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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방문 : 1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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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첫째아이때문에 울었던 일.. [새창] 2016-06-23 10:35:22 8 삭제
    아.. 아침부터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
    참 속깊고 이쁜 아이네요 ^^
    245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13:24:05 6 삭제
    아 정말 맞아요 ㅋㅋ
    아기 낳기 전엔 밤잠 자다 새벽 3-4시에 일어나는거 꿈도 못꿨는데.. 일어났다하더라도 눈만 잠깐 뜨는정도?
    아기 낳고는 엥 소리 한번만 나도 벌떡 일어나 물 가져오고 기저귀 갈고 안아주고..
    그러고는 바로 급 취침 ㅋㅋ 정말 애들 소리에 맞춰가나봐요 ㅎㅎ
    244 배변훈련 어렵네요ㅠㅠ [새창] 2016-06-21 09:28:55 1 삭제
    저 아는 지인은 딸아이 배변훈련 시키려다 결국 포기하고 '그래 네가 원할때 하자'라는 심정으로 그냥 두었대요.
    그 아이가 세돌 지나고 얼마 안됐을때 이제 기저귀는 필요없다며 자기가 기저귀를 벗고 그 뒤로는 열심히 변기에 일을 본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아기는 본인이 무언가를 해야 할 때를 잘 아는 것 같아요. ^^ 조금 기다려주시는건 어떨까요~?^^
    243 아기키우며 새로운 능력이 생겨가요 [새창] 2016-06-21 09:25:51 58 삭제
    하하.
    젖먹고 자는 아기 토할 것 같은 징후를 느끼고 등 두드리며 잽싸게 화장실로 데려가기. (침대에 토하면 낭패... ㅠㅠ)
    나한테 토해도 더럽다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는 능력
    아기 한팔로 들고 밥먹기
    설거지하다가도 아기가 자면서 작게 칭얼대는 소리 듣기
    자다가 아기 쉬야하는 소리 듣기
    마트 둘이서 가서 카트에 앉기 싫어하는 아기 안아들고 한손으로 카트 밀며 장보기 (ㅠㅠ)
    유모차 끌고 나갔다가 갑자기 안아달라고 뒤집어지게 우는 아이 안고 유모차 밀며 20분 거리 집까지 걸어오기 (흑흑)
    아기 내 다리위에 태우고 다리 들었다 내렸다 하며 복근운동 하며 놀아주기
    열이 펄펄 나 밤새 엄마 찾는 아기 하루종일 품안에 안고 토닥여 주기. (이건 내 남편한테도 못할것같아요.)


    그 외 많지만 기억이 나질 않네요. 거의 두돌이 되어가는 아기라 200일 이전은 기억도 잘 안납니다. (기억력 감퇴인가요 ㅠㅠ)
    뭔가.. 아기를 키우며 힘을 많이 쓰는 것 같지만 근육은 늘지 않고, 밥은 많이 먹지 못하지만 살은 잘 빠지지 않는 이상 체형이 되어가네요 ㅎㅎ
    그래도 참 보람됩니다. 어찌어찌 이렇게 내가 사람을 만들어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우리 아기 눈 초점도 못맞추던 아기가 어느새 이리 커서 엄마 찾으며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기도 하고 삐치며 획 돌아서기도 하는지 ㅎㅎ
    언젠간 사춘기도 오고 저한테서 독립도 하겠죠? 갑자기 생각하니 그날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항상 제 품에 품고있고만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242 조리원 퇴실 후 처음 맞는 밤입니다! [새창] 2016-06-20 10:40:43 3 삭제
    밤새 안녕하셨나요?
    저도 조리원에서 피곤에 쩔어 퇴소하면서 (수유+유축등으로..) '누가 조리원이 천국이래?!!!' 했었는데..
    퇴소 첫날밤.. 잠이란걸 자보질 못했네요 하하
    저희집 아가는 많이 민감한 아기였어서 그 뒤로도 6~7개월간 밤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 -_-
    하지만 두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일찍자고 통잠 꿀잠을 자는 아기로 바뀌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241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사진 하나 가져왔어염 [새창] 2016-06-20 10:31:53 5 삭제

    와우 대단하세요

    전 3년째.... ㅠㅠ
    240 공기청정기 필터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들어갔다네요 [새창] 2016-06-16 15:36:58 3 삭제
    [단독]쿠쿠전자, 공기청정기 필터 '가습기 살균제' 물질 검출
    http://news.nate.com/view/20160616n25762?modit=1466057579

    쿠쿠전자 외에도 또 있다고 기사에 나와있네요..
    239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3회 [새창] 2016-06-14 00:10:04 0 삭제
    예고편 마지막에 에릭이 입은옷..그옷 아니죠?ㅠㅠ 죽을때 입었던..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9:14:54 0 삭제
    아이고 어째요 ㅠㅠ 수족구가 어른들도 옮는군요.. 전 어른들은 수두, 대상포진만 걸리는줄로만..
    몸보신 꼭꼭 하시고, 아가들과 어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237 아이주도 이유식.. [새창] 2016-06-10 07:16:48 0 삭제
    맞아요. 과자 이런거 어린이집 가면 모두 봉인해제되더라구요 ㅠㅠ 악착같이 과자 안먹이고 간 안한게 무색해질정도로요 ㅠㅠ
    236 아이주도 이유식.. [새창] 2016-06-09 17:35:00 1 삭제
    저도 엄청난 장점에 혹해서 시작했던건 아니지만, 시도했을때 제일 큰 장점은.. 아이가 음식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 (이유식 완전 거부하는 아기였음), 음식을 먹는 행위를 즐거워 한다는 점, 엄마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있었네요 ㅎㅎ
    뭐 부정적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덩어리 음식을 주면 목에 걸린다, 버리는 음식이 많다 등) 저같은 경우는 이유식을 만들어 놓으면 무조건 거부로 안먹고 버리게되는 양이 더 많았어요.. ㅠㅠ 뭔가 보람도 없고 아기도 스트레스 받고..
    자기주도 이유식 하고선 버리는 양이 많이 줄게되었구요.
    뭐, 어차피 음식 촉감놀이도 많이들 하시고 하니.. 아기와 제가 모두 행복해지는 쪽을 택했습니다. ㅎㅎ
    안먹는 아기들.. 정말..부모입장에선.. 정말.. 스트레스거든요 ㅠㅠ흑흑
    아기를 키우는데는 여러 방법이 있으니 그 중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3:45:27 1 삭제
    그치요.. 전엔 몰랐는데.. 내 아기 잘먹는것만봐도 배부른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턱받이도 작은거 말고 옷처럼 입는거 하시면 정말 편합니다~^^ 옷 안갈아입혀도 되고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0:33:24 1 삭제
    ㅎㅎ 아기가 해맑게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저도 저희 딸 돌 전까지는 아이주도이유식 했었어요. 뭐. 반반이긴 하지만 ㅎㅎ
    그냥 수저로 줄때보다 훨씬 더 표정이 밝아지더라구요 ㅎㅎ
    다만.. 음식을 잡고 먹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ㅋㅋㅋ 다 먹고나면 바닥이 ㅋㅋ 완전 하하하...
    그래서 전 식사시간마다 바닥에 신문지나 비닐 깔아줬어요. 다 먹고나서 그것만 싹 치우면 되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빨리 치울수도 있거든요.
    우리 아이는 돌때까지 모유수유를 해서 그런지, 음식에 완전 관심있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저한테는 정말 좋은 효과를 본 방법이네요 ㅎㅎ 아기가 이유식을 먹지않아 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수저로 떠주면 입다물고 고개돌리고 하는 것에 크게 스트레스를..
    요 방법으로 바꾸고나서는 그냥 마음이 편해졌어요 ㅎㅎ 제가 수저로 주지 않으니 아기가 고개를 돌리거나 입을 다무는 일이 없어졌거든요.
    음식에 더 호기심을 가지고 놀면서 먹었다고 해야할까요. 예전엔 식탁에 앉은지 5분(이 뭐에요 거의 1분?)도 안되어 징징대고 울며 탈출하려던 아이가
    아이주도이유식한다음부턴 30분씩 앉아서 웃기도 하고 음식탐색도 하고 ㅎㅎ 저도 좋았구요~
    어쩐지 본문과 관계없는 댓글이 된 것 같지만 ㅎㅎ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주저리주저리 댓글달아보아요~^^
    233 또 오해영 오늘 베스트 2초 [새창] 2016-06-08 09:20:24 1 삭제
    움짤을 어찌 퍼오는지 모르겠어서.. 걸어가는 앞모습장면 있는데.. 그거보시면 같은 옷이다~ 하실 것 같아요. 제가 틀린걸 수도 있구여~^^
    232 또 오해영 오늘 베스트 2초 [새창] 2016-06-08 08:29:34 8 삭제

    전 요거 보고 '어? 박희본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할때 입었던 옷이다!'했어요 ㅎㅎ 심각한 와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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