 일라시
    13/08/28 21:06
    138 
    8/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두 번째 문자 일라시
    13/08/27 21:23
    47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3] 일라시
    13/08/27 15:24
    85 
    1/0

     

     아니 시간이 언제 이렇게 빨리 갔죠...


    죄송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엏허허허허헣엉어어어어헝허어어




    ------------------------------------------------------------------------------------

     

     

     

     

     

    89 이름:◆hsP6cvEX.Y 2006/04/09(日) 19:22

    그래서, 오늘은 이정도입니다.

     

    Y는 대체 뭐지ㅋ

    머리 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이름:없음 2006/04/09(日) 19:23

    우하ㅋ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06/04/09(日) 19:24

    Y 적극적이네, 여포가 넘어가는 것도 시간문제인가ㅋㅋㅋㅋㅋ

     

     

     

     

     

     

     

     

     

     

     

     

    95 이름:없음 2006/04/09(日) 19:27

    Y는 여포를 가지고 놀고 있던 게 아니었나? 정말로 노리고 접근하는 건가?

     

     

     

     

     

     

     

     

     

     

     

     

    91 이름:E지원회 2006/04/09(日) 19:24

    그래서, 여포는 결국 어떻게 하고 싶은 거야?

    아직도 목적 없이 흐름에 몸을 맡긴다는 상태?

     

     

     

     

     

     

     

     

     

     

     

     

    94 이름:◆hsP6cvEX.Y 2006/04/09(日) 19:27

    >>91

    그렇긴 한데, 최초의 목적과 같이, E에게 접근할 예정

     

     

     

     

     

     

     

     

     

     

     

     

    100 이름:E지원회 2006/04/09(日) 19:30

    >>94

    OK

    Y한테 꽤나 휘둘리고 있으니까, 정신 차리지 않으면 Y루트로 빨려 들어간다구ㅋ

     

     

    그리고 최근에 생각난 것이 있는데, E는 꽤나 곰을 좋아해서,

    곰 관련 굿즈 모으고 있지 않아?

     

     

     

     

     

     

     

     

     

     

     

     

    102 이름:◆hsP6cvEX.Y 2006/04/09(日) 19:31

    >>100

    곰?

    아니, 거기까지는 모르겠는데

     

     

     

     

     

     

     

     

     

     

     

     

    93 이름:없음 2006/04/09(日) 19:27

    선배, 역시 호칭은 군이에요, 군.

     

    순애라면 E, 맘 편하게 놀고 싶으면 Y지ㅋㅋㅋ

     

     

     

     

     

     

     

     

     

     

     

     

    97 이름:◆hsP6cvEX.Y 2006/04/09(日) 19:28

    >>93

    그럼 역시 군을 붙이라고 문자할까?

     

     

     

     

     

     

     

     

     

     

     

     

    99 이름:없음 2006/04/09(日) 19:28

    Y와의 문자는 추천하지 않아

     

     

     

     

     

     

     

     

     

     

     

     

    101 이름:없음 2006/04/09(日) 19:30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재미없으니까 E한테 보내ㅋㅋㅋ

     

    ‘오늘은 친구랑 게임하면서 놀았는데, 지기만해서 분했어,

    E는 어디 나가거나 했어?’

     

     

     

     

     

     

     

     

     

     

     

     

    103 이름:◆hsP6cvEX.Y 2006/04/09(日) 19:32

    >>101

    Y가 ‘오늘 ○○랑 만났다’라고 말했을 경우,

    ‘그런가, Y랑 ○○가 같이 게임 했구나’ 라는 흐름이 되지 않나?

     

     

     

     

     

     

     

     

     

     

     

     

    104 이름:E지원회 2006/04/09(日) 19:33

    호칭에 관해서는, 다음에 Y한테서 문자왔을 때

    ‘역시 위화감이 있으니까, 선배로 부탁해’

    처럼, 이렇게 불러줘! 라고 확실히 말하는 게 좋지 않을까

     

     

     

     

     

     

     

     

     

     

     

     

    106 이름:없음 2006/04/09(日) 19:37

    그런데 E 오늘 Y랑 놀지 않았으려나?

    Y가 근처에 살지 않으니까, 데스노트 빌리러 온 김에 E집으로 놀러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Y가 마침 오늘 E집에 간다는 약속이 있어서, ‘내일 빌리러 가도 돼?☆’

    라는 말이 나왔을지도 몰라

     

     

    >>104

    그래그래, 말나온 김에, 라는 느낌으로

    호칭만으로 괜히 문자하는 건,

    ‘Y랑 문자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ㅋㅋㅋㅋㅋ

     

     

     

     

     

     

     

     

     

     

     

     

    105 이름:◆hsP6cvEX.Y 2006/04/09(日) 19:36

    그렇겠지. 그렇게 할게.

    슬슬 샤워하고 뭣 좀 하고 올게

    /シ

     

     

     

     

     

     

     

     

     

     

     

     

    116 이름:없음 2006/04/09(日) 20:50

    가끔은 E랑 전화해줬으면 하는데

    10분 정도의 긴 걸로

     

     

     

     

     

     

     

     

     

     

     

     

    118 이름:없음 2006/04/09(日) 121:06

    여포랑 E는, 소꿉친구 같은 게 아닌가?

    어릴 적에 놀거나 한 적 없어?

    그거면 그거대로, 또 대처가 달라질 것 같은데ㅋㅋㅋ

     

     

    >>116

    동의. 통화시간이 긴 것은 여포의 스킬에 달렸지만ㅋㅋㅋㅋㅋㅋ

     

     

     

     

     

     

     

     

     

     

     

     

    119 이름:없음 2006/04/09(日) 21:27

    여포의 휴대폰 번호가 Y한테 알려진 일에 대해서

     

     

     

     

     

     

     

     

     

     

     

     

    121 이름:◆hsP6cvEX.Y 2006/04/09(日) 21:45

    그러고 보니 요새 전화 안 했네.

     

    >>119

    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이름:없음 2006/04/09(日) 21:47

    이제부턴 학교 개학이니까,

    문자도 전화도 23시 정도까지라구

     

     

     

     

     

     

     

     

     

     

     

     

    124 이름:◆hsP6cvEX.Y 2006/04/09(日) 21:48

    에? 그런가?

     

     

     

     

     

     

     

     

     

     

     

     

    126 이름:없음 2006/04/09(日) 21:56

    아니, 좀 빠른 것 같은데

    요즘 녀석들은 1시 정도까지는 보통아냐?

     

    과거의 나는 거의 3시까지 안 잔 주도 있었는데

     

     

     

     

     

     

     

     

     

     

     

     

    127 이름:◆hsP6cvEX.Y 2006/04/09(日) 21:58

    아니, 그래도 나는 내일 5시에 일어나야 되서 이제 잔다ㅋ

    문자는 내일 할게

     

     

     

     

     

     

     

     

     

     

     

     

    128 이름:없음 2006/04/09(日) 21:58

    거짓말...

    내가 너무 고지식한 건가ㅋㅋㅋㅋ

    그래도 일단은 신경을 써주는 편이 좋을 거라고 생각해

     

     

     

     

     

     

     

     

     

     

     

     

    129 이름:◆hsP6cvEX.Y 2006/04/09(日) 22:00

    나도 그 정도의 신경은 쓰는 편이 좋은 것 같아

     

     

     

     

     

     

     

     

     

     

     

     

    131 이름:없음 2006/04/09(日) 22:03

    나도 E집은 집분위기가 딱딱할 것 같고, 아주머니도 아는 사이니까

    평일은 23시 정도까지 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아주머니한테서의 인상이 나빠지면 끝이야ㅋㅋㅋ

     

     

    랄까 5시에 일어난다니 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라

     

     

     

     

     

     

     

     

     

     

     

     

    132 이름:없음 2006/04/09(日) 22:03

    E는 다소 졸려도 문자 해 줄 것 같지

    그런 만큼 좋을 때에 그만두는 편이 좋겠지

     

     

     

     

     

     

     

     

     

     

     

     

    134 이름:◆hsP6cvEX.Y 2006/04/09(日) 22:05

    뭐어 아무리 늦어도 0시까지라는 걸로.

    미안하지만 오늘은 이제 그만 잘게.

    내일 점심쯤 한가하면 문자같은 거 해볼게

    /シ

     

     

     

     

     

     

     

     

     

     

     

     

    135 이름:없음 2006/04/09(日) 22:06

    잘자뿅♪

     

     

     

     

     

     

     

     

     

     

     

     

    136 이름:없음 2006/04/09(日) 22:06

    수고! /シ

     

     

     

     

     

     

     

     

     

     

     

     

    137 이름:없음 2006/04/09(日) 22:06

    빠르네ㅋㅋ 잘자뿅♪/シ

     

     

     

     

     

     

     

     

     

     

     

     

    138 이름:없음 2006/04/09(日) 22:08

    >>129

    신경을 써주는 건 중요하지만, 너무 신경을 써서 소원해지거나 교류가 적어지는 것도 좀...

    Y와의 문자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E에 대해서 좀 더 허물없는 느낌이 나아

     

     

    문자 주고받는 중에 자연스럽게

    내일 학교에 가야될 테니 졸리면 말해줘- 라고 보내두면 되지 않아?

     

     

     

     

     

     

     

     

     

     

     

     

    139 이름:없음 2006/04/09(日) 22:11

    절대로 E에게 이 일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게 한 다음

    Y한테 E의 감정을 물어보게 하는 건 무리일까

    Y의 움직임에 따라, Y가 E의 원군인지를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ㅋ

    Y에게 협박당할 우려도 있지만ㅋㅋㅋ

    그래도, E의 감정을 알아버리면 재미없으려나

     

     

     

     

     

     

     

     

     

     

     

     

    141 이름:없음 2006/04/09(日) 22:16

    Y가 좀 노는 애같아서 무섭다구ㅋㅋㅋㅋㅋㅋ

    뭘 할지 알 수 없는 위험분자...

     

     

     

     

     

     

     

     

     

     

     

     

    142 이름:없음 2006/04/09(日) 22:37

    아마, Y는 고백에 대한 건 몰라

    일단, 문자 내용이 평범. 알고 있다면, 문자에 E에 대한 내용도 있었을 터.

    게다가, 데스노트 빌려달라는 말은 안 했을 거야

     

     

     

     

     

     

     

     

     

     

     

     

    143 이름:없음 2006/04/09(日) 22:41

    데스노트 빌려달라는 건 상관없지 않나? 거긴 아무것도 생각 안 한 것 같은데ㅋ

    고백에 대한 걸 알았다고 해서, Y가 E의 아군이라고는 할 수 없으니까

     

     

     

     

     

     

     

     

     

     

     

     

    144 이름:없음 2006/04/09(日) 23:07

    그렇다곤 해도 고백한 사실을 Y가 알고 있다고는 생각 안 되는데ㅋㅋㅋ

     

     

     

     

     

     

     

     

     

     

     

     

    145 이름:없음 2006/04/09(日) 23:07

    역시 E쨩이 답장하기 쉬운 문자를 보내던가,

    그 쪽이 먼저 문자하기 쉬운 상황이나 흐름을 만드는 것이 좋겠지-

     

     

    점심때쯤 여포가 이 게시판에 없을때 내가 한 번 문자 주고 받은 내용을 살펴보니까

    아무래도 문장이 굳어있거나 무뚝뚝한 느낌이 나니까,

    상대방이 '문자 보내도 즐겁지 않은 걸까?' 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

     

     

    무리하게 들이대라고는 말 안하겠지만 이모티콘 등으로

    문장에 악센트를 붙이는 것도 좋을텐데-

    왜 갑자기 이모티콘 사용하게 됐어?

    라고 물어오면 그건 그거대로 이야기 주제가 될 수 있고ㅋㅋ

     

     

     

     

     

     

     

     

     

     

     

     

    146 이름:E지원회 2006/04/09(日) 23:15

    솔직히 이 2일간 E에게 문자 안 보낸 건 좀 어떤가 싶어

    여포는 요전번에 벚꽃놀이에 거절당한 거에 신경 쓰여서 문자 안 보내고 있는데

    역으로 E도 문자가 안 오는 걸, 자신이 거절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앞으로 삐거덕거리지 않으면 좋을텐데ㅋㅋ

    여포는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같아.

     

     

     

     

     

     

     

     

     

     

     

     

    147 이름:없음 2006/04/09(日) 23:22

    >>146

    격렬히 동의

    마지막 문자 끝내는 방법이 안 좋아, 여포도 E도

     

     

     

     

     

     

     

     

     

     

     

     

    148 이름:없음 2006/04/09(日) 23:32

    역시 Y는 고백에 대한 건 모른다고 봐도 괜찮으려나

    아니면 Y파가.....

    사실은 E의 감정보다는 Y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ㅋㅋ

     

     

    >>146

    그러보니 오늘 안 보낸 건가!

    역시, 어제 보냈어야 했는데...

     

     

     

     

     

     

     

     

     

     

     

     

    157 이름:없음 2006/0410(月) 00:24

    게시판도 조용해 졌으니

     

    잘자뿅♪

     

     




    ------------------------------------------------------------------------------------

     

    점점 Y>E 로 되어가는 듯한 여포.

    앞으로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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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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