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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방문 : 1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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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뒤늦게 빠져버렸어요. 모유런던이요!!! [새창] 2017-02-23 11:54:36 2 삭제

    우리 딸이 이거 보곤 '거북아 뭐해? 같이 놀자' 하더라구요. 요즘은 요 엄지손가락 세워 역할놀이하며 놀아요.
    290 자우림 - 미안해 널 미워해 [새창] 2017-02-23 09:51:30 2 삭제
    그 어렸던 날.. 용돈 한달한달 꼬깃꼬깃 모아 자우림 콘서트 갔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갔던 콘서트에서 김윤아언니가 흰색 웨딩드레스 입고 나와 노래하는데, 어린맘에 울컥 눈물이 났었어요. ㅋㅋㅋ
    처음엔 좌석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노래시작하니 다들 앞으로 뛰쳐나감.
    얼떨결에 앞으로 같이 뛰어나가 광란의 몇시간을 보내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던 기억이..
    그때 함께 자우림 좋아했던 친구는 지금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중학생때 일이라~
    참. 저도 기운찬 소녀였네요 ㅋㅋ
    289 방금 소리지르며 대성통곡을 했어요..... [새창] 2017-01-19 14:16:20 48 삭제
    토닥토닥.. 저도 여러번 그랬어요. 영문도 모르는 아기는 첨에는 영문도 모르고 웃고있거나 멀뚱 멀뚱 서있더니, 요즘엔 다가와서 눈물을 닦아주네요.
    이렇게 또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보호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ㅎㅎ
    힘내세요.
    288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2:27:32 22 삭제
    저 아이낳고 독박육아로 힘들어하는거 보시곤 친정엄마는 둘째 꼭 낳아야 할필요 없다.
    시어머님 둘째는 꼭 낳아야 한다. 빨리 낳아라
    쩝~~
    287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2:26:21 110 삭제
    ㅋㅋ 저희 어머님.. 저 결혼하고 몇개월 지나고나서 매번 저에게 임신빨리해라. 피임약먹니 등등.. 생일때는 한약도 지어주시고 했지요. 뭐 결혼 1년되던때에 임신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아가씨는 몇년째 소식이 없어요. 어머님 저에게 그러시네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아가씨에겐 임신이야기를 잘 못하겠다고.. 하하하
    286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3 15:46:15 65 삭제
    제가 며칠전부터 먹고 싶은것 드디어 구해서 먹으려던 찰나에 자식이 이거 먹고 싶다고 하면 있던 식욕이 갑자기 싹 가시면서 아가한테 주게되던데..
    그야말로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고 기분 좋은건데..
    어떻게 아까워할 수가 있죠?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10:58:07 3 삭제
    허얼~!!!!!!!!!!!!!!저도 이 글 쓰려고 로그인 했어요!!!
    ㅋㅋㅋㅋ 저도 임신하고 성별 모를때.. 시댁분들은 모두 아들 태몽을 꾸셨다며 연락이 오는데
    저는 이상하게 매일 신랑이 바람피는 꿈을 꿨었드랬죠.. 여자랑요.
    넘 슬프고 질투나고.. 그럼서도 한편으로는 이런꿈을 꾸면 딸이 나온다는데.. 하는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딸이 나왔네요~~!! 역시.. 태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
    284 정말 19갤 아들 징그럽게 짜증나고 화나유 [새창] 2016-12-26 15:26:02 3 삭제
    아.. 저도 그맘때부터 두돌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그런데 주변이나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그때가 다 그럴때래요.
    자기 주장이 생기고 고집이 생기는데 또 엄마한테 의지하고 싶기도 하고 독립하고 싶기도 해서
    아기 자신도 혼란스러운가봐요. 저도 진짜 미쳐서 사람이 이렇게 돌아버리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런데 28개월차 들어가는 요즘 그나마 좀 괜찮아지네요. 하.. 조금만 힘내세요.
    전 그떄 울거나 떼쓰고 징징대면 몸이 아파서 그러지 않는 한 그냥 냅뒀어요. 옆에 앉아 가만히 있으면 한참 그러다 멈추고 오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ㅠ_ㅠ
    28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에요!!! 손!! [새창] 2016-12-25 13:44:57 0 삭제
    저요저요저요!!!! 이거랑 실론티랑 함께 항상 쟁여놓ㅂ니다!!!
    282 다들 폰 충전기 무사하십니까?ㅜㅜ [새창] 2016-12-23 15:41:59 0 삭제
    ㅋㅋ 저희집은 제 립스틱만 몇개 해먹었는지 몰라요 ㅋㅋ
    281 둘째 집에서 낳았아요~(feat. 조산사) [새창] 2016-12-07 16:51:02 4 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그런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 병원만 그런가봐요. 낳았을때는 몸무게랑 성별만 듣고 나머지는 한참뒤에 들었어요;;
    280 둘째 집에서 낳았아요~(feat. 조산사) [새창] 2016-12-07 09:31:52 8 삭제
    글쓴님. 정말 유쾌하게 쓰셨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읽는데 중간중간 웃음이 터져나와서 혼났네요 ㅎㅎ
    첫째가 짐볼 자기거라고 했다는거랑 엄마 응가로 아기 낳았다고 한게 너무 웃겼어요. 역시 아이의 생각은 예상을 뛰어넘어요 ㅎㅎ

    가정출산을 하면 그런 장점이 있네요. 저는 아이 하나있는데, 병원에서 출산했어요. 그런데 거기서는 낳자마자 젖한번 물리고
    데리고 가더라구요.
    왜 드라마에서 보는 그런 장면 있잖아요. '발가락 손가락 모두 열개. 정상입니다' 이런 말도 안하고 신랑 데리고 아가랑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 밖에서 아기 보면서 듣고 오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그런말은 하지도 않고 그냥 입원수속만 밟고 왔다 하네요 ㅎㅎ
    저는 그동안 혼자 병실에 누워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고, 아기가 눈앞에 없으니 내가 아기를 낳은것이 맞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만일 기회가 되면, 둘째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ㅎㅎ
    그런데 좀 무섭네요. 첫째는 거의 무통빨로 낳은 경우라 ㅎㅎ 생 진통이 두려워서요 ㅎㅎ
    그래도 아이 낳고 진득하게 찬찬히 뜯어보면서 한참 안고 젖도 물리고 체온을 나누고 싶네요. 아빠하고도 그렇게 해게끔 해주고싶구요.
    아~~ 둘째는 언제갖나요 근데 ㅋㅋ 계획만 세우고 암것도 안하고 있네요 ㅎㅎ
    279 이제 7개월된 딸을 둔 아빠입니다 [새창] 2016-11-28 09:55:31 0 삭제
    저희 아가도 그랬어요.. ㅎㅎ 돌때가 절정이었어요. 거실에 아빠랑 셋이 같이 있다가 부엌에 그릇 두러가는 그 잠시도 못떨어져있어서 울면서 따라왔어요. 아빠랑 둘이있으면 대성통곡하고 엄마 찾고..
    뭐.. 화장실이야 항상 함께였죠 ㅋㅋ 샤워할때도 옆에 있었음 ㅋㅋ
    그런데 돌 지나고나니 아빠를 정말 잘따라요.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돌때가 엄마 껌딱지의 절정이라고 하는 엄마들이 더러 계시던데 저희집도 그런경우가 아니었나 싶네요.
    두돌지난 지금, 아빠와 함께 있으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ㅎㅎ 없으면 서로 못살아요 ㅎㅎ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09:16:22 0 삭제
    저흰 25개월째인데.. 아직 입뽀뽀는 안하고 있고 앞으로도 안할생각이에요. 아이가 갑자기 달려들어 입에 뽀뽀하면 어쩔수 없지만.. 저희(엄마아빠)는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볼에 살짝 뽀뽀하는것은 10개월 넘어서까지 조심했던 것 같고.. 완전 부비부비 볼에 뽀뽀하고 했던것은 돌 지나고 했던 것 같네요 ㅎㅎ
    277 정답을 맞춰보아요 [새창] 2016-10-21 10:40:33 0 삭제
    방충망 있는 창문?? 뭐죠? 궁금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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