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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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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병설 유치원 '방과후' 뽑기하러 가는 중~ [새창]	2017-12-01 15:17:49	3	삭제
		축하드려요!!! 기 좀 나눠주세요. ㅠㅠ 전 일곱군데 썼는데 다섯군데 떨어지고 (대기도.. ㅠㅠ) 두군데 남았어요 ㅠㅠ ㅎㅎㅎ
	380	병설 유치원 '방과후' 뽑기하러 가는 중~ [새창]	2017-12-01 14:41:56	2	삭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379	아기 키우면서 끼니 때우기 [새창]	2017-11-16 19:49:27	1	삭제
		ㅋㅋㅋ 전 그래서 복직할때 제일 좋았던 점이 점심 한끼라도 제대로 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제대로 된 식사. 그나마 느긋하게 이야기 나누며 오롯이 식사에만 집중 할 수 있는 그런 점심 한끼요!!
	378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공유합니다. [새창]	2017-11-11 09:37:05	3	삭제
		빨간머리앤, 마인드 헌터요. 최근에 정말 재밌게 봤어요. 빨간머리앤은 정말 어렸을적 소설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더 재밌더라구요 ㅎㄹ
	377	도와주세요!! 토마토.. 살릴 수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7-11-10 13:11:30	1	삭제
		앗앗 조언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접혀서 꺾인것은 아니니, 위에 꺾인것과 밑에 꺾인부분은 따로 잘라내서 물꽂이하고 전체 기둥?도 뽑아서 물꽂이해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376	도와주세요!! 토마토.. 살릴 수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7-11-10 10:23:10	2	삭제
		천일염을 듬뿍 주고 난 다음날 사진이에요.. 살릴수 있을까요 ㅠㅠ
	375	도와주세요!! 토마토.. 살릴 수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7-11-10 10:22:46	1	삭제
		열매가 조금 맺힌 엇그제 사진이에요.. ㅠㅠ
	374	도와주세요!! 토마토.. 살릴 수 있을까요 ㅠㅠ [새창]	2017-11-10 10:22:18	1	삭제
		열매를 맺기 전 파릇파릇했던 약 2주전 사진입니다.
	373	아니 막달에 임신소양증이라니ㅜㅜㅜㅜ [새창]	2017-11-03 10:26:02	2	삭제
		으아악 저도 그거 넘 잘알아요. ㅠㅠ 전, 트러블도 거의 안나고 피부가 정말 좋은편이었는데, 임신 막달부터 시작되어서 밤새 못자고 긁지도 못하고 진짜 너무 가려워서 계속 울었어요 ㅠㅠ 피부과 갔더니 한포진인것 같다고 하면서 연고 처방해줘도 임산부라 스테로이드 안들어간걸로 찾기가 힘들다고.. 어떻게 해야 낫는지 물어봤더니.. '출산하면 나으실 거에요' 하던.. 뭐 이런 처방이 있냐며 진짜 허무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한달안되게 지내다 출산했었는데.. 정신없어 몰랐어요.. 출산 다음날인가.. 이불속에서 발끼리 문질렀는데 뭔가 후두둑.. 헉. 한포진이 다 없어지고 각질이 되어 떨어지고 있었어요. 넘 놀라서 신랑한테 이야기하고 꺠끗해진 발 사진찍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목뒤랑 가슴께에 올라온것도 다 사라져버리고.. 신기하더라구요. 조금만 참으세요!!! 언능 가라앉길 바랍니다. ㅠㅠ
	372	창원터널 앞 차량서 떨어진 기름통 폭발…영아 등 4명 사망(종합) [새창]	2017-11-02 17:17:39	5	삭제
		아, 자세히 읽어보니 영아는 아예 그자리에 없었던거군요.
	371	창원터널 앞 차량서 떨어진 기름통 폭발…영아 등 4명 사망(종합) [새창]	2017-11-02 17:00:32	9	삭제
		아.. 영아사망이 아닌가요? 회사에서 기사보고 눈물나서 급하게 눈물훔치느라 힘들었네요.. 그럼 같이 있던 부모는 무사하신지.. 이래도 슬프고 저래도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0	왼손잡이라서 서러울때 [새창]	2017-10-28 08:05:30	1	삭제
		흠.. 좋은점 이랄까요? 명절에 시댁가서 칼질 좀 했더니 어머님께서 넘 불안하시다고 칼질 안시키십니다 ㅎㅎㅎ
	369	혹시 22개월 23개월 아기 키우시는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10-27 11:03:04	0	삭제
		저희 아이도 24개월까지 말을 단어로만 이야기 했어요. 생존에 필요햔 단어랄까 ㅋㅋ 물 맘마 아빠 엄마 등.. 그러다가 24개월되던 달이 추석이 있어서 시댁에 갔다가, 3살 많고 말많은(!!) 사촌오빠를 만나 3시간가량 놀고나니.. 집에 오고 나서부터 갑자기 말이 확 트이더라구요. 문장으로 말하는 등.. 윗댓글달아주신분들처럼 어느 순간 말이 확 트이는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다른 또래아이들 보면서 우리아이가 말이 느리다, 걱정된다 이런생각 한번도 해 본 적 없는데, 추석때 만난 형님께서 저희 아이를 보시더니 왜 아직도 말을 못하냐며;; 여자아인데 말이 빨라야 하느거 아니냐 하면서 엄청 걱정하시는 투로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살짝 속상하고, 또 기분나쁘기도 했는데.. 역시 큰 문제가 없다면 느긋하게 기다리는게 답인것 같아요. 세상 모든 아이가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368	넷플릭스 마인드헌터 꿀잼인듯 [새창]	2017-10-26 22:55:48	0	삭제
		저.. 이틀 전에 이 글을 보고, 첫회를 보았는데.. 정말 지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2회부터 슉슉 시간이 가더니 퇴근하고 애 재우고 이틀동은 10회 다 봤어요!! 시즌2 어서 시작했으면..ㅠ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7	포도포도포도포도!!!! [새창]	2017-10-26 11:51:10	0	삭제
		저도 돌때까지는 까주다가, 그 이후부터는 뱉는걸 가르쳐줬어요. 안까도 되니 참 편합니다!!! 그런데 거봉같은건 까줘야 하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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