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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	정답을 맞춰보아요 [새창]	2016-10-21 10:40:01	0	삭제
		맥도날드?? ㅋㅋㅋ
	275	커피를 타러 믹스커피 가지고 왔는데 종이컵이 없어졌다. [새창]	2016-10-07 14:23:26	18	삭제
		토닥토닥.. 안경쓰고 안경찾는거랑 똑같지요 뭐 ㅎㅎ 저는 육아휴직 끝내고 복직하고나서 부쩍 커피를 타먹으려고 종이컵 꺼내놓고는 믹스커피를 뜯는데 뜯어낸 봉지만 컵속에 넣고 알맹이는 쓰레기통에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11:35:55	0	삭제
		저도 신생아일때는 무조건 겉싸개로 싸서 안고 다녔어요. 병원이나 50일촬영등등 하러 밖에 나갈때요~
	273	나도 응아가 하고 싶다. [새창]	2016-10-07 11:34:54	0	삭제
		ㅋㅋㅋㅋㅋ 저도.. 그랬습니다.. 왜 엄마만 찾는것인지!@!! 제가 배가 많이 찬 편이라 아가 보다가 도저히 신호를 못참겠어서 침대에 살살 눕히고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그거 얼마나 된다고 고사이에 깨서 엉엉 울어대는데 하아.. 그 뒤로는 그냥 안고 갔었답니다 ㅎㅎ 아가에게 미안하지만.. 저도 살아야죠 ㅠㅠ 애기띠 하고 갔어요. ㅠㅠ 지금 두돌 지났는데, 요즘엔 화장실 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옵니다. 예전엔 엄마인 제가 들어가있을때만 따라들어오더니.. 요즘엔 아빠가 들어가있을때 더 따라가더라구요 ㅎㅎ 서서 일보던 아빠는 당황하고.. 똑똑 노크하는것을 가르쳐주고 있지만.. 쾅쾅 두드리고 무작정 열어버리네요 ㅎㅎ 그래도.. 생리현상 바로바로 처리할수 있는게 어디냐 하고 사네요 ㅎㅎ
	272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7 10:31:08	0	삭제
		ㅋㅋㅋ 저희 아가.. 제가 한번 흥얼거렸다가 (추석주 일요일) 아직까지도..............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면 절 보자마자 " 뚜뚜루뚜뚜루".. 상어가족 보여달란 이야기죠.. ㅠㅠ 이젠 실사 상어, 공룡 상어에 영어 상어가족까지 다 섭렵했습니다. 근데 묘하게 저 회사출근해서도 입에 맴도네요 ㅋㅋㅋ
	271	원래 막달...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6-09-26 14:17:17	0	삭제
		저도 임신중기까진 괜찮았는데, 막달되서 정말 힘들었어요. 저보다 더 힘드신분은 많으셨겠지만.. 아기가 좀 더 내려와서 그런지 골반이 너무너무 아파서 매일 절뚝거리며 걸었고, 그때가 8월이어서 앉아도 일어서도 에어컨 바람을 맞아도 덥고 덥고 또 덥고... ㄷㄷㄷ 새벽에 두세번은 일어나 냉수샤워 하고 다시 잤네요. (저.. 임신전에는 냉수로 샤워 절대 못했어요 넘 추워서 ㅎㅎ) 목이며 가슴께며 이상한 두드러기같은것이 나고 손발에 한포진(이라고 피부과에서 그러시더라구요)이 나서 정말.. 미친듯이 가려운데 긁어도 가렵고 땡땡 부어서.. 매일 아침 울며 일어났어요. 피부과에 가서 바르는 약이라도 얻으려했는데 효과가 있는것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서 안좋을수도 있다고 하고.. 완전히 치료가 되는길은 출산밖에 없다고 하셨네요.. (그땐 웃고 말았는데, 출산한 날 저녁에 정신차리고 보니.. 손발, 목등에 났던 두드러기같은 포진들이 다 각질화되어 떨어지고 있었다는;;) 그외에도 많겠지만, 제일 힘들었던게 더운것, 한포진, 골반통(?) 이네요. 그래도 부른 배 안으며 제일 설레고 기분좋은 긴장감을 느꼈던 때이기도 해요 ㅎㅎ
	270	10개월... 모든것이 줄줄 새는 시기... [새창]	2016-09-21 20:13:23	33	삭제
		잘생김이요?ㅋㅋ 여자..입니다!!ㅋㅋㅋ 자기도 울먹이면서 얼굴 파뭍었는데 이 자국난거 보고 신기했는지 계속 해보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269	10개월... 모든것이 줄줄 새는 시기... [새창]	2016-09-21 15:50:39	107	삭제
		24개월 되어도 모든것이 줄줄 새더라구요 ㅎㅎㅎ
	268	포항 또 지진!!!!!!!! [새창]	2016-09-19 20:40:40	8	삭제
		안양인데 아기재우며 침대에 있었는데 순간 침대가 흔들려 벌떡 일어나 앉았는데 잠시 뒤 또 흔들렸어요. 이게 제가 잘못느낀게 아니군요!!!!
	267	뚜우우둔....뚜우둔...뚜둔뚜둔뚜둔뚜둔두두두두두두운 [새창]	2016-09-18 08:22:50	8	삭제
		하... 저도 모르게 따라서 흥얼거렸는데.. 자고있던 딸이 일어나 보여달라고 하네요.. 지금 유투브에서 상어가족만 스무번째 반복중입니다. ㄷㄷㄷ 내가 미쳤지...ㅠㅠ
	266	[음모론 주의]왠지 큰 지진이 올것같은데요... [새창]	2016-09-12 21:29:00	0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더이상 지진 오지 않게 해주세요!!!!!다들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265	긴 자동차 여행.. 어찌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새창]	2016-09-08 09:01:40	0	삭제
		헉 그렇습니까... ㅠㅠ 지금 계획은 13일 저녁에 출발해서 담날 음식준비하려했는데.. 이래저래 피곤한 상태에서 음식하게 생겼네요 ㅎㅎㅎ
	264	긴 자동차 여행.. 어찌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새창]	2016-09-08 09:00:41	0	삭제
		네 저희도 그래서 7-8시간 걸리는것 같아요. 어른도 힘든데 아기는 얼마나 더더 힘들까요 ㅠㅠ
	263	거울이 아니란다 [새창]	2016-09-08 08:59:20	14	삭제
		ㅎㅎ 순간 거울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정말 이뻐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08:58:39	1	삭제
		어린이집은.. 담임은 정해져있지만 모두 다 봐주시는 구조라 (저희는요) 저는 지난 명절때 저렴한 김세트 어린이집 모든 선생님께 드렸네요. 가격은 저렴한데 부피는 좀 있어서 선물하기 좋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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