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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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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3살아이와 함께 먹을수있는 외식메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10-24 16:57:43 0 삭제
    설렁탕집, 파스타집, 브런치에 나오는 소세지를 좋아해서 그 집정도랄까요?
    패밀리레스토랑은 거의 안가보긴 했네요, 이상하게 스프는 잘 안먹고, 집에서 잘먹던 빵도 밖에 나오면 안먹어요 ㅎㅎ
    365 결혼 후 부모님 용돈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10-24 10:14:41 11 삭제
    아이는 가지실 예정이신가요? 그렇담 한달에 30~50나가는것도 부담되실텐데.. 양가 다해서 100넘게는 더 부담스럽지 않으실까요?
    처음에 드린것보다 아이 키우신다고 줄이거나 하시면 더 서운해하시는 부모님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양가 모두 힘드신 편은 아니라 다달이 용돈은 안드리고, 명절,생신때만 20씩 드리고 있어요.. 양가 똑같이요.
    꼭 결혼 전에 정리할 부분이신 듯 해요.
    364 7살 아들의 반격 [새창] 2017-10-23 14:08:42 0 삭제
    아.. 그즈음이었나봐요.. 제가 아부지께 금연합시다! 라고 말씀드리기 시작한것이..
    어언 삼십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피십니다. 5살즈음부터 지금까지 30여년동안 담배 끊으시라고 하고 있네요. ㅎㅎ
    저도 담배 버려도 보고 방에서 피고 계시면 그 방문 닫고 냄새 새어나오지 못하게 방문 가장자리를 테이프로도 붙이고
    별 짓을 다했는데, 못끊으시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그나마 피시는 횟수라도 줄어들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363 밀가루 놀이의 후폭풍 [새창] 2017-10-23 10:46:42 1 삭제
    근데 애들 입으로 거의 다 들어가고 놀때는 진득한것이 문제이긴 할것 같네요 ㅋㅋ
    362 밀가루 놀이의 후폭풍 [새창] 2017-10-23 10:46:13 1 삭제
    제가 직접 해본건 아닌데..
    다른집을 보니, 목욕탕에서 밀가루가 아닌 설탕을 가지고 놀더라구요.
    실~컷 놀고 따뜻한물로 처리하면 다 녹아서 치우기도 쉽다더라구요.
    361 6쓰는데 요즘 확실히 느려진기분이.. [새창] 2017-10-23 10:14:58 0 삭제
    저 카톡 어플 누르면 카톡비밀번호 누르기까지 30초이상 걸려요 ㅋㅋㅋㅋㅋ
    저도 6쓰고 있습니다. 똑같이 8만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360 잠자리 배치를 바꿨더니 좋아요~~!! [새창] 2017-10-22 10:03:15 0 삭제
    ㅋㅋㅋ 저도 자리를 바꾸니 그전보단 숙면하는듯해요.
    저희 딸-저-신랑 이렇게 잤었는데, 글쎄 다들 자면서 저에게 굴러와서 저만 가운데 포위된 상태로 자다가 한번은 허리도 삐끗해서(불편한 자세로 자다가) 한동안 잘 걷지도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저-딸-신랑, 이렇게 자니 전과 비교해 꿀잠 자고 있어요 ㅋㅋ 신랑은 저보단 덜 예민해서 딸이 굴러온다고 잠에서 쉽게 깨진 않거든요 ㅋㅋ
    359 자연분만 후 회복실로 옮겨질때요.. [새창] 2017-10-19 11:48:22 0 삭제
    저도 휠체어 탔어요
    간호사분께서 잡아주시고.. 진짜 내려오는데 갑자기 휘청하면서..
    내몸이 내몸이 아니더라구요. 배가 홀쭉해졌는데 진짜 이상했었어요.
    휠체어에 타면서도 계속 '배가 있다 없으니 너무 이상해요' 이러면서 회복하러 갔던게 기억나네요 ㅎㅎ
    358 5개월 아기가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자네요... [새창] 2017-10-19 07:32:28 4 삭제
    저도 샤워하다 뛰쳐나온적 한두번이 아니에요 ㅎㅎ
    그래서 신랑 있을때만 샤워했어요. 아니면 샤워도 진짜 1-2분에 끝내고.. 여유를 느끼며 하는 샤워는 꿈도 못꿨지요. 윗분이 말씀해주신대로 모유냄새땜시 그런것 같아요. 저도 그런이야기 많이 들었었거든요. 저도 100%모유수유 했었구요.
    357 명절때 놀러오는 조카보다 더 무서운 내새끼ㅠㅠ [새창] 2017-10-18 10:53:09 2 삭제
    저 옆의.. 미니언즈도 불안불안한데요? ㅋㅋ
    전 아기가 태어나고 커가면서 제 화장품을 점점 높은곳에 두다보니..
    이젠 제 키보다 높은 서랍장 위에 두고 써요~ ㅋㅋ
    뭐 장식품같은건 상자에 넣어 봉인한지 오래구요 ㅎㅎ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0:32:22 0 삭제
    저 아이가 3돌 막 지났는데, 태어나는 날 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숙면을 취한 적이 없어요.
    못해도 한번은 깨거든요. ...
    이제 자기방을 만들어줘야겠다. 생각했는데.. 6살이요? 6살까지도 저렇게 엄마 껌딱지로 자는건가요?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
    355 우리나라.. 애 키우기 너무 힘들다 [새창] 2017-10-18 09:54:41 21 삭제
    아..저도 맞벌이인데 아침에 깨우는거 완전 공감이에요.
    아침마다 깨우는거 넘 힘들어요. 마음이요.
    한참 더 잘때인데 울려서까지 깨워야하고.. 우는거 보면서도 깨워야 하다니.. ㅠㅠ
    특히 겨울날엔 더 심하죠. 저도 일어나기 힘든데 애는 얼마나 일어나기 싫겠어요.
    그러면서도 저는 또 회사에 늦을까봐 조마조마하고 아주 난리입니다 난리. ㅠㅠ
    354 아이폰 6 씁니다 [새창] 2017-10-16 14:21:37 0 삭제
    앗! 저랑 비슷한 시기에 사신듯하네요. 저도 아이폰6이고, 이번달이 3년째에요.
    배터리광탈해서 갑자기 꺼지는 증상이 약 반년전쯤 배터리 교체하였고,
    어린 아기가 있어 핸드폰을 사방팔방으로 던지는 바람에 액정에 금이 크게 한곳 가있네요.
    이번 IOS11로 업뎃은 아직 안했지만, 10까지는 꾸준히 업뎃했었어요. 크게 나빠지는 현상은 없었네요.
    전.. 아이폰8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바꾸고싶어요.
    353 티비 켜두시나요? [새창] 2017-10-16 07:00:29 2 삭제
    저도 라디오를 항상 틀어놨었어요. 정말.. 둘이 집에 있지만 엄청 외로워서 항상 bgm처럼 틀어놓았던게 생각나네요..(ㅠㅠ)
    352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09:09:11 64 삭제
    아이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고, 그 상황에선 안돼요 싫어요. 이 말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더 상황이 되면 그렇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이는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자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데..
    오늘 아침에도 안돼요 싫어요 가르쳐주고 나왔는데.. 이 글을 읽으니 이 글에 또 공감이 가고, 그럼 나는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고민도 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이래저래 무섭고 힘든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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