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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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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나눔] 유아 미끄럼틀 나눔하면 가져가실 분 있나요 ;ㅁ; [새창] 2018-02-19 22:42:54 0 삭제
    저요!저요!
    165 유모차가 남네요. dream [새창] 2018-02-19 22:25:56 0 삭제
    선착순이라고해서 일단 얼른 손부터 들었는데요, 9개월 예쁜딸 있고 디럭스만 사서 쓰고 있는데 날 따뜻해지고 돌지나고 하면 휴대용 장만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신랑이 평일에 일산 방문 가능할 거 같아요ㅋ 줄서봅니다아아//
    164 유모차가 남네요. dream [새창] 2018-02-19 22:17:47 0 삭제
    3번 휴대용유모차 줄서봅니다!!^^;;
    163 좋아요 100만짜리 원기옥 [새창] 2018-02-02 17:27:36 4 삭제
    깊이깊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62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3:41:20 5 삭제
    하나하나 댓글 달려다가 아기가 자꾸 깨서 포기하고 남겨요ㅠㅠ 소중한 조언들 위로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렇게 털어놓고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네요. 동생한테 또 연락이 오면 무심한듯 따끔하게 한마디 해봐야겠어요. 가족이란...어렵네요ㅠ 모두 감사합니다!! 각 가정 두루 평안하세요..
    161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2:31:52 1 삭제
    ㅜㅜ맞아요 비기시른게 한두개가 아닌데 모질게 안되는게 참 그래요...엉엉ㅜㅠ 힘내서 우리 동생들 꼭 갱생성공해봐요ㅠㅠ
    160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2:30:19 1 삭제
    맞아요ㅜㅜ윗분말씀대로 이놈이 지 주변이나 여친한테는 안그러는거 같아요 딱 가족만 호구잡은듯이...대놓고 장난처럼 사이다발언 해볼게요...한두번에 좀 알아먹어주면 좋으련만ㅜㅜ감사합니다.
    159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2:06:12 1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부모님도 어쩌지 못하는 싸가지없는 녀석이라는걸 정확히 보셨네요 어휴ㅠㅠ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 아부지께도 이미 비슷한 행동을 많이 해서 부모님도 복장 터지는 중이지만 자식이니 어쩌랴 하시네요... 말씀대로 거리유지가 최선일듯 싶어요 제 마음의 평화를 위해...ㅜㅜ
    158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2:03:17 0 삭제
    님 댓글 읽고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동생하고 카톡하다가 귀여운 이모티콘을 보내길래 와 귀엽다~ 했더니 귀엽지 하고 막 보내면서 사라고 하더라구요. 몇번 그럴때마다 사죠~ 했는데 매번 읽씹 아니면 딴소리...한번을 사준적이 없네요ㅋㅋ 휴 말씀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근본이 나쁜애는 아니라고 믿으니까요...
    157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1:56:21 1 삭제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무심한듯 한마디씩 툭툭 해야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156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1:55:20 2 삭제
    그쵸ㅠㅠ 마음이 탁 끊어지는 느낌... 다시 생각해봐도 생각해볼수록 괘씸해요 내가 누나인지 물주인지...
    155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1:53:48 1 삭제
    네 그러게요 만일 조카 양말한짝이라도 사왔다면 결혼축의금이고 생일이고 다 지금처럼 별생각 없었을지도요... 저 결혼전에 어디서 친구들이 조카자랑이라도 했는지 자기도 조카가 갖고싶다며 누나 조카 낳아줘~ 난 조카바보가 될 준비가 되어있어~ 이러고 몇번씩 얘기하더라구요. 정작 아기 태어나니 별 관심도 없어요.ㅋㅋ 생각보다 안이쁜지... 그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바라지도 않는데 참...걍 순수하게 개념 없다는 말씀이 와닿네요.ㅜㅜ 한마디 하고싶은데 정색하지 말고 웃으며 뼈있는 소리들 앞으로 계속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54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21:47:30 2 삭제
    ㅜㅜ맞아요. 따끔하게 말할까 생각했는데, 제 말에 딴청을 피우거나 누나가 동생한테 이정도도 어쩌구저쩌구~ 능긋맞게 받아칠 녀석이라...그반응을 실제로 보면 진짜 폭발할 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ㅜ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3 [단편] 한국말을 하는 이유 (2/2) [새창] 2018-01-21 08:01:17 0 삭제
    우와......한편의 단편영화를 본 것 같아요. 한번쯤 인터넷에서 보고 지나쳤을법한 몇가지 소재를 하나의 이야기에 녹여서 이렇게 훌륭한 스토리가 탄생할 수 있다니 감탄했어요. 담담하고 담백하면서도 주인공의 심리선이 과장되지 않게, 하지만 매우 섬세하게 느껴지는 문체도 신선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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