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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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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12:30:09 0 삭제
    쮸쮸갈리기직전...ㄷㄷㄷ무섭네요ㅠㅠ 덜아프게 물리는팁(?)감사합니다!!ㅠㅠ 요령이 없어서 허둥지둥 무조건 빼다가 진짜 뜯기는 기분만 여러번이었어요ㅜㅜ
    151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12:29:07 2 삭제
    헉 감사합니다!! 당장 시도해볼게요ㅜㅜ
    150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12:28:06 0 삭제
    ㅜㅜ대단하세요ㅜㅜ저희애는 깨무는 앤가봐요..크흡ㅠㅠ
    149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12:27:42 2 삭제
    악어입벌릴때 머리넣는기분ㅜㅜㅜㅜ 완전 공감이네요ㅠㅠ 입에 넣는순간마다 식은땀이 얼마나 나는지...ㅠㅠㅋㅋ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21:46:57 25 삭제
    쓰니분 왜이렇게 날이 서계셔요? 저는 첫댓님이 딱히 비꼰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괜히 화풀이하지 마셔요~ 제 생각에는 결혼게시판 분위기에 이글이 맞지 않기 때문에 비공이 많은 것 같아요. 대부분 올라오는 글을 보면 작성자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한 상황설명 정도는 하고 위로나 조언을 바라거나 푸념 또는 하소연을 하잖아요. 사람들도 제목을 보고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 내용을 읽고 댓글을 달아 소통하는 거구요. 그렇다구 무조건 작성자편을 들어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아니다 싶으면 위로나 공감 대신 질책이나 따끔한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렇게 서로 본문과 댓글로 소통을 하는 게 결혼게시판의 분위기라고 생각하는데...음...저는 어떤 느낌이냐면 "에휴 우리와이프는 애들 엄마지 내 아내는 아닌가봐요" 하는 사람을 보고 "무슨일이길래 그래요?" 하고 말을 걸었는데 "아녜요 자세히 말할건 없고 걍 핀잔 좀 들어서 그래요" 하고 돌아서서 쌩 가버린 느낌...?ㅎㅎ 내용무를 봤을때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ㅋ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데 첫댓님도 그냥 갑자기 생각난 내용을 남길수도 있는거고...안그런가요?
    147 아기가 쭈쭈를 보면 배시시 웃어요ㅎㅎ [새창] 2018-01-01 07:57:4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 님ㅋㅋㅋㅋㅋㅋㅋㅋ뽱터졌으욬ㅋㅋㅋㅋ
    146 부가티 차들이 비싼 이유는? [새창] 2017-12-31 21:47:40 2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정말 창의력 대장들ㅋㅋㅋㅋㅋㅋㅋㅋ
    145 19)아내 : 우린 남매같아..(ㅅㅅㄹㅅ) [새창] 2017-12-27 21:48:57 13 삭제
    끄...끄세용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21:47:33 0 삭제
    이분 말씀이 정답인거 같아요ㅜㅜ 이부분에 대한 오해를 풀고, 만일 해결되면 그다음 단추를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만일 또 다른 문제가 터진다면......그땐 정말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143 이유식 하루 두번 몇시에 먹이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7-12-11 15:03:14 0 삭제
    음~~대부분 오후 6시 이후로는 잘 안먹이시는가봐요ㅠㅠ 그래도 오전 한번, 오후 한번은 공통적으로 비슷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142 7개월 다른 아기들의 신체사이즈가 궁금해요^^; [새창] 2017-12-11 15:00:34 0 삭제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집집마다 이렇게 다양한 아가야들이 저마다 쑥쑥 크고 있군요ㅠㅠ 덕분에 이것저것 생각하며 즐겁게 읽었어요ㅎㅎ 각 가정의 아가야들이 천사처럼 이쁘게 밝게 아름답게 자라길 바라요~~^^
    141 마의 18개월.. 이제 곧 오겠죠? [새창] 2017-12-04 22:54:23 0 삭제
    제가 임신중에 님이 8개월 순둥이 아기 글쓰신 걸 봤어요. 그 글을 보고 나도 이런 순둥이 아기가 태어났으면~ 하는 맘에 스크랩해두고 자주 읽어봤어요. 그런데 왠걸~~ 저도 주변 사람들이 다 놀라는 순둥이 아가를 얻었네요ㅠㅠ♡ 지금 우리 순둥이가 만 7개월인데, 조금씩 저지레가 늘어서 이제 곧 헬육아 시작인가...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 순둥이 아가가 벌써 18개월 요로코롬 더이뿐 순둥이로 자랐다니♡ 덕분에 기분좋은 순둥순둥기운 얻어갑니다. 아기 넘 이뽀용 행복하세요~!^^
    140 아침부터 답답하다 [새창] 2017-12-03 15:22:47 36 삭제
    님...사람들이 글쓴님이 원하는 위로와 공감을 해주지 못하고 의아함과 비공감을 표시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도 도대체 저 대화에서 부인분이 잘못한게 뭔지 아무리 읽어봐도 모르겠는거예요. 밥있냐고 물어봐서 있다고 했고. 반찬 있냐고 물어봐서 뭐뭐있다고 했고. 근데 뭐가 문제인가 한참을 다시 읽어보고 깨달았어요. 아하 글쓴이님은 밑반찬이 아닌 메인반찬 예를 들면 김치찌개된장찌개아니면고기볶음 뭐 이런 메인반찬이 남아있거나 준비되어있는지를 물었는데 부인분은 딴청피우듯이 밑반찬 얘기만 해서 화가 나신 거구나!!!!

    글쓴이님...본인이 지극히 본인 입장에서 설명까지 곁들여가며 쓴 글조차 사람들이 글쓴님의 의도를 당최 파악 못하는데 부인분은 어떻게 아나요?? 처음부터 그냥 뭐 찌개나 메인반찬 한거 있냐 물어보면 되지 않나요?? 대화가 안통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과연 부인분의 문제일까 싶네요...ㅠㅠ
    139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2 12:48:33 11 삭제
    네 그게 맞는것 같아요^^ 성격이 잘맞는 사람끼리 살면 평화롭고 행복하네요. 그래도 살다보면 한번쯤 언성높일일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18년째 안싸우신다니! 멋집니다 저도 그런 부부가 될게요ㅎㅎ
    138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2 12:42:25 27 삭제
    헉 좋은 의견 주셨는데 비공이ㅠㅠ
    아기목욕부분에서는 저도 고민이 많았는데요
    이거 관련 본문에 쓸까말까하다가 말았는데...
    축복받은 신체라서 일단 제가 무리가 없고요
    아기목욕을 또 제가 시키는게 좋습니다ㅠㅠ
    솔직히 말하면 다른 집안일도 설거지나 청소나 빨래도 제가 제방식대로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남편이 가끔 설거지를 해주는데 그때마다 그릇 쌓아놓는 방식이 저와 다른데 너무 마음에 안드는데 그게 또 틀린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걸 지적도 못하고 끙끙 그래서 결국 남편이 손대기 전에 제가 다함;;
    아기목욕도...목욕 후 로션바르기 부탁해봤는데요. 로션바르는방식이 맘에 안듬. 남편이 못하는게 아니라 제식대로 안하면 답답ㅜㅜ 그래서 걍 제가 합니다...네 엄청 손해보는 성격이죠 약간 강박이 있는데 그래서 회사다닐때 정말 볼만했음...
    각설하고^^; 다행히 남편이 퇴근후 아기 봐줄때 큰소리로 책도 읽어주고 몸으로 둥가둥가도 해주고 재밌게 놀아주고 주말에는 자기가 끼고 있는 편이라 아기가 아빠를 좋아해요. 아빠가 퇴근해서 얼굴보면 환하게 웃습니다. 그래서 이정도면 굳이 아기목욕 안시켜도 교감에는 걱정 없겠다 싶어서 제가 전담하기로 했어요. 한번 아기목욕 시켜볼래? 했는데 무섭다네요...-.- 근데 저도 화장실청소만은 죽어도 싫어서 단한번도 한적없음. 남편이 군말없이 해줘서 고마워요ㅠㅠ 그래서 굳이 아기목욕은 안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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