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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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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진통오면 얼마나 아픈가요? [새창] 2016-09-07 15:14:22 1 삭제
    저도 아기 낳기 전날 낮에는 '이것이 진통이 맞나?' 싶을정도로 아픈 느낌이었는데..
    그날 새벽에 ' 아 이게 진통이구나!!!!!!' 싶을정도로 굉장히 심한 생리통의 고통이 느껴지다가 또 확 괜찮아졌다, 아팠다 말끔히 고통이 사라졌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씻고 병원갔는데, 6센치인가 열려있었어요. 화이팅입니다!!
    260 긴 자동차 여행.. 어찌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새창] 2016-09-07 13:22:01 0 삭제
    아.. 고생 많으시겠어요 ㅠㅠ 이번 추석길도 화이팅입니다!! 이번엔 밤잠 잘때쯤 출발해볼까봐요!!
    259 긴 자동차 여행.. 어찌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새창] 2016-09-07 13:19:46 0 삭제
    아.. 문제는.. 아기 아빠가 참 잠이 많습니다. 저한테는 밤길운전은 불안해서 못맡기겠다고 하고..
    그래도 함 달려보는것도 낫겠네요!! 밤잠 잘때 이동하는게 최고인듯하네요 ㅎㅎ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ㅎㅎ
    258 긴 자동차 여행.. 어찌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새창] 2016-09-07 13:18:55 0 삭제
    아 스티커도 있었네요 ㅎㅎ 그쵸. 스티커 간식 책은 2시간이 한계죠 ㅠㅠ
    257 내아이아니다...2살, 5살 식당에버리고 도망간 비정한부모 [새창] 2016-08-30 23:30:40 2 삭제
    여기 멘붕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이네요.. 볼때마다 가슴 이 아파오네요.
    http://todayhumor.com/?menbung_36700
    http://todayhumor.com/?menbung_36761
    256 나는 위대하다. [새창] 2016-08-30 11:01:19 5 삭제
    "결혼해서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나는 이런 고생을 희생을 배우지 못했겠지 생각한다

    이런걸 배운 나는 위대하다 칭찬 받을만 하다"
    이 문구가 너무 와닿네요. 저는 힘들다고만 생각했지, 이것을 또다른 배움의 기회로 여기지 못했네요.
    하나 또 이렇게 배워갑니다..

    저도 아이낳고 신랑은 주말 새벽 아침낮밤 할 것 없이 회사에 나가있고, 저혼자 아기보다 밥도 못챙겨먹고 체력관리 못하니
    바로 열 40도 찍고(제 생애 이런 고열은 처음이었어요) 편도선염이니 뭐니 몸이 만신창이에다 나중에는 면역력 저하로 결막염까지 왔더랬죠.
    진짜 안대하고 아기봤어요. 생애 처음 건강악화로 수액이란것도 맞아보고.. 하하 초건강 체질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기를 내가 아니면 누가보나. 일념하나로 이악물고 아기보았습니다. 마스크, 안대하고 말이에요 ㅋㅋㅋ
    미쳤죠~~~~~~~ ㅋㅋㅋ 이렇게 또 말씀대로 좋은 경험 했었네요 ㅎㅎ
    엄마는 정말 아파도 아프면 안됩니다. 체력 보강하시고 건강하세요 꼭! 아이와 글쓴님 자신을 위해서라도..
    맛난거 많이 드세요. 화이팅이에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5:12:34 0 삭제
    카스 아디 검색하니 아무것도 안뜨네요..ㅠㅠ
    254 다른집 아가들도 양치질 전쟁인거죠? [새창] 2016-08-20 23:29:33 0 삭제
    저도 고민하다가 예전에 이 게시판에 어떤분이 자녀분 이닦이는 사진 올리신걸 봤는데 아이를 눕혀놓고 이불로 팔까지 감싸고(팔 못움직이게) 아이가 울면 머리맡에서 이를 막 닦이는거였어요. 그래서 따라해봤는데 아이가 처음엔 막 울다가 제가 이를 닦이기 시작하면서 달콤한 치약맛이 나니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ㅎㅎㅎ
    요즘엔 아기에게 자기 이 닦이게 칫솔 하나 쥐어주고 저는 다른 칫솔로 기회를 봐가며 닦여요 ㅋㅋ 자기 칫솔로 이 닦는 시늉내려 입 벌릴때 잽싸게 해버려요.
    아~~ 이닦이기 정말 힘들어요 ㅎㅎ
    253 두돌된 아이 극성이 이렇게 심해지나요?ㅜㅜ [새창] 2016-08-20 23:24:38 0 삭제
    아.. 두돌이 며칠 안남았는데.. 요즘 똑같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고집도 완전 황소고집이고 해달라는거 해주니 마음에 안든다고 엎드려 울기 일쑤고 ㄷㄷ 장난기는 더더더 심해지고 싫다는 말 입에 달고 다니고...하............. 그렇군요. 반항기군요. 또 몇개월만 더 참고 함께 하면 온순?기가 찾아오는군요..ㅠ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0:52:42 0 삭제
    ㅋㅋㅋ 저도 내진 소문만 듣고 어찌나 떨었던지요 ㅋㅋ
    근데 처음에만 잠깐 아프고 그다음엔 뭔지 모르게 시원한 느낌??
    진통와서 병원가서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내진 하셨는데, 그땐 정말 넘나 시원했어요. 뻐근한 곳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
    첫 내진때는 두려움에 가득차고 엄청 부끄러웠는데.. 진통온 뒤 분만실에서 이 간호사 저 간호사 들락거리며 내진을 하다보니
    그냥 이건 내것이 아니다~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_-;;; 몇센치 열렸나 궁금하기도 하고..
    하~ 그때 생각하니 어제일처럼 생생하네요 ㅎㅎ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
    251 육아 전후 성격 달라지셨나요? [새창] 2016-07-07 16:21:58 1 삭제
    저 2번이요.....
    일년에 욕도 한두번 할까말까하던 저였어요..
    그런데.. 하 ㅠㅠ
    그리고 욱!하는게 장난이 아니게됐네요.. 욱해놓고 금방 후회하고 ㅠㅠ
    슬프네요.. 저 이런사람 아니었는데.. 육아가 절 이렇게 만든건지, 제 속에 숨어있던 본성이 나온것인지 ㅠㅠㅠㅠ
    250 내가 엄마라고 느낄때 [새창] 2016-07-05 11:40:50 1 삭제
    ㅋㅋㅋㅋ 윗분들 댓글 모두모두 공감이요!
    전.. 딸내미가 이유없이 엄청 짜증내고 저지레해놓고 울고불고하는거 보고서도
    '아.. 넘 이쁘고 귀엽다. 뽀뽀해주고 꼬옥~ 안아주고 싶다~!!' 하는 생각 들때, 아 내가 엄마는 엄만가보다 해요 ㅋㅋ

    몸 아파서 자다가 토해서 놀라 울면서 저한테 안겨올때도, 꼬옥 껴안아주면서 제 옷에 토 묻는건 신경 하나도 안쓰이고 애기 옷 젖어 추울까 걱정하고 있는 절 발견할때도 아 역시 엄마는 엄마구나 ㅋㅋ 합니다.
    249 내가 아기엄마라고 느낄때... [새창] 2016-06-23 17:54:46 0 삭제
    ㅋㅋㅋ 맞아요. 처음에 아기낳고 첫 수유할떈 그렇게 주의의식을 하면서 먹였는데.. 조리원에서부터 단련되서인지 나중엔 수유실에 누가있건 개의치 않고 하게되더라구요 ㅎ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1:00:48 0 삭제
    아. 근데 저 아는 임산부들도 다 다르더라구요.
    누구는 하나도 안발랐는데 전혀 튼살이 없는 사람도 있고, 저같은 사람도 있고..
    튼살생기려 할때 배가 가렵다고 긁으면 튼살이 확 생겨버린다는 이야기도 듣긴했네요.
    전 모르고 벅벅 긁었던 기억이..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0:59:27 0 삭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 배나오기 전부터 만삭까지 정말 매일 아침 옷입기 전 - 회사에서 화장실갈때마다 - 퇴근해서 샤워 후에 - 자기전
    이렇게 틈틈히 오일이며 튼살크림이며 바셀린이며.. 다 발랐었는데..
    흠.......한순간이더라구요.. 트기 시작하는건.........
    제가 성장기일때 허벅지가 엄청 텄거든요. 그거 보면서 배도 틀까 걱정하며 튼살크림 발랐었는데.. (성장기때는 튼살크림의 존재를 몰랐었습니다)
    어느날.. 만삭 배 안보이는 곳에 빨간 실선이 가더니.......결국 ㅠㅠ
    그래서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살이 터도 튼살이 빨갈때 치료받으면 거의 없어진다는 말만 찰떡같이 믿고
    애낳고 피부과 달려갔는데, 거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튼살이 원래대로 복구된다는 건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그냥 조금 완화만 시켜줄 뿐.. ㅠㅠ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둘째 생각도 있고해서 그날부터 포기하고 제 배는 샤워할때만 보고 있습니다.
    비키니여.. 다음생에서 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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