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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english_7823
    작성자 : 이기ㅎ
    추천 : 0
    조회수 : 354
    IP : 203.244.***.9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11/28 01:53:35
    http://todayhumor.com/?english_7823 모바일
    오늘도 두문단 번역 해봤습니다!!
    제가 여기 글을 올리는 것은 순전히 개인공부를 하려는 목적이고, 왠지 여기에 올리면 다른사람들과 스터디모임을 하는 느낌이들어 자주 올리고있습니다. 행여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을테니 꼬릿말이나 쪽지를 통해 망설임 없이 말씀해 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엉망진창인 저의 번역에 대한 영게 분들의 알찬 feedback을 목놓아 기다립니다!!!
     
     
    In answering the above questions, we decided to assess several important constructs that appear to be poorly accommodated by the Big Five space, but that also show some conceptual overlap with the HEXACO space, especially the Honesty-Humility dimension. For example, the construct of materialism (e.g., Richins & Dawson, 1992) shows relatively weak associations with the Big Five (Shafer, 2003; Sharpe & Ramanaiah, 1999), but resembles traits found at the low pole of Honesty-Humility. Several constructs involving exploitive and/or criminal activity.including unethical business decisions, sexual harassment proclivity, and general delinquency.are relevant to some aspects of the Big Five (specifically, the low poles of Big Five Agreeableness and Conscientiousness) but have an even stronger conceptual overlap with low Honesty- Humility. Some sexuality-related constructs, such as seductiveness (Paunonen, 2002) and unrestricted sociosexual orientation (Simpson & Gangestad, 1991).are conceptually linked to some extent with Big Five (and HEXACO) Extraversion, but also have an element of manipulation or exploitation that suggests low Honesty-Humility. Finally, as noted earlier, another construct involving a form of manipulation is Jackson’s (1970) social adroitness, which is weakly related to the Big Five but is associated with low Honesty-Humility. Thus, all of the constructs listed above are of much interest in the context of predictive validity comparisons between the HEXACO framework and the FFM.
     
    위에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빅5영역에 의해 형편없이 수용된 여러 중요한 구조들을 평가하기로 정했지만, 또한 그것들은 HEXACO 영역과 함께 몇몇 개념적 공통부분을 나타낸다(특히 정직-겸손성 차원에서). 예를 들면, 물질주의의 구조는(e.g., Richins & dawson. 1992) 5(Shafer, 2003; Sharpe & Ramanaiah, 1999) 와 비교적 약하게 관련되지만, 정직-겸손성의 낮은 기준에서 유사한 특질을 발견했다. 여러 구조들은 착취적 그리고/또는 범죄적 행동(비윤리적 사업 결정, 성희롱 성향, 그리고 일반적 일탈행동을 포함한)과 연관되고, 이 행동들은 빅5(특별히, 5 원만성과 성실성의 낮은 기준)의 몇몇 관점과 관련 있지만, 낮은 정직-겸손성과 더 강한 개념적 공통부분을 가진다. 유혹하는 힘(paunonen, 2002)과 제한받지 않는 사회 성적인 성향구조(Simpson & Gangestad, 1991)와 같은 성적 지향관련 구조들은 개념적으로 빅5(그리고 HEXACO) 외향성과 어느 정도 연관되지만, 또한 낮은 정직-겸손성을 암시하는 속임수나 착취의 요소도 가진다. 마지막으로, 초기에 언급 된 것처럼, 속임수 유형을 포함하는 또 다른 구조는 빅5와 약하게 연관되지만 낮은 정직-겸손성과 연관된 Jackson의 사회적 영리함(1970) 이다. 따라서, 위에 나열된 모든 구조는 HEXACO틀과 FFM간의 예언 타당도 비교 맥락에서 중요한 관심사이다.
     
     
     
     
    In assessing the personality constructs of the FFM and the HEXACO structure, we used both self-reports and observer reports as our methods of measurement. The validity of self-report measures of personality in predicting objective criteria-such as directly observed behaviors or recorded life outcomes-is well established (e.g., Kolar, Funder, & Colvin, 1996; Ozer & Benet-Martinez, 2006). However, there is also some evidence that observer reports of personality, as provided by persons who are well acquainted with the target individual, may provide even more valid assessments than do self-reports (Kolar et al., 1996). In some predictive contexts, moreover, observer report may be the preferred method of personality assessment (for example, in selection settings the target individuals might be motivated to provide highly socially desirable self-reports, and in some clinical settings the target individuals might have limited ability to provide accurate self-reports). The use of observer report measures of personality is particularly useful in the context of the present investigation, because the criterion constructs described above are generally measured by self-report scales. Therefore, by including observer reports as well as self-reports of personality, we would be able to examine the cross-source validity of the FFM and HEXACO dimensions,
    and to determine whether any predictive advantage of the latter framework would be generalizable across the two sources of personality data.  
     
    FFMHEXACO의 성격구조를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측정 방법으로 자기보고와 관찰자 보고를 사용했다. 직접 관찰 행동이나 기록된 삶의 결과와 같은 객관적 준거성격 자기보고 측정 방식의 타당도는 잘 확립되어있다(e.g., Kolar, Funder, & Colvin, 1996; Ozer & Benet-Martinez, 2006). 그러나 또한 거기에는 아마 자기보고식 보다 더 타당한 평가를 제공하는 측정대상을 잘 아는 사람에 의해 제공된 성격의 관찰자 보고 방식이 있다. 더욱이, 아마 일부 예측맥락 안에서는 관찰자 보고는 선호되는 성격평가 방식이다(예를 들면, 선발 상황에서 측정대상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자기보고를 제공하려는 높은 동기부여를 받거나, 일부 임상현장에서 측정대상이 정확한 자기보고를 제공할 능력이 제한되었을 때). 성격의 관찰자 보고방식의 사용은 위에 서술된 준거 구조가 보통 자기보고척도로 측정되기 때문에 조사보고 상황에서 특히 유용하다. 그러니, 성격의 자기보고에 더하여 관찰자보고를 포함함으로, 우리는 여러 출처에 걸쳐 FFMHEXACO 차원들의 타당도를 검토할 수 있고, 후자의 틀(HEXACO)의 어떤 예측이점이 두 개의 성격자료 출처에서 일반화 될 수 있는지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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