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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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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1 육아하는 친구를 이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8-06 13:40:33 10 삭제
    이건 육아를 떠나서 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같아요
    육아한다고 해서 님이 친구를 전부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힘들고 독박육아나 다름없는데 덜컥 둘째 임신한것도 님 친구이고 도와주지도 않는 남편 만난것도 님 친구죠 친구 스스로 본인이 해결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혼자서 정신없이 바쁘겠죠
    거기에 님이 이이상 신경써줄 필요는 없어요
    아무리 내가 힘들고 정신이 없어도 고마운거 표현 못할정도면 님도 거기서 신경끄세요
    같이 노력해야 친구지 혼자만 아둥바둥 챙겨주려다 마음 상하고 이게 무슨 친구인가요?
    교회사람들보다 못한 친구면 그냥 아는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22:34:04 6 삭제
    공감대가 형성되야 덜 외로워요
    그래야 대화도 재밌구요
    남들 연애이야기하는데 나는 시댁, 남편이야기
    자식계획, 하루 세끼 밥먹는거 반찬 걱정하고
    친구들 여행갈때 눈치보이고
    그럴때마다 결혼 일찍 한 걸 후회하겠죠
    남들 연애 할 때 얼른 결혼해서 애 낳으면 뭐해요?
    놀아줄 사람이 없는데...
    친구들은 애 키우느라 바쁘고 또래들끼리 아기 친구들 만들어 준다고 만나고 육아정보 공유하고 우정사진 찍어준다고 하는데 우리애는 다 커서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니 끼어들기도 그렇쵸
    사회적으로 뭔가 스스로 이룬건 없고 사회 경험 없고 그렇다고 어른 대접 누가 해주는것도 아니고..
    남들 눈 신경안쓰는 성격이면 몰라도 그거 아님 힘들어요
    주위에 고민말해봐야 그러게 누가 일찍 결혼하라고 그랬냐, 니팔자 니가 꼰거다 소리밖에 더 듣겠어요?

    23살 사회초년생이 34살 대리인지 과장인지 만나서 결혼하고 집들이했는데 친구들이 부담스러워서 한번 가고 그뒤로 모임에서 자연스레 빠졌다고 고민한 친구도 있었어요 나이차 많은 신랑친구들이 그렇게 나이 어린 부인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치근덕거리기도 했구요

    저도 25살에 결혼해서 나름 일찍한 편인데도 결혼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친구들 연락이 뜸해진 적있어서 서운했던적 있습니다
    밤늦게 놀지못하고 여행가기 힘들고 친구집에서 놀고 잘수없으니까 친구들도 애초에 조심하느라 권유자체를 안하더라구요

    님이 정말 사랑한다면 여친이 준비될때까지 기다리세요
    몇년 더 기다린다고 해서 식을 사랑이면 그냥 식는게 나아요
    내딸이 21살인데 30대 만나서 결혼소리하면 최소 3년은 혼인신고안하고 사는 조건으로 결혼시킬것같네요
    1319 앞뒤좌우 착샷 33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저예산 코스프레 주의) [새창] 2017-08-01 07:35:39 2 삭제
    인디핑크계열 옷이 찰떡이네요
    특히 1번옷 완전 잘어울려용!
    1318 [집밥 돼선생] - 여자친구님 도시락을 급하게 만들어보자 [새창] 2017-07-31 19:26:23 14 삭제
    이거 글쓴이가 밥 혼자 먹기 싫어서 여친 도시락 싼게 틀림없음

    밥과 반찬이 최소 2인분임
    1317 그냥 애가 빨리 나와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7-31 03:59:18 0 삭제
    만삭일때 잠 못자죠?ㅜ
    신생아때는 더 못자요ㅠ
    진짜 애낳고 잠 좀 제대로 잔게 저는 10개월때 였네요
    신이 신생아한테 적응하라고 만삭때 그렇게 사람을 달달 볶아대는 것 같아요
    진짜 둘째 낳고 싶은데 신생아때 너무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1316 신랑이 돈을 적게 벌때 어떻게 해야 하나오 [새창] 2017-07-31 03:53:42 5 삭제
    그럼 그냥 일단 신랑말대로 해주세요
    아직 신혼이니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가 안되면 다시 조율해도 되니까요
    본인이 힘들면 이야기하겠죠
    오히려 신랑 말대로 하는게 신랑이 허리띠 더 졸라매고 사는거라 절약하는거 제대로 배우겠는데요?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일때쯤에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1315 아기 낳고 나서 시댁에 자주가세요~~??(+하소연) [새창] 2017-07-31 03:46:50 6 삭제
    글 읽어보니 아기가 아직 어린가봐요
    제가 딱 아기낳고 1년정도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지금은 아이가 세살이고 시댁에 일주일에 한번갑니다 아이가 좋아하니까 자주 가게 되요
    지금은 제가 더 자랑하고 싶어서 가는 것도 있구요
    요즘은 자식 자랑 남한테 하면 오히려 욕먹어서 가족들한테 맘껏하거든요
    대신 두세시간만 짧게 있다 와요
    진짜 시댁가서 밥만 먹고 아이만 보여주는거죠
    가끔 귀찮을땐 남편과 아이만 보냅니다
    세살정도되니 특별히 음식 가리는것도 없고 의사표현도 조금씩 해서 저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그전에는 저도 처음 육아하는거라 글쓴님처럼 딱 그랬어요 위생적으로 신경쓰이고 시어머니가 아기한테 음식 주는걸(미꾸라지 이유식?, 발효심하게 된 매실청 등)로 스트레스받고 서로 언성높이고 계속 거절하구요
    지금은 아이가 먹고나서 싫으면 바로 시러!! 이렇게 자기의사표현하니까 저랑 문제 생길일이 없더라구요ㅋㅋ

    정 힘드시면 시댁 가서 시간을 줄이시고 아기 좀 더 크면 남편하고 아기만 보내세요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03:26:30 71 삭제
    저는 그럼 파파걸인가요?
    아빠가 사소한걸로 도움 많이 요청하시는데
    내 배우자에게 부탁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는데 가정이 있으니 안되겠다 이런말로 다 거절해야되나요?
    자기는 친정에 자주가면서 남편이 시댁가는걸 싫어하는것도 좀 말이 안되는 것 같네요
    자기도 친정에 안가고 남편 시댁에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님과 안맞는거에요
    만약 아내말대로 시댁과의 교류를 님이 다 끊으셨다면 그건 그거대로 평생 후회할겁니다
    더이상 자책하지마시고 그냥 나와 생각이 다르니 갈길이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처가에서까지 자기 자식 포기할정도면 님이 뭔가를 더한다고 해서 달라질것 같진 않네요
    최소한 노력은 해보셨으니 더이상 되돌아보지마세요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8:34:16 9 삭제
    활동하기 매우 편해서 한번 입으니 다른 수영복 안사게됨ㅋㅋ
    1312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6 20:58:15 1 삭제
    전 뭐 챙겨먹는게 오히려 스트레스 였어요
    먹을때 마다 임신압박이...
    진짜 마음을 비워야 오더라구요
    차라리 본인이 즐길수 있는 취미를 하나 더 하는건 어떠세요? 미싱이나 수영, 손글씨 같은거 배우시면서 아기에 대한 걱정은 좀 접어두세요
    아 저는 그리고 손,발, 배가 찬 편인데 집에 욕조가 없어서 반신욕은 불가라 티비보면서 세수대야에 족욕이나 했네요 화장실에서 혼자 반신욕하는건 다른생각이 많아져서 세수대야에 물 받아서 방에서 티비보면서 했어요 시간 잘 가더라구요 거의 매일했던것 같아요 피로푸는데 최고여서 추천합니다
    걱정을 놓아야 몸이 편해져서 임신도 잘되요
    1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7:25:31 0 삭제
    돈 없어도 할수있죠
    근데 미혼일때보다 못하게 되는게 많겠죠ㅠ
    일단 각자 집에 살다가 둘이 나와서 살게 되면 각종 관리비 공과금 유지비 식비 부터 들어가잖아요
    거기에 대출이자까지 갚아나가야하면 결혼전과 달리 외식이나 쇼핑이 줄겠죠
    예전처럼 나를 위한 소비가 줄어드니 스트레스도 더 받을거구요 돈을 쓰기 위해 버는게 아니라 나가는 돈이 있으니 벌게 되는거죠ㅠ
    1310 자고 있는데 뺨 때리는 건 왜죠...? [새창] 2017-07-25 23:36:32 5 삭제
    코쑤셔서 코피도 터지는데요 뭐ㅠ
    일자로 쑤시는것도 아니고 갈고리모양으로 쑤셔서 피 펑펑ㅠ
    1309 식사중에 코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새창] 2017-07-25 23:33:19 0 삭제
    트림,방귀만 아님 되요
    1308 재작년, 작년에 이어서 다시 돌아온 울엄마표 요리 3탄 [새창] 2017-07-24 20:42:20 3 삭제
    첫짤부터 미쳤다 소리 나오네요!!
    진짜 맛있겠다ㅠㅠ
    1307 약속있어 지하철 타고 가는데 남자 애기가 앞에 앉아있어요 [새창] 2017-07-24 00:55:36 23 삭제
    딸이 세살인데 돌지나고 신발 신고 올라가려고 할때마다 신발을 벗기고 똑바로 앉혔더니 지금은 신발신고 의자에 안올라가요 별거 아닌데도 습관들이니 다 되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래요 이해해주세요하는거는 부모 생각이고 아이는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여요
    물론 진짜 어려서 안되는것도 있지만 되는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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