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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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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42:07 51 삭제
    아닙니다!!!! 어딘가의 이름모를 ㅈㅇ씨도 저와함께 파뤼투나잇>.<
    121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40:04 52 삭제
    핫핫핫핫

    남편 아기 아내

    요렇게 나란히 잡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사이엔 아기가 있지만 혹시 침대를 사실땐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브랜드의 라지킹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아기가 대자로 뻗어 쿨쿨 자도 자리가 넉넉하며 진짜로 안흔들립니다 아기는 절대 깨지 않습니다!!!! 헤헤헤헤헿*//_//*
    120 아이와 함께 제주 여행하기 [새창] 2017-10-18 20:19:13 0 삭제
    다음주에 제주가는데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하나 막막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119 시댁 6박7일 후기-1 [새창] 2017-10-06 01:47:14 48 삭제
    ㅋㅋ감사합니당. 안그래도 옆에서 코골고 자는 남편 두고 머리 뽀개지게 고민하고 있어요. 어찌하면 현명하고 슬기롭게 이 남편삐리리에게 나의 서운함을 이해시킬 수 있을 것인가...... 시댁식구들 진짜 다 좋고 6박7일동안 호감도 상승했는데 남편잌ㅋㅋ 남편이ㅋㅋㅋㅋ평균을 확깎아먹음ㅋㅋ어화둥둥 세상에서 제일귀한 내남편이었는데 가치대폭하락했어요. 하 고작 연애 1년 결혼 10개월만에 대망의 콩깎지안구탈락. 결혼은 현실이라더니. 그 누구보다 현명하고 똑똑하고 사려깊고 암튼 뭐든 와방 내남편이 시댁에선 형님들사랑 형수님들사랑 독차지하던 흔한 막내아들이었음ㅜㅜ
    118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5:25:31 2 삭제
    헛...이번이 결혼하고 두번째 명절인데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어요 설때는 임신중+첫명절이라 어영부영 지나가서....뭔가 마음을 번뜩이게 하는 말씀이네요;; 이번 6박7일 버텨보고...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저희 신랑도 오래있을걸 넘 당연하게 생각하네요......그리고 뭐가 불편한지 말해줘도 모를거같은 것도ㅜㅜ 그래도 해야죠 겪어가면서 꼭 해야죠ㅠ
    117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5:22:18 2 삭제
    ㅜㅜ저도 우리집이 제일 좋아요ㅜㅜ 부럽습니다!!
    116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5:07:45 16 삭제
    ㅜㅜ만일 반대상황이었을때...시댁이 가깝고 친정이 멀었다면 저도 최대한 오래 있고 싶었을 것 같아요 제 친정에...그생각을 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남편도 엄마보고 싶겠지요!!ㅎㅎ
    115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5:01:11 28 삭제
    4개월 아기가 있어서 남편없이 이동이 쉽지 않네용ㅜㅜ 차도 한대고 저는 면허가 없고 대중교통은 엄두가 안나고ㅎㅎ 그리고 딱히 같이 있어야할 필요는 없는데 딱히 떨어져 있어야할 핑계도 없어요ㅜㅜㅋㅋ 친정에 갈것도 아니고 해서... 그나마 별생각 없이 잡은 친구들과의 약속이 저를 살렸네요ㄷㄷ 진짜 열흘 내내 있을뻔ㅋㅋ
    114 이번 명절 길다고 시댁에 6박7일로 가는데... [새창] 2017-09-29 14:57:46 44 삭제
    ㅜㅜ뭐랄까...시댁은 확실히 좋은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시댁에 오래있을 생각에 벌써 스트레스 받는 제가 죄책감 느껴질 정도로 좋은 분들이십니다ㅠㅠ 남편도 세상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편 식구들을 불편해하는 제가 또 괜히 미안하죠ㅜㅜ 미혼시절에는 불편한 자리는 피하면 그만 안가면 그만이었는데... 결혼을 하니 확실히 이런건 감수를 하고 살아야하나 싶어요...
    113 [질문글/본삭금] 집에서 할수 있는 시원한 요리 뭐 있을까요? [새창] 2017-09-21 19:34:02 0 삭제
    아 그리고 다들...짬뽕드실 때 미더덕 조심하세용...//ㅋㅋ
    112 [질문글/본삭금] 집에서 할수 있는 시원한 요리 뭐 있을까요? [새창] 2017-09-21 19:31:04 0 삭제
    ㅠㅠ답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을 참고하여 여유있게 장을 볼 계획이었건만......육아맘의 현실은 와장창이네여ㅋㅋ 아가의 난동이 심해지는 바람에 장은 무슨... 일단 우는 아가 들처메고 급히 콩나물국이나 끓였네여ㅠㅠ 김치말이국수 레시피 하악...! 읽기만 했는데 침고이는것...! 남편말고 제가 해먹고싶음ㅋㅋ 내일 당장 냉면육수 사러갑니다ㅋㅋ 감사해용!!
    111 남편vs아내 소소한 생활사이다 [새창] 2017-09-19 20:11:53 11 삭제
    좋은말씀주신 댓글들 감사합니다!! 근데 대머리야는...정말...(크흡) 저도 가끔 식탁에 앉아있는 남편곁을 지나가다 문득 남편의 머리꼭대기를 보면 어제보다 오늘 좀 더 휑한 속알머리에 흠칫 놀람... 차마... 차마 이것만은 아직 제물로 삼을 내공이 안되네요...ㅜㅜ(집나갈것같아;;)
    110 남편vs아내 소소한 생활사이다 [새창] 2017-09-19 20:10:01 14 삭제
    맙소사 이게 뭐라고 베오베에...ㅋㅋㅋㅋ
    포인트는 그겁니다. 지금껏 단한번도 남편의 외모/성격/능력/나이를 가지고 놀려본적이 없는 아내가 처음으로 반격에 나선거죠.ㅋㅋ 그때문인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부들부들 패색이 완연한 남편의 얼굴 하핫 떠오르니 또 기분이 좋아지는데...... 윗분 말씀처럼 진정한 전쟁의 시작일까요?!-.-;; 어느덧 결혼 9개월차, 신혼은 끝났다. 와라, 남편......!!!!
    109 130일 아기가 엄마소리를 하나요...?? [새창] 2017-09-11 08:42:51 0 삭제
    ㅋㅋㅋㅋ아 저도 울애기가 천잰줄 알았어요 모든 아가야들은 천재로 태어나나봐요ㅋㅋ 심지어 조리원에서 엄마...!ㄷㄷㄷ ㅋㅋ진짜로 엄마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엄마~♡ 하는 그날까지 열씨미 키워보렵니다~!^^
    108 하아...청개구리들땜에 몸에서 사리가 나올꺼 같아요... [새창] 2017-09-10 00:21:37 75 삭제
    우와 정말;;;; 지금까지 본 힘든육아 글중에서 역대급이네요ㅠㅠ 4개월짜리 하나 겨우 키우고 있는 제가 뭐라 드릴 말씀도 없지만ㅜㅜ 힘내셔요!! 이또한 지나갈꺼에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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