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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방문 : 1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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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 100년에 한번 핀다는 소철꽃 입니다. [새창] 2017-07-17 22:26:53 0 삭제
    우리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주세요~!!!
    320 심심해서 써보는 임신후 인생의 변화 [새창] 2017-07-12 13:47:08 2 삭제
    전 임신 후기부터 손발이 너무 가려웠어요.
    포진처럼 쫙 올라와서요. 정말.. 가려워서 우는것 처음 경험해봤어요 ㅠㅠ
    저는 이때부터 배가 트기 시작했구요
    가슴은 더 땅땅해지고 만삭때가 8월이어서 생전 안하던 찬물샤워를 자다가 두세번 일어나서 했네요. 너무 더워요 정말 너무너무.. ㅠㅠ
    발도 붓고 다리도 붓고.. 서있으면 제 발이 하나도 안보이고 발꼬락만 조금 보일정도? ㅎㅎㅎ
    애기는 뱃속에서 더 신나게 놀기 시작하구요.. 그래도 이럴땐 항상 둘인것 같아 하나도 외롭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만삭이 되어가면서 화장실갈때마다 애기가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했구요.
    공포의 내진의 순서도 다가오죠 ㄷㄷㄷ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어요. 조금 놀란정도?
    그렇게, 금요일까지 회사 다니다가 토욜밤부터 살살 아프더니 일욜날 이슬나오고 가진통 시작하더니 월욜날 아침에 아기를 봤네요 ㅎㅎ

    순산하세요!!! 지금을 즐기세요!!! 고기 많이 구워드세요!!! 애기낳으면 구워먹고 싶어도 잘 못가요 ㅠㅠ
    화이팅!!
    319 아이 밤 기저귀는 언제쯤 떼나요? [새창] 2017-07-12 10:51:08 2 삭제
    안녕하세요. 저희 아기와 한달차이라서 반갑네요^^
    저희는.. 낮기저귀를 완전히 뗀 뒤에 바로 밤기저귀도 뗐어요.
    처음에 몇번은 이불에 실례도 하고 했는데, 이젠 그러진 않네요. 처음엔 정말 푹~ 실례를 해놔서 이렇게 바로 기저귀를 떼는것이 맞는지 싶었는데
    자기전에 화장실 다녀오고, 물같은것 안먹고 재우니 실례하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새벽에 아기가 뒤척이거나 자면서 짜증낼때 옆에서 '화장실 가고싶어?' 물어보면 잠결에도 끄덕이더라구요 ㅎㅎ
    자는애 델꼬 화장실 다녀오고 한답니다. 그렇게 기저귀는 완전히 떼어냈네요.
    일단 침대쓰시면 매트리스에 방수커버 씌우시고 밤기저귀 떼보시는건 어떨까요?
    318 안녕하세요 아내에게 생일날 최고의 선물을 받았어요ㅠㅠ 감동.. [새창] 2017-07-06 15:21:04 2 삭제
    축하합니다!!!!!!!! 최고의 선물이네요^^
    317 나도 출산무서운데.... [새창] 2017-07-05 10:42:54 23 삭제
    저도 글쓴님과 같이 출산 전에는 그저 좋은게 좋은거다 싶어서 네~ 네 ^^ 답했었는데,
    아기를 낳게 되니, 이것이 뭔가.. 모성애인지.. 내 자식은 내가 키운다! 느낌이 강해서인지.. 시댁에서 (친정도 마찬가지) 육아간섭이나 제 몸 혹은 살림 간섭 하시려 하면 제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 소리가 먼저 나오더라구요.. 처음이 힘들지 몇번 말하다보면 쉬워요 ㅎㅎ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문제는, 시댁이나 남편, 다른사람들 이야기 듣지말고 의사선생님과 글쓴님의 판단으로 진행하는것이 백번 맞다고 봅니다.
    출산은 누가 하나요? 시어머님이 해주시는거 아니잖아요. 똘순님께서 하시는거잖아요.
    순산하시고!! 행복한 육아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316 육아 28일째 너무 힘들어요 ㅜㅜ [새창] 2017-06-26 10:50:22 0 삭제
    화이팅 입니다!!! 저도 100일조금 이후까지는 한번에 1시간 이상 자본적이 없어요!! 애 잘때 옆에서 같이 자는게 최고에요 ㅠㅠ
    몸 챙기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화이팅!!!
    315 카톡 탱글티저 특가떴어요!! 헬로키티에여!! [새창] 2017-06-19 10:24:26 0 삭제

    헐..구매한지 30분도 안되었는데 벌써 배송... ㄷㄷㄷ
    314 카톡 탱글티저 특가떴어요!! 헬로키티에여!! [새창] 2017-06-19 09:58:04 0 삭제
    감사해요!! 바로 결제했어요.
    덕분에 울딸내미랑 같이 열심히 빗어 볼게요!!!
    313 아이폰 통화소리가 잘안들려요.. [새창] 2017-06-15 09:58:54 0 삭제
    저는 배터리 문제때문에 사설 방문했을때 같이 한거라 정식센터는 잘 모르겠네요. 아마 해주지 않을까요?
    312 아이폰 통화소리가 잘안들려요.. [새창] 2017-06-14 20:39:11 0 삭제
    혹시 수화기부분이 먼지나 이물질로 구멍이 많이 막혀있는건 아닌지요? 저도 통화할때 소리가 너무 안들려서 배터리 갈러 사설센터 갔을때 보니 수화기 부분에 먼지가 잔뜩 끼어서 그런거더라구요. 먼지 제거하니 넘나 잘 들렸어요 ㅎㅎ
    311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29 01:13:58 0 삭제
    내 맞아요.. 제 평생 엄청 더운 여름날에도 냉수로 샤워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임신중이었던 6-8월은 하루에도 몇번이나 제일 차가운 물로 샤워했어요;; 심지어 새벽에도 자다가 두번은 샤워함 ㅠㅠ
    9월초에 아기를 낳고나서 이제 좀 덜하겠지 싶었는데.. ㅎㅎ
    310 펌) 어제자 SBS스페셜,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대통령"이란?.jpg [새창] 2017-05-15 15:53:33 64 삭제
    저는 여기서 어떤 여학생 어머니께서 세월호일을 절대 잊지 못하신다 말씀하시면서, 그날이 본인 생일이라고 하시는데.. 1차 눈물 쏟고,
    나중에 끝날때 이 여학생이 그 얘기하면서 또 우는데 같이 함께 울었네요..
    309 니 애는 순해서 키우기 쉬운거야 [새창] 2017-04-24 11:07:17 14 삭제
    아기들도 사회생활 하는것 같아요 ㅎㅎ 밖에 나가면 순해지고 집에선 돌변하고 ㅎㅎㅎ
    저희 아가는 31개월인데, 아기때보단 훨씬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열심히 보채네요.
    제가 회사다니는데, 도우미 이모님이랑 함께 둘만 있을때는 혼자 숟가락질 포크질 잘 하고 말도 잘듣다가
    제가 집에 들어가기만 하면 갑자기 갖 돌 지난 아기 목소리로 '엄마 엄마' 하며 따라다녀요
    그 뒤론 화장실갈때도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랍니다. (ㅠㅠ)
    엄마의 애정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슬프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들은 엄마앞에서는 더더더 아기가 되는 듯 해요. ^^
    308 미국과자 트위즐러를 아시나요?? [새창] 2017-04-20 10:20:40 4 삭제
    갑자기 어디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애기엄마가 시어머니가 육아에 대한 간섭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였는데 (우리때는 이거 먹여도 잘만 컸다 등등, 아기는 신생아)
    같이 소아과 갔을때 의사선생님이 그렇게 키우면 안된다 하시며 옛날엔 그래서 아기들 생존율이 낮았다 하셨다는..
    저도 아기 처음 낳고 그 글 읽고, 아 정말 주변이야기에 휘둘리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저희 엄마도 애기한테 오징어다리같은거 물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절대 못하게 방어했구요.
    제가 저 젤리?를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엄청 질긴것인가요? 뭐, 엄청 질겨도 위험한건 마찬가지겠지만,
    아기가 쪽쪽 빨다 잇몸으로 앙 하고 물었을때.. 저 큰 젤리조각이 목뒤로 넘어갈 생각하니 너무 아찔하네요 .
    어머님께 질식의 위험도 있다, 과즙이 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화학첨가물도 많이 들었다. 하시며 완벽방어하셔야 할 듯 하네요.

    이건 좀 다른이야기인데,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아기에게 본인 젖을 물리려 하시길래 그때부터 두돌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항상 완벽방어하고 있습니다;; 신랑한테도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307 [고민] (그나마)앞으로 70일... 공갈젖꼭지에 대한 고뇌.txt [새창] 2017-03-30 17:49:28 1 삭제
    어머님께서 좋은말씀 해주셨네요. 저도 좋은 생각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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