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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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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아이 옷을항상 크게 사는데 말이죠 [새창] 2017-10-12 09:32:14 2 삭제
    저도 항상 아이옷을 한사이즈정도는 크게 샀었는데요..
    이게 한계절 잘 입히고 보관하다 다음에 입히려고 꺼내보면 애매하게 안맞더라구요.
    (봄에 입힐 옷 사서 입힘->가을 환절기때 입히려고 꺼내보면 작아짐)
    그래서 그냥 외투같은것은 두사이즈정도 크게 사고, 그 외의 것은 딱 맞게 사는편이에요.
    크게 샀다가 결국 한철밖에 못입고 작아져서 보관하는 옷들이 꽤 많아서..
    어차피 한 철 입힐것이라면 이쁘게 딱 맞는 옷 입히는게 낫더라구요 ㅎㅎ
    근데 애들 옷은 정말 사도사도 또 살게 나오고 입혀도 입혀도 금방 작아지네요 ㅎㅎ
    350 택시랑 사고가 났는데 대인접수를 안해줍니다.. [새창] 2017-10-11 19:37:40 0 삭제
    교통사고 메뉴얼. 감사합니다!!
    349 하하하 낼이면 어린이집 보내네요 [새창] 2017-10-10 00:26:10 0 삭제
    ㅋㅋㅋ 전 내일 출근할 생각에 기분이 우울~~하네요 ㅋㅋ 열흘동안 고생하셨어요!!! ^^
    34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08 08:49:39 5 삭제
    처음 네이트판에 글올라왔을때부터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 진짜 충격이었거든요. 인스타 둘러보기에 꽤 많이 올라와서 일과 사랑, 여가를 균형있게 잘 지내고 있는 사람인줄로만;; 요즘 잠잠해지고, 당시지들도 슬슬 인스타에 글을 올리길래 이 일도 그냥 묻히나보다 했어요.
    347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새창] 2017-09-22 11:11:09 1 삭제
    검색해보니 아래것은 스와들미 라는 것과 모양이 비슷해보이네요.
    인터넷에서 각각 스와들업, 스와들 미 검색해보세요^^
    346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새창] 2017-09-22 11:09:52 1 삭제
    위의 것은 스와들 업(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나네요)으로 갓난아기들 잘때 갑자기 팔다리를 허우적 댈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서 깜놀하며 잠에서 깨곤 하지요. 그렇게 해주지 않게 아기를 저 안에 넣고, (위쪽의 봉긋한 부분에 팔을 넣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팔다리를 고정?시켜주는 용품입니다.
    아래것도 아마 그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345 이번 명절연휴 정말 긴데 다들 일정이 어떻게 되시나요? [새창] 2017-09-20 13:22:58 1 삭제
    저희는 2~4까지는 시댁, 5일은 친정이에요 ㅎㅎ
    시댁은 좀 멀리 있고, 친정은 30-40분 거리거든요~
    344 응급실 [새창] 2017-09-20 13:19:09 2 삭제
    아이고 ㅠㅠ 아이도 고생, 부모님도 고생하셨네요.
    빨리 낫길 바란다 아가야~!!
    343 자연분만은 분만실 밖에서 아기 첫울음소리 들리나요? [새창] 2017-09-20 13:18:34 0 삭제
    음.. 제가 분만했을때의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제가 진통하고 힘주기 연습하고 있을때, 옆방에선 산모 비명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살려주세요, 제발" 이러시면서 거의 울부짖는 소리.. 그소리 듣고 저도 곧 다가올 제 미래를 듣고 있는 것 같아 많이 겁먹었었어요.
    그런데 크진 않지만 작게라도 아기 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 소리가 들리고선 진짜 옆방 산모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아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작 제 아이 태어났을때 울었는지 어땠는진 생각이 안나요;; 그저 실감이 안나서 '진짜 나온거 맞아요?' 하고 되물었던 기억밖에는;;

    이야기가 옆으로 샌 것 같지만, 저는 조그맣게라도 들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제 기억속의 상상일수도 있긴 하겠네요. ㅠㅠ
    34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22:01:49 2 삭제
    우리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평생 함께할 수 있게 해주세요!!!
    341 카페 이용시 궁금한점이요 [새창] 2017-09-11 11:28:31 0 삭제
    저도 아기가 걷지 못할때는 아예 나가지 않았어요. 가도 유모차 타고 잠깐 슉 돌고 왔어요.
    걷고 이제 뭘 잡고 설 수 잇을때는 공중화장실에 가서 화장실 칸에서 서있으라고 하고 열심히 땀뻘뻘 흘리며 갈았네요.
    아니면 차를 타고 갔다면 차 안에서 갈았구요.
    340 아들둘 옆에서 자고있는데.. [새창] 2017-09-11 11:26:52 0 삭제
    저도 어제 딸아이 잘때 옆에 가만히 누워 자는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봐도봐도 자는 얼굴 보는건 참 질리지 않아요. 신기하죠.
    볼에도 몇번이나 뽀뽀하고 손만지고 발 만지고..
    애기때는 자면서 만지면 가만히 있더니만 이젠 귀찮다고 쌩 하니 돌아눕네요 ㅎㅎ
    339 육아하면서 "도대체 왜때문이지?"하는 순간 하나씩 얘기해주셔요 [새창] 2017-09-10 13:53:07 22 삭제
    안졸린 애기 재울땐 내가 세상 졸립고 피곤하더니 막상 애를 재우고 나니 쌩쌩해지는 현상이요 ㅎㅎ
    그러고 실컷 자유를 즐기다 자려고 하니 자던 아기가 깨는바람에 못자는 현상도 있지요 ㄷㄷ
    338 잊어버리기 전에 쓰는 출산후기(feat.급한만남) [새창] 2017-09-10 07:51:24 1 삭제
    으아 글 읽는동안 다시 애낳는 기분이었어요!!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어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3:50:46 6 삭제
    ㅎㅎㅎ 저도 처음에 저렇게 되고 충격이었는데, 자주 해주니 이젠 덤덤해지더라구요. 뭔 때가 그렇게 끼는지 원~ 겉에도 저렇게 물때가 끼는데, 속은 더 하겠단 생각에 호스를 자주 교체해줘야하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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