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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콜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2
    방문 : 24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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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콜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폐 수목원 [새창] 2020-10-16 14:55:55 1 삭제
    왠지 보면서 언어의 정원이 생각나는 글이었어요.
    그 애니메이션이 비오는 도심의 공원이었다면 여긴 쨍쨍하고 동떨어진 미답지 느낌!
    그러면서도 한 번도 손닿지 않았다기 보단 손길이 끊겨서 고갈된, 그렇게 살아있는 생태계도 아닌 곳에
    뭔가 잘 알 수 없는 것들만 맥동하고 있어서 모든 사소한 시그널들이 문제적으로 다가오는 분위기인게
    거의 이건 언어의 폐허...
    똑같이 녹색이 인상적인데 이쪽은 왠지 거무죽죽한게 채도 차이가 엄청나게 나네요.

    벌레가 없는 건 최고지만 귀가 고장날 것처럼 고요한 느낌이라
    마지막엔 숨어사는 포유류를 만나고 영화라도 시작되었으면 싶었어요
    엄청나게 생기발랄한 녀석으로요!
    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8 18:58:23 0 삭제


    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3 20:00:02 0 삭제
    개인적으로 릴레이 소설 좋아해서 잠깐 들어가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 보이네영
    그래두 맘에 들어서 평소 즐겨찾던 게시판에 소개하는게 아니라면
    광고 홍보는 정성을 담아 디테일하게 해주셧으면 좋겟어요!
    971 [단편]판도라_1 [새창] 2019-12-11 20:19:41 0 삭제
    화끈!(물리)
    970 [단편]판도라_1 [새창] 2019-12-11 20:19:22 1 삭제
    이왕인데 언젠가 보려고 미뤄둿던 인터스텔라 그래비티 마션 이런 영화들을 몰아보구 다음편은 천천히 올라올 거시에오
    참고라는 핑계로다가!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05 22:51:53 1 삭제
    저어가 사는 곳 근처에는 치킨마루가 다 망해서 치킨파티에는 동참 못하지만
    꾸준글러 분들을 보니 저도 글쓰고 싶은 의욕이 점점 차올르는 듯해요
    우선 하스스톤 삭제..하... ...기 전에 딱 한 판만 더 하고나서요!
    968 수필4) 내 글의 가치 [새창] 2019-11-26 19:24:09 1 삭제

    예로부터 뇌가 건강하려면 판돈을 올려야 한단 말도 있조. 10억 묻고 따블로!
    20억에도 별루 감흥이 없으시다면 오늘 가장 자극적일 시세로다가 설정해도 좋을듯요. 이번회차 로또 당첨금이라거나..
    이번 글의 가치는 2,974,643,786원!!! 요런느낌?
    967 그렌델 145~146p [새창] 2019-11-22 20:20:25 0 삭제
    혁명하면 당연한 것처럼 왕권정치를 무너뜨리는 운동을 떠올리게 되는데, 본문에서 오히려 왕권정치 그자체를 비열하게 표현하는 걸 보면 왕권정치를 혁명이라고 칭하는 작품인가욤? 그렇다면 되게 독특한 작품인거 같애요. 드문 연결인둣요!
    966 지루하거나 뻔한 이야기(3) / 속마음 들여다보기 [새창] 2019-11-22 20:05:47 1 삭제
    대교 너머 공룡같은 도시란 이미지에 꽂힌건지
    지루하거나 뻔하다 말고 칼국수 맛있는 계절에 찬바람 못참게 부는 느낌이 낫어요!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1-22 19:56:39 0 삭제
    불현듯 '나는 찐따야..!' 라는 깨달음이었다면 재밌는 추억처럼 이야기 될 수 있겠지만
    너랑 나는 찐따야라니 ㅠㅠ 제가 친구한테 저런 이야길 들었다면 마음 찢어졌을둣요..
    964 [가능하면 1일 1시] 전기 버스 [새창] 2019-11-16 16:32:06 2 삭제
    토요일이라 늦잠 자구 집에만 있엇지만
    촘갸님 글로 공짜 일상 한 모금 충전!

    963 [가능하면 1일 1시] 당신과 나 사이2 [새창] 2019-11-13 19:24:55 2 삭제
    꼭 추억같아요..!

    962 엽편) 마지막 희망 [새창] 2019-11-13 08:03:07 1 삭제
    어젯밤에 이 글을 보고 비슷한 내용의 꿈을 꿧습니다. 너무 무서웟읍니다 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그 꿈 내용으로 뒷편을 써봐도 될가요 릴레이 느낌으루다가!
    961 고등학생 글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11-11 00:08:42 1 삭제
    다소 추상적이지만 심상이 깊고 단어 선택이 고풍스럽단 인상을 받았어요.

    같은 단어를 의미없이 반복하는 게 싫어지는 병에 걸리고 난 후로
    이렇게 여러 어휘를 끌어와서 물흐르듯이 적혀진 글을 보면
    자체만으로도 읽는 재미가 있어서 즐거워요.

    중에 귀족이라는 단어는 조금 의아했는데, 장편 글의 도입부라고 생각하니
    이건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인물의 신상을 드러내는 표현인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욥!

    다소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여기 저기 헤매며 자신의 좌천을 알리기에 바빴고' 라는 부분이었어요.
    곧바로 이해하기에 다소 갑작스럽단 느낌이 강했거든요.

    전 이 글이 차가움을 자신의 프라이드 혹은 방어기제로 삼아 살던 사람이
    '그녀'의 온화함, 여유에 부딪쳐 자신의 방어기제를 깨고
    혼란스러운 온도 변화를 이루는 내용인가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저 문장은 그 변화가 두드러지는 부분이고,
    그 두드러지는 변화로 이어질 때 있음직한 이음매가 하나 모자랐지 않았나 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 외에는 보기에도 멋진 글이어서 섯불리 의견을 덧댈만한 부분이 생각나지 않네욥!

    외적인 피드백이라면 본문 아래에 쓰신 글의 의도에 대해서인데
    전 개인적으로 제목 때문인지 화자가 서른이 다 되어가는 인물보다는
    막 어른에 들어선 청년으로 그려졌어요.

    자신의 고정된 프라이드를 깨고
    어떤 온도로 자신을 바로세워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해 혼란스러워 하며
    홀로 차갑던 자신 대신 타인을 따라 온기를 챙기려하는,
    이런 변화가 어떤 나이대에서도 겪을 수 있는 고민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미 사회경험을 시작한 20대 후반보다는
    20대 초입 혹은 10대의 끝자락에 가까운 심상이라고 저는 생각했거든욤
    그래도 그게 겉멋처럼 보인다거나 미숙해 보이는 느낌은 아니에요.

    종종 하는 생각이 겉멋이나 유치함을 피해야겠단 걱정이 들기 시작하면
    쓸 수 있는 단어나 문장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어떤 작품을 완성도 있게 갈무리하는데는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번역투가 아니냐, 너무 오글거리지 않냐 이런 말들 처럼
    창작욕의 목을 쳐내는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인데
    요즘 트랜드는 겉멋없고 진지한 글 보다는
    끝내주게 허황된 글 쪽이 잘 먹히는 것으로 알고 잇서요!
    건필하셔욥!
    960 (질문글) 소설 멋진 신세계 이야기 순서가 이해가 안되네요 [새창] 2019-11-09 14:35:25 0 삭제
    다시 보니 페니가 하는 말 난이 아니라 넌 이네욤.. 그럼 늬앙스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는 걸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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