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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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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56:31 29 삭제
    둘째는 없다며 방방뛰는 내게
    수술하고 오라는 내게 슬그머니 그냥 콘돔 쓰자며
    근데 왜 그냥하자고 조절잘할게 이말 왜하는데
    조절 실패해서 애생겨놓고
    마누라는 가랑이가 찢어져가며 수박만한 애를 낳았는데
    지는 고추에 칼대는거 무서워 정관수술도 안하려는 새끼가
    그래놓고 본인도 둘째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혹시 생기면 어떡해? 물으니
    낳아야지 뭐
    시발 니가 낳니 니가 낳냐 이 새끼야 니가 낳냐고
    한번만 더 쌩꼬추로 덤비면 진짜 짤라버릴거야 진짜
    196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50:41 15 삭제

    맞네요?
    원래 혼자살때 다 하던거네요?
    근데 이제 청소 빨래 설거지는 마누라가 다해주넹
    우와 좋겠다
    나도 결혼전엔 다했는데 자취할때 했는데
    결혼해서도 계속하고 애도 낳고 키우고

    대체 어느부분에서 사랑받았던거지
    결혼하고
    내가 좋아하는 웹툰 소설책 다 못마땅해하고
    무슨 카네기 인간관계론 읽으라고 쥐어주고
    읽다읽다 포기하니 한심하게 쳐다보고
    계속읽으라하고 계속계속계속계속
    내가사서읽는 육아책
    그런거 왜읽냐며 못마땅
    내가 보고싶다는 영화 "그거 재미없어"
    내가 먹고싶다는 음식 "그거 맛없어"
    내가 좋아하는거 한개도 안좋아하고 이해도 못하는데
    내가 하는건 다 유치하고 재미없는거고
    난 자기가 재미없는 야구 골프 주구장창 봐도
    한번도 뭐라한적 없는데...
    195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30:39 0 삭제
    남편이 아예 안해주는것도 아니에요
    일주일에 한번 분리수거 꼬박꼬박 해줘요
    샤워할때 가끔 화장실청소도 싹 해요
    담배피러 나갈때마다 음식물쓰레기도 버려줘요
    집안의 자잘한 공구가 필요한 일들 다 해줘요
    거기 만족했어야 되는걸까요
    이정도나 해주는데 육아까지 욕심낸게 잘못인가
    저 모르게ㅉ어요 뭐가 뭔지 이젠
    194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27:36 2 삭제
    맞아요. 구구절절 맞아요. 누울자리보고 발뻗었나봐요 저희 신랑도. 제가 정말 다해줘서...부탁도 안해서...근데 우리남편 최고라고 맨날 고마워해서....
    근데 또 모르겠어요 무서워요 제가 틀렸을까봐. 남편 하는일이 말이 사업이지 납품 직접 다니느라 몸 왕창 쓰는데 진짜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까...내가 너무한가 내가 나쁜가 퇴근한 남편은 당연히 쉬게 해줘야 하는걸까 너무 내가 욕심이 많은가
    그리고 무서워요 집안일과 육아하는 사이 예전의 나는 이미 없는데 남편이 한숨쉴까봐 반짝반짝 빛나던 그시절의 나를 그리워할까봐

    전에 결게에 아이둘 키우는 아내에게 하루 십분이라도 시간내서 자기계발하라던 남편이야기 기억나요 아내분 화나서 집나가버리셨다고. 우리남편 얘긴줄 알았어요 저도 글쓰려다 말았었는데 전 그런모습 보여서 남편한테 잘보이고 싶었어요 하루십분 영어회화책 사서 아기보며 집안일하며 틈틈이 공부했어요 한달만에 때려쳣어요 우울증 걸리겠더라고요 너무 내시간이 없는데 잠깐잠깐 짬날때 인터넷 유머글보며 멍때리지 않고 영어공부하려니 홧병나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렇게 때려치고 남편한테 너무 부끄러웠어요
    왜 난 영어공부를 재밌게 하지못할까 왜 지식을 늘리는 기쁨을 잠깐의 휴식으로 승화시키지 못하는가 그냥 평범하고 무식한 사람된거 같아 남편이 실망할까 두려웠고 그래서 더 잘하려고 노력했어요
    저 진짜 뭐한걸까요
    193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13:37 2 삭제
    그러게요. 저 왜 혼자 힘주다가 혼자 나가떨어져서 이러고 있을까요? 아무도 안알아주는데. 저 막 환청이 들려요 제가 여보 나 여보가 한말 때문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 계속 생각나고 우울하고 잠도 못자고 미치겠어 라고 하면 남편목소리가 이렇게 대답해요. '그게 다 몸이 안피곤해서 그런거야 몸이. 몸이 막 피곤하면 뭐 생각하고 그럴것도 없이 그냥 잠이 막 쏟아지게 되있어.' 남편이 딱 이렇게 말할 사람이거든요. 이말을 엄청 다정하게 해줄 사람이거든요ㅋㅋㅋㅋ 다른거 다포기할테니 딱 하나만. 이렇게 구걸하는 순간 저 정말 마음이 닫힐거 같아요. 다른거 다 포기한다는 그 자체가..저 진짜 몸힘든거 아니거든요 기저귀 목욕 안힘들어요 그런데 남편의 마음을 알아버린 제 마음이 너무 미치게 힘들어요...
    192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4:06:55 7 삭제
    네 저 부서진거 같아요 어디가 고장난거 같아요 나는 행복하다행복하다행복하다 매일매일 외쳤는데 사실 아니었는지 원래 불행했는지 아님 지금 불행해서 사실 그땐 행복했는데 헷갈리는지
    남편에게 퇴근후 나갔다온다고 하면요
    낮에 나가래요 날씨 좋을때 아기랑
    저는 멍청하게 그게 더 나은가? 응응했어요
    제가 애두고 나간다고 하면요
    아마 또 한숨 푹쉬겠죠 똥기저귀도 못갈만큼 피곤한데 두세시간 애를 보라니 니가 힘들다니 알겠지만 나도 너무 피곤하다라는 표정으로 그래...다녀와...하고 세상 힘든 표정 지으며 아 나는 너무 자상한 남편이야 라고 생각하겠죠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일단 남편의 죽빵을 날리는 일 같아요

    아 다른집이 어쩌구할 때
    아마 니 주위에도 없을걸? 하는데
    진짜 쏟아내고 싶은걸 겨우 참았어요
    밤12시까지 야근하고 와서 그날 나온 젖병 애물건 다 씻어놓고 다음날 아내 아침상 차려놓고 출근하는 남자가 바로 당신이 그렇게 기특해하는 3개월짜리 애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는 내친구 남편이라고
    왜 말 못했냐면 남편이 너무 상처받을까봐요
    비교당하는거 싫어하거든요
    뭔가 돌이킬수 없어질까봐 차마 말 못했어요
    내친구남편은 이런데 당신은 왜그러냐
    이렇게 들릴까봐요
    저 입두고도 말못해요 저 병신이에요
    근데 님 댓글 읽으니 마음이 풀려요
    나도 저렇게 말할수 있는데 왜안하지 왜안해
    할게요 할거에요 무조건
    191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3:56:09 0 삭제
    툭툭 튀어나오는 꽉막힌 생각들 가부장적 마인드들 왜그리 외면하고 아냐 아닐거야 애써 모른척했을까요 좋은모습만 보려 발악을 했네요 그게 진짠데....그게 진짜였는데
    190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3:53:48 2 삭제
    저두요. 정말루요. 모르겠어요 그가 변한건지 내가 못봤는지 아님 내가 미쳤는지.
    하루종일 미친사람처럼 혼자 대화했어요 혼자 다다다다 쏴붙이고 짜증냈다가 울었다가 웃었다가
    정작 어젯밤 싸울때는 제대로 말한마디 못했으면서
    저 진짜 그럴라구요 그때그때 짜증내고 그때그때 쏴붙일거에요 뭔가 로망이 막 있었거든요 나는 짜증내고 화내지않고 조근조근 좋은말로 하는 현명한 아내가 될거야 이런거요 개뿔 쌍욕이나 안나가면 다행이게 아까도 남편밥먹는데 속으로 계속 쌍욕하고 있었어요 시발! 시발! 하면서ㅋㅋ 해야하는데 짜증내야하는데 할거에요 진짜
    189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3:48:40 3 삭제
    감사합니다. 아침에 아기 깨기전에 조금이라도 자야하니 누웠는데 도저히 잠이 안와서 또 울었어요. 거실 나와보니 두시간 지났네요. 마음에 병올까봐 무서워요. 그병이 아이에게 향할까봐 무서워요. 그런데 상담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알아봐야하나 막막해요.
    188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1:43:59 6 삭제
    하나하나 다 생각나요
    그동안 쎄했지만 애써 모른척 넘어갔던 것들이
    난 도대체 어느포인트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아낌받고 있다고
    그렇게 자기최면에 빠져있었을까요

    아 모르겠어요 이거 사실 별일 아닌거죠??
    다들 이정도는 싸우고 사는거죠
    이런일에 이혼도 생각하는 제가 오바하는거죠ㅋㅋ
    187 살려주세요 [새창] 2018-05-25 01:41:07 7 삭제
    아 맞다 그말도 했다
    좀 발전적인 생각을 하래서
    내가 집에만 있으니 자꾸 침체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거 같다고 아기보는게 마음의 여유가 너무 없는일이라 그렇게 말했더니
    휴 한숨 쉬고
    자기 주변엔 육아도하고 일도 하고 둘다 잘해내는 사람만 봐서 그렇게 말했다고 미안하다고 너도 힘들겠지
    그러는데
    순간 너무 비참했어요
    아 나는 일쉬고 육아만 해서 남편 기대에 못미쳤나봐
    내가 너무 싫다
    만삭까지 일하고 아기 3개월부터 어린이집맡기고 맞벌이하는 내친구를 그렇게 기특해하더니
    사실은 그런걸 바랬구나
    난 너무 고마웠는데
    5년 내내 회사에 몸바쳐 일하느라 힘들었다고 임신육아기간동안 집에서 좀 쉬고싶다 했을때 선뜻 그러라고 해줘서
    쉴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서 진짜 만삭까지 집안일 하나도 안부탁했는데
    사실은 아쉬웠구나 내가 사회생활 포기하고 들어앉겠다고 해서...
    아닌데...나도 다시 일하려고 했는데...
    나는 내아이에게 엄마아빠는 함께 일하고 함께 집안일하고 함께 육아하는 모습 꼭 보여주며 키우고 싶었는데
    여보 아니야 나도 다시 일할거야
    그래 일단 일할거야 아기 어린이집 보내고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7:10:46 37 삭제
    덧붙이자면 저는 남편이 개소리를 하면 욕을 있는대로 퍼붓고 +어디가서 누구한테 절대 그런소리 하지말것 신신당부해요. 왜냐면 어디가서 내남편이 욕먹는게 싫으니까요...미틴놈 취급당할게 두려워서요...ㅜㅜ 글쓴님은 아내분과 못하는 언쟁을 여기서 시원하게 하셔서 속이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내분이라면...내신랑이 어디 커뮤니티에서 온갖 사람들로부터 도라이 취급받았다고 생각하면 좀...많이 속상할 거 같아요...ㅠㅠ 그냥 개인적인 감정이입입니당.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7:02:47 42 삭제
    글쓴님, 초면에 죄송하지만 글이랑 댓글이랑 다 읽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수없어요.ㅎㅎ 꼭 우리 남편 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우리 남편의 유일한 단점을 극대화한 느낌이요. 무슨소리냐면 우리남편 좋은사람이고 착한사람인데 본인만의 매우 고지식하고 꼰대적이면서 구시대적인 마인드가 있어요. 한번씩 그런 마인드에 입각한 개소리를 할때가 있는데(성차별발언포함) 저한테 있는욕 없는욕 다 쳐먹고 엇뜨거라 입다물어요. 근데 속으로는 칫, 내말이 맞는데... 하는게 눈에 다 보임.ㅋ 사실 죽자고 서로 달려들면 싸움이 되겠지만 우리신랑도 님처럼 마누라한테 져주는게 이기는거지~ 하고 말거든요. 아마 글쓴님도 그렇겠죠. 실제로는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람좋고 평범한 아저씨겠죠. 우리 남편처럼요. 저도 처음엔 내남편이 저런 개같은 생각을 할리가 없어 하고 경악했었는데, 어디서 봤더라...이해하려하지말고 인정하고 살아라. 그말이 딱인거 같아요. 답답하고 뜯어고치고 싶을때도 있지만 내가 뭐라고 사람마인드를 바꿔요. 40년 넘게 저러고 산 사람을. 남편하고 정치할것도 아니고 남편하고 사회운동할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등긁어주고 따순밥 먹으며 오손도손 살건데. 님글 읽으면서 아오 여기 내남편같은 사람 또있네 하고 겁나 빡쳤는데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결론적으로 님 너무 짜증나는데 또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근데 설마 내 남편인건 아니겠지?
    184 문화센터 여름학기 다들 등록하시나용? [새창] 2018-05-09 17:30:35 0 삭제
    오 저도 트니트니 들으려구요~! 가장 인기강좌 같던데 신체활동을 많이 한다길래...ㅎㅎ 더워도 힘내서 다녀봐야겠어요! 모자에 선글라스에 이것저것 또 템 좀 맞춰야겠네요ㅎㅎ
    183 문화센터 여름학기 다들 등록하시나용? [새창] 2018-05-09 12:01:44 0 삭제
    앗 그렇게 생각하니...에어컨 틀어놓고 집안에만 있느니 문센이라도 다니는게 낫겠군요! 넵 수족구;; 아직 아파본 적 없어서 무섭네요 수족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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