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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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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6 경품으로 rtx 2080 ti 당첨된 남편.jpg [새창] 2019-03-09 10:16:58 0 삭제
    아내: 으이구 인간아 이정도 정성이면 그냥 해라 해
    1425 결혼하신 여성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9-02-22 01:31:04 6 삭제
    며느리 버릇을 고쳐놔야되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부모님이면 님이 포기하는게 빠르세요

    님도 더이상 처가에 잘하려 애쓰지말고 님부모님 더 자주 찾아뵈세요

    시댁에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왜 드냐면요. 처음엔 신랑이 좋아서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시부모님이 좋아야 그마음이 우러나와요 한달에 5번 이상 시댁가는 며느리인데 전 시어머니 아프시면 모시고 살아야겠다는 생각합니다.받은게 많아서요
    물질적인게 아니라 마음을 받으니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전화를 하셔도 넌 왜 전화도 안하니?가 아니라 엄마가 보고싶어서 전화했어 이렇게 이야기하시구요 밥을 먹어도 우리 OO이가 좋아하는 반찬했어 먹으러 와 하시구요 새해 덕담도 우리OO이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예쁜 손주도 안겨주고 니가 복덩이구나 이렇게 말씀해주세요 내가 진짜 가족이구나느낌이 드니까 나도 잘해야지 하는거에요

    님 아내분은 시작전부터 그선을 명확히 그었는데 님이 자꾸 침범하려고 하니 시댁일이라면 더 예민해지신것 같네요
    님 아내분도 있을겁니다. 시댁 눈감아달라는 이유로 처가에 잘하려애쓰는거...그래도 안하는건 아내 기준에서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기때문이겠죠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2 01:07:52 15 삭제
    그냥 남편만 보내면 안되나요?
    이정도 선까지만 내가 동행하겠다 그이상은 당신쪽에서 알아서 거절해라 이렇게 해야 스트레스 덜받는것 같아요.
    서로 잘살자고 하는건데 이정도 스트레스면 저는 그냥 안가요;; 꼭 안가도 되는 자리면 배우자가 커버쳐주는게 맘 편하구요 어쩔수없이 가야되면 시간을 최소화하시는것도 괜찮아요
    전 한달에 5번이상 시댁 가지만 2시간이상 안 있거든요 가기싫은 날은 신랑만 보내구요 초반에 이걸 정해놔야 서로 편해요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2 20:05:53 0 삭제
    이 일이 내결혼생활에 계속 영향을 주고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며 내 성격상 절대 잊을수도 용서할수도 없을 것 같다 싶으면 이혼을 고려해보세요 그게 아니라 용서할수는 없지만 아내와의 좋은 기억이나 아내의 성격을 고려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않을것이다. 정말 아내의 실수욌을수도 있겠구나라는 미련이 남아있으면 좀 더 지켜보시구요
    1422 서로 상처를 주는 신혼부부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9-01-22 19:50:49 0 삭제
    각자 산 세월이 얼만데 첨부터 짝짝쿵이 맞겠어요?
    서로 서서히 맞춰질겁니다. 아 이사람은 이럴때 예민해지구나 아 이사람은 이랬을때 못 참는구나 하는거요 그부분에서 한발짝씩만 양보하면 되요 이런 부분때문에 너랑 못살겠다 이게 아니라 다른 좋은 부분도 있으니 이정도는 그냥 넘기자 이런거요
    1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2 15:30:14 8 삭제
    저상태로 보이는곳에 엄마올때마다 냅두세요ㅋ엄마가 보고 충격받았다고 친구한테 갖고 가라고 했는데 안 갖고 간다고 택배 보내야지 했는데 자꾸 깜빡해서 못보냈나구요 몇번 저상태 그대로인거 보여주면 내딸은 정말 관심없구나하실거에요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00:58:33 1 삭제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네요
    부모님도 최근에 알았다는데...
    성범죄관련해서는 특히나 가족이여도 말하기 힘들어요 주변에 알려지는것 자체가 큰 공포인데 저정도 용기낸게 대단하네요
    1419 세상에서 가장 빠르다는 부산 택시 후기 [새창] 2018-12-25 06:57:10 0 삭제
    아 택시가 버스같다는 부산ㅠ
    택시 타는 동안 계속 손잡이 잡고 있었네요
    무서워 죽는줄...빨리가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1418 [펌] 37개월 딸과 어제 아동심리상담센터를 갔다온후~ [새창] 2018-12-24 07:03:55 0 삭제
    어린이집에 1년에 한두번 단체로 심리놀이센터가는데 거기 상담하시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에게 부모가 지레 겁먹고 위험하다고 이거 안돼 저거 안돼 이러면 성장기회를 꺾는거라구요 돌때 티비대에 올라가는거 의자 올라가려고 하는거 놀이터 구름다리같은거 등반하는거 이런거 저는 그냥 바로 옆에서 지켜보면서 다하게 냅뒀었는데 확실히 아이가 조심하면서 또래들보다 훨씬 잘하더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부모의 말한마디 행동 하나도 전부 아이한테 큰영향을 끼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이거 말고도 아이와 놀때는 아이가 주도하는 놀이를 해야하는것. 부모가 아이와 놀때 이거는 무슨색이야? 이거는 누구지?등의 질문은 아이의 놀이를 방해하는 행위이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성장하고 스트레스를 풀기때문에 놀이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애착형성이 잘된 아이는 부모와 떨어져도 울거나 불안해하지않는다는 것도요 심리놀이 끝나고 애들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원으로 돌아가고 부모들만 센터에 남아서 선생님 말씀듣는데 부모와 인사도 하지않고 헤어졌는데 그중 몇몇은 울고 나머지는 울지도 않고 선생님 따라서 원에 잘 도착해서 잘 놀고 잘잤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심하게 울던애는 결국 어린이집으로 바로 안가고 부모상담끝날때까지 부모가 데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연년생에 할머니가 늦은시간까지 보육하는 아이였어요 부모와 애착형성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한.. 사실 저도 아기 백일때부터 맞벌이한다고 어린이집에 맡겨서 걱정 많이 했는데 심리센터 선생님한테 아이가 혼자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놀이만 신경쓰라고 하셔서 한시름 덜었거든요 이야기가 잠깐 샜는데 육아하시다가 내가 맞는길인가 스스로를 의심하는 경우가 생기면 꼭 아이와 함께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1417 혼전임신에 대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10-29 20:04:50 1 삭제
    낳기로 하셨다니 서로 잘 맞춰가며 사세요
    결혼해서 제일 많이 싸울 때가 신혼,
    그다음이 출산 후인데 님에게는 그시기가 겹쳐지는거라 많이 힘드실거에요
    임신한 상태라 마음이 안그래도 오락가락할테고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과 다시 생활패턴을 서로 제대로 맞춰가기도 전에 신생아가 태어난다는건 정말 내자신을 한동안 포기해야 되는 기분이거든요 출산후부터는 그냥 직진하셔야 되요 뒤로 물릴수도 없고 쉴수도 없어요 그러니 출산전까지 정말 계속 대화하고 또 대화하세요 양가 용돈, 각종행사부터 부부간의 꼭 지켜야할 규칙, 생활습관, 돈문제등 그냥 아주사소한 문제까지 전부 대화하는 시간 많이 가지세요
    저는 연애도 오래했고 신혼기간도 충분히 가졌고 그리고 계획하에 원하던 자식도 얻었습니다. 임신기간동안 단 한번도 신랑과 싸운적없고 운적도 없어요 남들에 비해 입덧이나 크게 아픈적도 감정에 기복이 심한적도 없었죠 그만큼 평탄했는데 제인생에서 제일 큰 위기는 출산직후였네요 부부싸움도 그때 제일 크게했구요 내가 나를 포기하고 싶었던 유일한 시기였어요 잠을 못자서 미칠수있구나 싶었던 때니 극도로 예민해질수밖에 없죠 그래도 다 지나가더라구요 진짜 잠깐 꾹 참으면 다 지나가요 그러니까 서로 꾹 참으세요 그시기(출산후 약 1년)만 넘기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니 그때 서로 마음에 큰 상처 주지말고 잘이겨내시길 바래요 내선택으로 태어난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수있도록 스스로 한 선택에 자신감을 갖고 멋진 출발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공부는 무조건 출산 전입니다. 내인생에서 제일 현명한 선택은 만삭에 자격증 딴거에요 진짜 두고두고 저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애 낳고 나면 변수가 너무 많아요 잔병치레, 전염병 돌면 일주일 강제방학해야되고, 어린이집 방학, 행사까지 하면 정신이 없어요 그리고 돌미만 아기 키울때는 내밥 하루 세끼 챙겨먹고 샤워할수있는게 최고의 행복일 정도니 출산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은 위험해요ㅠ 누가 옆에서 지속적인 도움주지않는한은 힘들다고 봅니다ㅜ 여유되면 아기 백일전까지는 매일매일 배달되는 도시락 주문이 최고인듯합니다. 출산전까지 열심히 즐기세요
    1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4 10:50:56 2 삭제
    엄청 심한거죠
    전 한부모자녀인데 워낙 어릴때 이혼해서 부부싸움을 본적이 없어요. 그러다 크면서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옆집부부가 싸우는
    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울었어요 일어내서 새벽에 아빠한테 경찰에 신고하자고 엉엉 울었던 기억있네요.
    그기억이 있어서 신랑과 싸울때 아이가 있으면 아이가 있으니 큰소리 내지말라고 그자리에서 일단 중지합니다.
    아이가 없을때 둘이서 이야기하지
    아이있을땐 큰소리 안내요
    아이가 평생 폭력에 노출 안되었으면 합니다
    언어폭력, 정신적인 폭력도 포함해서요
    가장 안전해야할 가정에서 불안감 느끼게하지마세요. 친한 친구네가 어릴때부터 애 앞에서 부부싸움했는데 지금 그집애가 5살인데 아직도 옹알이 수준으로 말해서 언어치료 심리치료받으러다녀요
    둘째태어나고는 그나마 애들앞에서는 안해서 둘째는 말 잘하거든요 그거보고 정말 큰영향이 있구나 느꼈네요
    1415 스시 100개 먹은 사람의 위.jpg [새창] 2018-10-12 22:25:08 0 삭제
    저분 말고 일본 다른 대식가분도 위가 등까지 있다고 그랬어요;; 어릴때 생일파티하는데 가족들 앞에 케익을 각각 통째로 하나씩 놓고 먹었다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1414 [펌] 제 남편의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8-09-08 18:22:04 10/7 삭제
    양측 주장하는 말이 다르네요
    댓글 쓸 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피해자는 합의금 아예 요구한적 없다고 하고
    가해자 아내는 피해자가 합의금 천만원 요구했다고 글 썼네요

    가해자 아내분이 쓴 글이 기사화됐고
    피해자쪽도 그 글 읽고 변호사와 논의 중이라니 조금만 있으면 사건 진실이 밝혀지겠죠
    1413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새창] 2018-09-07 01:01:49 24 삭제
    저도 4살 아이 엄마인데 저정도 남편이면 훌륭하다고 봅니다.
    아내가 딱히 일 하는거 아니고 임신한 것도 아니면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는 쉴 시간이 많은 건 사실이죠 매일 집안을 전부 뒤집어 엎어서 대청소 하는거 아닌 이상은 쓸고 닦고 세탁기돌리고 음식하는거 넉넉 잡아도 5시간이죠 최소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올때까지 두시간은 쉴 수 있어요 남편도 회사갔다오는데 숨 쉴 틈은 있어야죠 그래야 또 다시 충전하고 회사일하지 않겠어요?
    사실 아빠들이 퇴근해서 돌아올때쯤 할수있는 육아일은 몇개 없죠 저녁 일곱시쯤이면 애는 밥 다먹고 다씻고 놀 시간이거든요 자기전에 아이에게만 집중해서 한시간만 놀아줘도 평일 육아는 잘 참여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늦게 자는 아이라면 사정이 조금 달라지겠지만요 주말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운동하고 집안일도 참여하는거 보면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같네요
    1412 답답 하네요 [새창] 2018-08-31 09:02:41 7 삭제
    님 용돈으로 하세요
    우리시댁은 생신날 용돈만 드리는데 전 우리부모님한테 그러기 싫어서 내용돈 모아서 친정것만 따로 챙겨요 내부모 내가 챙기는데 꼭 생활비에서 사야하는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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