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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쏘이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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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이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10개월 아기한테 술 [새창] 2017-03-30 17:45:43 5 삭제
    전 아기 낳기 전엔 천하태평하고, '조금있다 하자' 라는 마음이 강한 사람이었는데요.. 아기 낳고나니 달라지던데요. ..
    낳기 전 마음가짐: 막 걸음마를 땐 아기가 의자위에 혼자 올라갔다-> 아 위험하겠네, 머리 샴푸 마져 헹구고 가봐야지
    낳은 후: 헉 안돼, 저건 100프로 의자가 뒤로 넘어간다! 1분후, 아니 10초 후에 후회하지 말고, 당장 나가서 아기를 내려놓자!!!!!!!! (물론 깨어있는 아기를 혼자 두고 씻으러 간적은.. 없었습니다ㅠㅠ)

    아기는 한순간인 것 같아요. 사고도 한순간, 남이 내는 것이든 아기가 실수로 하는 것이든..

    누가봐도 잘못된 상황이고, 아기가 잘못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당장 아기를 떼어놨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버님께서 시늉만 하셨을때부터 제지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305 [고민] (그나마)앞으로 70일... 공갈젖꼭지에 대한 고뇌.txt [새창] 2017-03-30 17:38:08 0 삭제
    저도 윗분같은 말씀드리려 왔는데 ㅎㅎ 저희아가는 100일까지 매일매일 한시간에 한번씩 울고 새벽엔 내내 울어서 윗집에서 아기 괜찮냐고까지 물어보실정도였어요. 전 아기가 공갈을 물어쥬길 간절히 바랐는데 ㅠㅠ 안물어서 실패했습니다. 저희 형님께서는 공갈 무니 세상 편하고, 한번 물때 몇시간 넘게 물고 있지 않으면 괜찮을거라고 하셨었는데.. 정 불안하시면 소아과 가실 일 있으시면 의사선생님께 여쭤보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304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09:35:44 16 삭제
    아플수 없다!! 극공감이요 ㅋㅋ 엄마는 아프면 안되지요. ㅠㅠ
    303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9 05:37:52 7 삭제
    흠.. 일단 육아는.. 제가 제의지로 끝낼 수 있는 일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데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찮은것 같네요. 특히나 아기가 돌 전이라면 더더욱요.
    기본 생활욕구도 제 의지대로 할 수 없다고 하면 이해가 되실지요.
    육아휴직때 아기 재우다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 (배탈) 참다참다 못참고 아기 침대에 눕히고 화장실 달려갔는데 아기가 정말 미친듯이 우는 바람에 다 해결도 못하고 나와야 했던 적..
    넘나 아파서 쉬고싶은데 아기봐줄사람이 없어 마스크하고 쓰러질것 같은 몸을 추스려 아기를 안고 놀아줬던 적.
    한참 깊게 잠들 시간 새벽 3-4시, 아기의 울음소리에 벌떡 일어나 달랬던 적..(지금은 새벽에도 잘 일어나지만 처음엔 정말 힘들었네요. 잠깐 누운채로 눈만 떴다 감거나 하는건 할 수 있지만 완전히 일어나 서있는건 힘들었거든요)
    뭐.. 식사같은것은 당연히 못하구요 ㅎㅎ
    뭐 하나 제 일을(집안일 등) 시작하면 끝낼 수가 없어요.
    아시죠? 직장에서도 하던 업무 마무리 못하고 퇴근하거나 질질 끌면 얼마나 마음에 걸리고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는지.. 이것이 아기키우는 엄마에겐 기본욕구에 적용이 됩니다.
    1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한지 1년이 넘었는데, 일끝나고 집에 와서 아이 보려니 이것도 힘들지만, 직장에서 그나마 좀 쉴 수(?) 있어서 다행이랄까요 ㅎㅎ
    복직하고 제일 좋았던 것이 남이 해주는 밥 한끼!! 내 하루즁 한끼는 온전히 다 먹을 수 있어서!! 아기 입으로 들어가는 것 신경 안쓰고 온전히 내가!!!!다 먹을 수 있어서!!!ㅠㅠ 그게 제일 좋았네요. 전 온전히 아기만 보는게 더 힘들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302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2017-03-22 19:22:17 0 삭제
    추운겨울날이라 내복에 기모있는 실내복에 그냥 조끼까지... 그 위에 긴~수면조끼을 입었다 생각하시면 됩니당 ㅎㅎ
    301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2017-03-22 14:59:54 109 삭제
    올해 초에 어린이집 등원하려고 옷을 입히는데, 자기는 꼭꼭 수면조끼를 위에 입고 가곘다고 생 난리를 쳐서 그대로 입혀보낸 적이 있었지요..
    등원시키면서 선생님께, 아이가 수면조끼를 입고가겠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입혀왔다니까..
    '어머님, 아이가 여름에 털부츠 신고 온다 하고 겨울에 슬리퍼 신고 간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보내세요~ 말로 설득이 안되니까요~
    결국 자기가 불편한걸 느껴야 그다음부터 그렇게 안해요~' 라고 하셨네요 ㅎㅎ 그 뒤론 그냥 입고싶은대로 입혀보냅니다.
    그럼 그 담부터는 그걸론 크게 고집을 안부리더라구요 ㅎㅎ
    300 우리 애들이 책을 참 좋아해요. 이건 다 엄마의 노력입니다. ㄷㄷㄷ [새창] 2017-03-06 17:37:06 8 삭제
    헉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책 읽어줘야지 하면서도 막상 두번 세번 읽으면 힘들다고 하는데..
    ㅋㅋ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물량공세 열심히 할게요!!
    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5:41:54 0 삭제
    저도 읽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실은 예전에 식단글도 봤었고, 지금은 지워진 지난글들도 그 당시에 봤었어요.
    그 뒤로 한참 글이 없으시길래 조금은 궁금했었거든요.
    우울함은 육아에서 처음 왔었던 것 같지만..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것이 느껴져서요..
    힘내세요.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란 것은 없겠지만, 더 나은 삶을 사셨으면 해요.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7 14:26:02 4 삭제
    아내 입장에서 쓴 글을 봐야 할 것 같은데요?
    297 엉엉 가슴이 아파 죽겠어요 ㅜㅠ [새창] 2017-02-27 10:59:57 3 삭제
    네 주변친구들 보니 거의 알아듣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12개월 조금 지나서 했는데, 첫 한주동안은 잊을만 하면 그냥 지나가듯이 이야기해줬어요.
    'oo야~ 있지 너는 엄마 쭈쭈 많~이 먹어서 키도 이만큼 크고 했는데~ 아기곰돌이는 너무 쪼그맣고 아파서 엄마쭈쭈가 필요하대~'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하루에 한번정도? 4일정도 이야기 해주다가.. 그 다음 한 이틀동안은 집중적으로 이야기해줬었어요. 곰돌이 이야기를 거의 한시간에 한번식 말해준듯;;

    곰돌이 그림 그린것 밑에 날짜 써놓고(알아보지도 못하겠지만 ㅋㅋ) 자 이거봐바 이날이 되면 OO이는 쭈쭈 빠빠이하고 곰돌이한테 주자~ 알았지? 하면서 아기 보는 앞에서 날짜에 엑스표치고. 그랬지요.
    D-DAY에는 아침수유때부터 시작했어요. 혹시 모르니 우유 빨대컵에 챙겨놓고, 가슴에는 똑같은 곰돌이를 그려놓은 커다란 반창고를 붙여놓고 말이에요 ㅎㅎ
    첨에는 제 옷 들춰보고 반창고보고 대성통곡... -_-;; 그럴때마다 곰돌이 이야기해주니 그냥저냥 어케저케 울면서 넘어갔는데,
    밤에는.. 하.. 이런 대성통곡은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그때 불켜고 같이 보았던 곰돌이 그림 보면서 또 이야기해주니 신기하게 수긍하더라구요. 다행히..
    저희 아기는 완모아가였습니다.
    분유? 조리원 이후에는 먹어본적이 손에 꼽고, 젖병? 하.. 그것도 손에 꼽네요.. 분유를 못먹인 이유가 젖병을 안무는 아가였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쭈쭈 의존도가 높아서 이유식은 장난용이었고.. 정말 눈물나는 시절이었네요 ㅠ_ㅠ 안먹고 젖만 찾는 아가를 보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저 자신과의 싸움을 했다죠.
    단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96 엉엉 가슴이 아파 죽겠어요 ㅜㅠ [새창] 2017-02-27 00:59:04 0 삭제
    전 곰돌이 단유법으로 했는데요, 곰돌이 그림 그려 벽에 붙여놓고 한 이주일 전부터 언제부터 곰돌이가 배고파서 이젠 곰돌이한테 쭈쭈 줘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알려주고 단유 시작하는 날엔 밴드 큰걸로 가슴에 붙여놓고(곰돌이 그림 그려놨었어요. ) 밤에 대성통곡 하는 아이 붙잡고 벽에 붙은 곰돌이 그림 보여주며 계속 알려줬더니 일주일도 안되어 완전히 끊었어요. 한 일주일간은 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었던 기억이.. 잠결에 아기가 셀프수유하는것 그냥 넘어갈까봐요..
    295 뒤늦게 빠져버렸어요. 모유런던이요!!! [새창] 2017-02-23 20:33:14 1 삭제
    감사해욧!! 손톱 전체에 하긴 좀 부담스럽고 포인트로 하기엔 넘나 이쁜것 같아요~~ 담번엔 무슨 모양을 찍을까 고민중입니다~^^
    294 오랜만에 네일해봤어여 크킄 [새창] 2017-02-23 12:44:25 1 삭제
    헐 완전 깔끔해요!!!! 색깔도 이쁩니다!!
    293 뒤늦게 빠져버렸어요. 모유런던이요!!! [새창] 2017-02-23 12:43:11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애기 재우면 함 해보려구요!!!
    292 뒤늦게 빠져버렸어요. 모유런던이요!!! [새창] 2017-02-23 11:55:36 1 삭제

    요곤 배!!
    빨간색으로 찍어도 이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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