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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카라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6
    방문 : 4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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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라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설이 끝나고 [새창] 2019-03-08 06:41:48 3 삭제
    얼굴도 모르는 한 어리석은 아줌마에게
    이토록 길고 다정한 댓글로 시간을 할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틈틈이 들어와서 몇번씩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할 수 있는것부터 해나가기 위해
    하루종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어요

    더많은 말씀 드리고 싶은데
    잘 써지지 않네요...그저 감사합니다
    힘내볼게요!!!!
    241 집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9-02-07 00:13:06 0 삭제
    쓴소리 감사합니다!!!!
    240 집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9-02-06 22:44:59 1 삭제
    그정도인가요...?
    댓글에 충격받았어용
    그런데 생각해보면 맞네요 변한게없네...
    그냥 곪게 두고 모른척하다가
    괜찮아진줄 알았는데
    똑같은게 또 튀어나오구...
    저는 지금 판단이 잘 안돼요
    다른분들 고민에 비하면
    이정도는 어이구 우쭈쭈 수준이라고 생각해
    투정부린거라 생각했찌요...

    그런데 이렇게 심각한 고구마라닝
    죄송해요...
    생각좀 더 하구 또 글쓸께요...
    다들 감사합니당...
    239 집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9-02-04 14:14:45 8 삭제
    방금 전 한참 부치는데 남편이 안보여서 지나가는 시댁식구들 다붙잡고 물어봤는데 다모른데요...잠깐 조카한테 부탁해놓고 화장실와서 어디갔옹? 카톡하니 친구가 와서 잠깐 나갔데요~~

    미래의 나야 잘들어!!!!
    지난 설에 니남편 너 전부치는데 말도없이 친구만나러 나갔어!!!!
    이번 추석에 시댁가면 넌 사람아니야~~병신이야~~!!!!
    238 그냥 주절주절ㅠㅠ [새창] 2019-02-04 03:19:13 1 삭제
    ㅠㅠ화이팅이에요!!
    237 집에 가고 싶어요 [새창] 2019-02-04 03:12:56 9 삭제
    아맞다 그리고 남편 나한테 그랬지
    "넌 뭐 많이 하는것도 아닌데"
    "그거 뭐 겨우 얼마나 한다고"
    ㅋㅋㅋ
    나도 알아...
    그 겨우도 좀있음 안할거야...
    추석때 또 까먹었을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나에게
    미래의 나야!! 시댁 쳐가지말고 좀 쉬려므나!!
    236 교인이 아닌데 교회부속 어린이집 괜찮을까요? [새창] 2018-11-12 14:41:59 0 삭제
    교인이시라 혹여라도 종교에 대한 저의 불편함이 느껴져서 마음 상하셨을까 죄송합니다...덕분에 많이 생각해봤어요...아기가 식사전기도를 배워와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기도를 드린다면...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그건 나의 이기심이고 역차별이겠구나 하는걸 깨달았네요. 아이가 식전에 즐겁게 기도를 한다면 아이가 즐거워하고 그것을 좋아한다면 함께 웃으며 기도할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자라면서 아이가 종교를 선택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겠지만...어떻든 따뜻하게 지지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35 교인이 아닌데 교회부속 어린이집 괜찮을까요? [새창] 2018-11-12 14:37:49 0 삭제
    에고 피드백이 넘 늦었네요 정신줄 챙기고 살아야하는데...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생각해보면 색안경끼고 볼것만 아니라 다양한 환경을 접하게 해준다 생각하고 마음쓰지 않아도 될것을...종교는 언젠가 아이의 선택으로 남겨두고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말아야겠어요...감사합니다...
    234 남편 사용법(?) [새창] 2018-10-29 16:20:36 5 삭제
    ㅋㅋ에고...다양한 응용법이 있네요!
    저희집 남편은 호기심이 많고 답답한걸 못참는 특징(?)이 있어서 그걸 십분 활용하여 알맞은 매뉴얼이 탄생했네요.
    근데 도대체 왜!
    직접적으로 뭐해줘! 부탁하면 절대 안움직이는 걸까요...
    결혼 초반에 남편의 이러한 특성을 모르고 "여보 화장실에 비데 필터 좀 갈아줘~" 했다가...
    6개월 후에 찬장에서 까지도 않은 필터를 발견함-.-
    233 명절 고민...마음이 심란하네요 [새창] 2018-09-19 19:34:03 2 삭제
    네 감사합니다~! 오히려 다녀보면 괜찮을지도 모르는데 많이 안다녀봐서 두려움이 더 있는것 같아요. 너무 신랑에게만 의지하고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좀 더 자립심을 키워서 씩씩해지겠습니다!ㅎㅎ
    232 명절 고민...마음이 심란하네요 [새창] 2018-09-19 19:30:13 1 삭제
    ㅎㅎ네...원래도 명절에 못봤는데
    괜히 부모님 이혼하시고 나니 아빠가 혼자된 첫명절이라 더 쓸쓸하고 힘들고 그럴까봐...마음쓰이네요
    평소에 연락 많이 하는 편인데...그래도 얼굴 한번 보는것만 못하겠죠
    아빠랑 둘이서 데이트해본게 몇년전인지 모르겠네요...한번 그래봐야겠어요ㅎㅎ
    231 명절 고민...마음이 심란하네요 [새창] 2018-09-19 19:27:43 5 삭제
    두분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머리로는 아는데, 괜히 자격지심인지 이기심인지 모를
    그런 마음이 자꾸 들었거든요
    부모님 모시고 사업하는거 미치고 팔짝 뛰는일...ㅠ
    정말 맞아요. 신랑 성격에 쉽게 포기하지 않을텐데
    접는다는 거 보면 그속 이미 시꺼멓게 탔을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평소에 일관련 대화를 피하다보니, 저도 더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내생각만 한것 같아 부끄럽고 미안해지네요.
    아빠가 움직여줘야 한다는 말, 맞네요.
    왜그렇게 내가 가야하는데 하고 안달하기만 했는지...
    평소에도 못보고 사는데, 명절 그게 뭐라고
    굳이 더 열내고 설워하고 그랬는지...
    좋은 대안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빠랑 다시한번 잘 통화해봐야겠어요.ㅎㅎ

    면허는 아기 어린이집 보내자마자 딸 생각입니다!
    어린이집 몇달째 대기1순위...ㅜㅜ 애간장이 타네용
    230 이리야랑 결혼하고싶다 [새창] 2018-08-21 22:30:40 0 삭제
    오마이갓
    이 게시판에 오니
    당혹스러운 것들이 많군요
    하지만 나는 당신의 이리야 취항을 존중하겠습니다
    한때...세이버에게 성욕을 느끼던 나였으니...
    생명! 그건! 단지! 우연! 일! 뿐!
    229 결혼...결혼생활 [새창] 2018-08-21 17:27:52 15 삭제
    저는 오유에서 너무 많은 마음의 위안을 항상 얻은 사람이네요
    다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28 혹시 부부상담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새창] 2018-08-12 01:48:21 0 삭제
    아...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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