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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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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문화센터 여름학기 다들 등록하시나용? [새창] 2018-05-09 11:59:26 0 삭제
    앗 사실 놀아준다는 표현을 썼지만...그냥 둘이서 뒹군다는 표현이 더 맞아요^^; 그냥 제가 엎드려 숨는척 하면 아기가 제 등으로 와락 덮치는데 그때 어흥! 하면서 확 달겨들면 꺄르륵 넘어가요... 열댓번쯤 반복하면 제가 지쳐서 쉬어야함ㅠㅠ 누워서 발로 비행기 태워주기, 앉아서 배위에 앉혀놓고 로데오태우기, 서서 어깨에 무등태우고 집안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등등...네...극한체험이 따로 없는데 다이어트 한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합니다ㅠㅠㅋㅋ 그래도 다행히 순한 면도 있어서 장난감 늘어놓고 제가 막 갖고 노는척하면 유심히 쳐다보다가 자기가 뺏어서 갖고 놀기도 하고, 무릎에 앉혀놓고 책 읽어주면 그림을 손가락으로 콕콕 집으며 자기가 책장 넘기기도 해요~~쓰고 보니 별거 없네용^^;
    181 문화센터 여름학기 다들 등록하시나용? [새창] 2018-05-09 00:07:34 0 삭제
    오! 저도 기대되네요~! 딸래미가 요새 또래 아가들을 보면 흥미가 생기는지 막 쫓아가고 그러더라구요~~외동 확정이라 사회성? 그런 면이 좀 걱정이었는데 또래들이랑 노는것 까진 안바래도 모방행동하고 따라하면서 어울리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ㅜㅜ 저도...용기내서 등록하렵니다!! 어떻게든 가겠...죠?!ㅋㅋ
    180 [질문엔 본삭금]아기 밥상(?)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새창] 2018-04-15 22:39:15 0 삭제
    감사합니다!! 종류가 너무 많은데 또 가격도 만만치않아서 도대체 뭘 골라야 할지 감도 안왔거든요ㅠㅠ 남겨주신 의견들 참고해서 폭풍검색해볼께요!!ㅎㅎ
    179 [질문엔 본삭금] 출산 후 골다공증 검사 다들 하셨나요? [새창] 2018-04-15 22:37:06 0 삭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흠 일단 골다공증 검사는 한번 해보긴 해야겠네요; 마침 기존 복용중인 칼슘제도 다먹어가서...소중한 경험담들 감사해요^0^
    178 앆ㄱ ㄱㄲㅋ방금 신랑잌 [새창] 2018-04-13 16:59:55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올라간 광대 상상돼요ㅋㅋㅋㅋ 감정이입하니 제 광대도 같이 올라가네옄ㅋㅋ이히힠!
    177 부부는 미우나고우나 한이불 덮고 자야 한다는 말 [새창] 2018-04-13 16:26:13 2 삭제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글을 쓴 목적은...그냥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ㅎㅎ 였지만, 다른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했어요. 사실 저는 부모님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이게 참...그렇더라구요. 다른사람 이야기엔 냉정한 시선이 가능한데 왜 내일에는 그게 안될까...아이러니죠.
    그런데 댓글에 주신 의견들에 마음이 좀 많이 정리가 됐어요. 아빠에게 도대체 어떤 식으로 조근조근 설명을 하면 좋을까, 싶었던 것들...이 아 이런식으로 얘기해볼까 싶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
    아빠가 잘못이 크죠. 가족의 행복이 아니라 본인세계 구축을 위함이 아니냐는 말씀...와닿네요. 괜히 변명하자면 엄마가 직장 그만두고 아빠 내조를 바란다는 이야기는 아빠의 이기심이 아니라, 바깥일은 기본적으로 고된것이라 생각하시고, 여자는 집에서 살림하며 집안일만 신경쓰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하시는 거죠.-.-; 즉...그냥 꽉막히셨음...ㅋㅋ
    그런데...생각해보면...가족중 누구도 아빠에게 변화하길 요청하지 않았어요. 엄마도 단한번도 아빠에게 쓰레기한번 버려주길 바라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떨어져살며 아빠의 부재에 외로움보다 오히려 편함을 깨닫게 된 후, 쓰레기한번 버려주지 않았던 아빠가 비로소 원망스러워지신 거죠.
    시대가 변했고, 아빠의 구시대적인 마인드도 바뀔때가 되었는데...이게 한두번 얘기한다고 쉽게 바뀔것도 아니고 맘먹고 하자면 쓴소리 독한소리 여러번이 필요하겠죠. 문제는...저도 아빠랑 멀리 떨어져 살아서 한두달에 한번밖에 못보는 아빠에게 그냥 기분좋은 시간만 드리고 싶지 팩트폭력 난사하고 싶지 않았던 거죠.ㅠㅠ 그냥...응~응~그래그래~하고 위로만 해주고 싶었던 거죠...
    갈길이 멀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날때마다 댓글들 다시보며 팩트난사(?) 준비 잘 해보겠습니다...ㅎㅎ
    176 부부는 미우나고우나 한이불 덮고 자야 한다는 말 [새창] 2018-04-11 16:57:11 8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몇번 돌려돌려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정말 돌직구가 필요한 때가 온 거 같아요.ㅠ.ㅠ 저도 참 답답한게 차라리 두분이 까놓고 서로 막 대화하고 치고받고 풀면 좋겠는데 저를 통해 대화하세요.ㅋㅋ 제가 봤을때 엄마가 그동안 한거 생각하면 아빠한테 골백번도 더 큰소리칠 상황인데, 엄마는 그거 아빠한테 큰소리치는거조차 싫대요...귀찮대요...ㅋㅋ 애초에 아빠랑 다시 잘지낼 생각이 없는데 왜 싸우고 풀어야 하녜요...ㅋ(저도 그말듣고 보니 어라 그말이 맞네...?) 근데 문제는 엄마가 대화를 거절하니 아빠가 저한테 하소연함...근데 내가 엄마입장 대변하자니 죽겠음...ㅋㅋ 난 엄마가 아니라고! 근데 또 아빠가 측은해서 그냥 들어드림...하 고구마 죄송합니다.
    엄마가 그래요...차라리 술을먹고 마누라를 패던가, 도박을 하던가 하지 남들한테는 돗못번다 뿐이지 세상 좋은 사람이라 엄마만 나쁜년 취급 당한다고. 그것도 억울하고 다신 안보고 살고 싶대요.
    아빠도 엄마랑 다시 살고싶은게 소망이지만 현실적으로 여러번 안된다는걸 깨달으시니까...이제 그냥 가끔 힘든날 엄마한테 문자 보내면 엄마가 고생했다. 힘내라. 이말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대요. 딱 그 한마디만 바란대요.
    근데 엄마는 읽고 씹음. 한번도 답장한적 없음.ㅋㅋ 엄마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말조차 아깝다고......
    아빠는 그한마디가 그리 어렵냐며 꺼이꺼이.....
    자식이 골백번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해봤자 마누라 한마디만 못한것을....
    그르게 아빠 젊었을때 좀 잘하지. 으이그.
    자꾸 하소연하게 되네요. 저도 힘들어서...ㅠㅠ 죄송해용
    175 부부는 미우나고우나 한이불 덮고 자야 한다는 말 [새창] 2018-04-11 16:39:51 20 삭제
    네 그말이 딱 맞아요. 엄마가 가끔 풀어내는 옛이야기들을 듣고 있으면 어찌 저리 사셨을까 싶을 만큼...
    명절에 다섯시간 거리 시댁을 돌도 안된 저를 데리고 두분이 내려가셔서는. 명절 며칠동안을 오롯이 다 보내고 아빠는 회사일 때문에 먼저 올라오셨대요.
    그리고 엄마는 남아서 시부모님 살림에 농사일에 삼사일씩 더 도와드리고...걷지도 못하는 저를 안고 고속버스 타고 올라오셨다고...ㅋㅋㅋㅋ
    엄마 친정은? 선택지조차 없었나봐요.
    그나마 제가 좀 크고 나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얼굴 좀 보고 살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은 서로 깊이 사랑하셨고(무려 중학교 동창 연애결혼ㄷㄷ) 사이도 좋았다는 게 참 아이러니.
    저도 어린 시절 아빠가 끔찍하게 이뻐해주신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사춘기때 아빠와의 갈등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아빠는 나를 사랑해...라는 대전제가 힘이 많이 됐어요.
    근데 또 애매한게...엄마말 들어보면 아빠가 나를 정말 그냥 이뻐만 하셨다고 함.ㅋㅋ 기저귀한번 갈아준적 밥한번 떠맥인 적 없다고...ㅋㅋ 아이고야.
    결국 제가 가진 아빠에 대한 애정조차 엄마의 희생을 바탕으로 쌓아올려진 셈이죠...
    엄마한테 잘해야겠어요.
    174 남편...고마워... [새창] 2018-03-18 20:39:06 1 삭제
    헉...그냥...다른분들은 이런상황 어찌생각하실지 궁금했는데...칭찬받았네요^^; 다들너무 좋게 봐주셔서 막 뿌듯하고 기분 막 좋아지고 그러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걸로는 안싸우는데 애기때문에는 맨날 틱틱거리고 살아용ㅠㅋㅋ
    173 남편...고마워... [새창] 2018-03-18 02:48:23 10 삭제
    음...쓰고나서 읽어보니...
    너무 별게 다 고마운가요?
    저 혹시 고구마인가요??
    근데 저런 상황에서 보통...시댁행사를 우선순위로 두지 않나요?
    신랑이 형제들하고 사이는 좋은데 다들 넘 멀리살아서 평소에 못만나요
    시부모님 생신, 명절, 김장 이렇게 일년에 다섯번 정도
    공식행사(?)처럼 다 모여서 얼굴보는게 다예요
    그래서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날짜조율이 좀 자유로우면 또 몰라도 좀 답없는 상황...
    (사실 전주냐 생신주냐 선택지가 둘뿐인데 당당하게 그날 안돼!를 외쳐준 신랑ㅠ고맙다!!)
    음...반대로 생각해서 제가 신랑입장이었다면
    저도 신랑이 친구들 만나는걸 미뤄줬으면 하고 바랄 것 같기도 하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ㅠ
    172 인생템이 단종되어쒀 멘붕......(feat.마X공장 클렌징워터) [새창] 2018-03-15 12:39:24 0 삭제
    ㅜㅜ전그래서 엄마한테도 추천하고 이모한테도 추천하고 엄마이모 다 세네개씩 쟁여놓고 쓰게 만들고 항상 구매후기도 짱짱하게 썼는데......육아하느라 내얼굴에 손을 놓은 일년사이 도대체 무슨일이ㅠㅠㅋㅋㅋㅋ 슬퍼용
    171 인생템이 단종되어쒀 멘붕......(feat.마X공장 클렌징워터) [새창] 2018-03-15 12:37:52 0 삭제
    오!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첫도전템으로 선택해볼게요!
    170 [펌] 식약처, 크로노박터 검출된 '베베미 유기농 백미 떡뻥’ 회수조치 [새창] 2018-03-13 15:36:49 0 삭제
    맙소사 저희아기 6개월때 첫과자로 선택해서 사먹였는데...심지어 이미 다먹고 없어요ㅠㅠ 지금 10개월... 휴 별탈 있진 않았지만 그래도 속상하네요 쿠팡에서 싼맛에 사봤는데 5봉지에 7900원인가 그랬어요 근데 지금 쿠팡 다시 들어가보니 똑같은 구성인데 가격이 14000원 넘게 올라간건 왜때문이죠...? 암튼 이걸로 베베미는 또 거르겠네요ㅠㅠ 속상...
    169 [나눔감사글](닉언죄)순진한남자님, 내남자의암내님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8-02-23 23:36:49 0 삭제
    엄마야이게모야 글이왜다붙었어ㅜㅜ 분명엔터치고썼는데ㅜㅜ 가독성죄송합니다아ㅜㅜ
    168 [나눔] 유아 미끄럼틀 나눔하면 가져가실 분 있나요 ;ㅁ; [새창] 2018-02-20 09:45:03 0 삭제
    나눔당첨!^0^ 감사합니다! 후기 올릴게요!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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