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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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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고양이 키우는 시댁 [새창] 2017-10-21 05:13:40 0 삭제
    저는 고양이를 좋아해서 아기 낳기 전에 고양이랑 아기를 같이 키우는 로망이 있었는데요, 임신중에 동생집에 방문했었어요. 동생이 고양이를 두마리 키워요. 그런데 세상에... 방안에 고양이털이 둥둥 떠다니고 이불이 네이비색인데 흰고양이털이 다닥다닥 붙어서 무늬로 보일 지경;; 그방에 5분정도 있었는데 입에 뭐가 걸려서 퉤퉤 뱉어보니 고양이털이 나와요;; 고양이 만지지도 못했는데ㅠㅠ 물론 제 동생이 제대로 관리안한 탓이 크지만 그후로 고양이 키우겠다는 마음 접었어요 부지런히 청소하고 관리할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요...... 님글 읽고 격하게 공감돼요ㅠㅠ 아기 입에 고양이털 들어갈수도 있는데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136 5개월 아기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자네요... [새창] 2017-10-19 06:12:56 0 삭제
    헉 다 포기하고 아기옆에 누워서 오유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기도 곧 십키로짜리 껌딱지가 되겠지요?ㅜㅜ 힘내세요!!!!
    135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6:08:46 0 삭제
    힘든게 당연하죠ㅜㅜ 제 아가는 너무 로또급으로 순해서 육아선배친구들이 너는 육아를 하는것도 아니라고 할정도인 좀 특이한 케이스예요;; 그리고 저도 쪽잠과 설잠을 자도 잠의 절대량만 채우면 피곤을 별로 느끼지 않는 거의 육아특화체질이라 가능한거같아요... 가끔 피곤해서 낮 12시까지 자다깨다할때도 있는데 아기가 잠든 엄마 만지면서 혼자 잘놀고 배고플때만 울어요;; 물론 깨어있을때는 책도 읽어주고 장난감도 갖고놀고 둥가둥가도 해주면서 놀아줍니당... 주변을 봐도 제가 특이케이스인것 같아요 원래는 아기가 아무리 통잠자도 만성피로인게 당연하죠 제친구들도 다그래요ㅜㅜ 힘내세요!!!!
    134 5개월 아기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자네요... [새창] 2017-10-19 05:50:24 3 삭제
    헉 세상에......전혀 몰랐고 생각도 못해본 일이네요;; 엄마의 숨을 따라쉰다니...ㅜㅜ 아기가 제옆에서 잠깰때는 다큰애처럼 부시시 눈을 뜨고는 멍하니 두리번거리다가 눈마주치면 샐쭉 웃는데... 혼자 재워놓았다가 깰때는 응으으아아아아앜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깨더라구요ㅜㅜ 옆에서 숨쉬던 엄마가 없으니 아기가 놀라서 그런걸까요... 에구구... 괜한 욕심 버리구 얌전히 아가옆에서 숨쉬기운동 하면서 같이 자야겠어요ㅠㅠ 몰랐던 사실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ㅎㅎ
    133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4:53:57 17 삭제
    이 댓글이 저의 성지가 될줄이야... 예... 성지순례 왔습니다...ㅜㅜ 아기가 제가 옆에 없으니 한시간에 한번씩 깨고 있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엄마없는걸 귀신같이 아는거죠?...? 왜...? 몇시간전 이 댓글을 보며 하하호호 웃고 있던 과거의 나야... 웃지마 이것아 니얘기야...ㅠㅠ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1:11:33 31 삭제
    어......그냥 그렇게 해결하고 말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친정엄마가 오는 것도 싫어하는데 그럼 작성자의 부모님, 시부모님도 당연히 안오시는걸로 여자친구분은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작성자님은 그래도 괜찮으세요? 그보단 작성자님의 부모님이야말로 식은 안올려도 신혼집 집들이 정도는 당연히 하겠지 생각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솔직히 외국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지극히 평범한 가정을 전제로 해서 결혼을 하고 나면 신혼집에 친정부모님, 시부모님 최소 한번씩 방문은 너무 당연한 관례가 아닌가 저는 생각해요; 물론 작성자님의 결혼은 식도 올리지않는 매우 특수한 경우이긴 하지만 제가 장모님 입장이라도 딸이 결혼을 했는데 이전에는 들여다보지 않았더라도 한번은 신혼집에 방문할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어요 여자친구분과 장모님과의 개인적 상황등은 배제하고서라도요.

    동거가 아니라 양가 부모님의 인정 아래 정식으로 진행하는 결혼이니까요...
    물론 여자친구분은 특수한 상황이시니 다른 신혼가정처럼 양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거나 하는 게 불가능하겠지만 최소 1번 정도는 초대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하는데... 작성자님 부모님이 너무 서운하실거 같아요... 솔직히 부모님 입장에선 식생략도 엄청난 배려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도둑동거도 아니고 그냥 저는 좀 그래요;; 그냥 앞으로 난관이 좀 많을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ㅜㅜ
    131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0:43:32 2 삭제
    풀잠아닙니다ㅠㅠ 저희 애도 10시쯤 잠들어서 12시~1시 사이 한번, 3시~4시 사이 한번 깨서 쭈쭈를 먹어요ㅠ 즉 4시간 이상 쭉 자본적이 없는데 그냥 마음을 비우고 3시간이라도 자는게 어디야^^ 하고 살고 있어요ㅋㅋ 그나마도 애기가 뒤척하면 중간중간 또 깹니다...쪽잠으로 연명해요ㅜㅜ 우리엄마존재 다들 화이팅ㅜㅜㅋㅋ
    130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0:38:38 5 삭제
    저도 저 자는데 아기가 손바닥으로 얼굴을 탁탁 쳐서 눈을 번쩍 뜨니 눈앞에 아기얼굴이 뙇ㅋㅋ 그상태로 배시시 웃는데 아 정말...눈뜨자마자 심쿵...ㅠ 여기가 천국인가 합니다...!
    129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0:37:15 2 삭제
    아이를 낳은후 아예 숙면을 포기했습니다ㅋㅋ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쪽잠의 달인이 되어서 가능해요ㅜㅜ 그리고 아기가 막 이동하는 개월수가 아니어서 한자리에서 잘놀아서 또 가능하고요. 아침에 잠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아기곁에서 쪽잠을 자면서 아기가 치대거나 할때 문득문득 깨면서 두세시간씩 잡니다ㅠ 이게 하다보니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면 아기도 쭈쭈먹다가 잠드는데 그럼 좀더 편하게 한시간 정도 잘수 있고요...또르르ㅠㅋㅋ
    128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0:28:58 5 삭제
    분유수유하시면 가능합니다ㅜㅜ 하지만 완모라서 저는 그냥 아기의 도시락임...항상 끼고있어야해여ㅋㅋ 하지만 제가 선택한거라서 후회는 없어요 저는 모유수유하면서 아기와 밀착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거든요! 물론 밖에 나가 자유롭게 신나게 놀고싶을때 있지만 영영 못하는거 아니고 아기 돌만 지나면 가능할거라는걸 알고 있으니 그날을 기대하며 나름 즐겁게 지냅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정엄마라도 아기를 3일이나 맡기기는 죄송하고ㅠ 또 아직 직장다니셔서 가능하지도 않네용ㅎㅎ
    결론은......자유로운 처녀적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아기에게 24시간 내가 필요한 1년 남짓은 인생에 한번뿐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단 두시간도 떨어지기 힘드니 나중에 아이낳으시면 분유수유도 꼭 고려해보세용
    127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9 00:19:59 2 삭제
    아닙니다!! 3일째가 되면 신랑이 넘모넘모 보고싶을 것 같아요 데헷...//_//ㅋㅋ
    126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56:44 7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특히나 미혼시절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있는 공간에서 쉬는 것이 힐링이자 에너지 충전이었는데 아이 낳고 나서는 참 쉽지 않은 일이었네요ㅠ 아이로 행복을 얻은 만큼 감수하고 포기해야할 부분이 있었지요 그래서 더욱 선물같은 휴가가 신이 나네요^^

    곧 생기실 꺼에오!!!!^0^//기운퐉퐉
    125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50:50 28 삭제
    아기는 쭈쭈먹습니다!!!! 아직 이유식 전이에요 그래서 더 씬나요>.<
    124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46:54 32 삭제
    요즘 애들은 성장이 빨라서 막 5개월만에도 나오고 그런다던데요?!(뻔뻔) 웨딩사진이 사실은 가족사진인건 안비밀//_//데헤흐헷
    123 남편이 3박4일 출장갔습니다!!!!!!!! [새창] 2017-10-18 21:44:08 20 삭제
    ㅠ고생하십니다!!!! 저는 아이가 로또급으로 순하고 이제 좀 편한 개월수라 혼자만의 시간 갖기가 가능하지만 점점 더 육아난이도가 올라가겠지요ㅠㅠ 선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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