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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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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6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09-29 17:11:11	14	삭제
		가끔 맛있는거 먹을때 밥 먹는 중간에 꼭 케익먹고 다시 밥먹어요ㅋㅋ 그럼 밥 더 많이 먹을수있음
	1335	결혼하고 친정에서 명절 보내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9-27 15:10:47	1	삭제
		명절 전날 친정가서 음식하고 저녁에 우리집 갔다가 명절 당일날 시댁에서 아침먹고 다시 친정가서 점심전에 새언니 친정가라고 바로 보내면 맘 편합니다 그럼 딱 명절 하루만 보니까요 신랑은 집돌이라 양가 전부 인사만하고 집가서 쉬고 저랑 아기만 친정가서 놀아요 이럴때 같이 여행가고 놀러갑니다 효도하기 좋아요 살아계실때 여기저기 구경하고 손잡고 영화라도 보러가세요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5:01:56	13	삭제
		부모님 돌아가시기전에 정신차려야할텐데... 세상에 누가 엄마만큼 자기챙겨줄까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면 배고플때마다 피눈물 흘리며 후회할듯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1:18:37	0	삭제
		내인생이 결혼했다 이혼한다고 끝나나요? 이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다른 사람 만나면 되죠 배우자가 바람폈는데 내가 감당할수있으면 같이 사는거고 못하면 헤어지면 되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오순도순 살다가 아니면 그냥 후회하는게 낫지 시도도 안해보는건 그자체로도 결국 후회하지 않을까요?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내가 내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 잊지마시고 내가 주체가 되어서 살면 배우자에 대한 큰 기대도 실망도 덜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 그저 내인생 내가 열심히 살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미리 앞서서 걱정하지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마음가는대로 사세요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1:05:08	154	삭제
		신랑 물건 볼때마다 한소리하세요 이거 하나면 젖꼭지 백개를 사겠네 이돈이면 아기 옷을 몇벌 더 살수있는데... 계속 궁시렁거리니까 그뒤로 뭘 사든 참견안하더라구요
	1331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19:47:24	0	삭제
		고민 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최악인 남자아닌가요? 시간 아까우니까 그냥 빨리 꺼지라고 하세요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7:35:04	12	삭제
		미니어처 같은뎅... 밥그릇만한 고기가..
	1329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2017-08-18 23:28:35	0	삭제
		밑에 글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적은 글인데 논란이 됐네요ㅠ 혹 글 보고 맘 상하셨을분들 있다면 죄송합니다 산후조리비 자체를 낭비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 였어요. 그래서 애 낳지말라는 말이 바로 나왔네요 산후조리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산모 건강이나 육아에 제대로 관심 가지고 도와줄 사람 같지 않아서요 술과 담배 이야기가 나온건 산후조리비가 많아야 평생 살면서 한 두번 정도 들텐데 아내에게 산후조리비는 돈낭비라고 생각하면서 술과 담배를 평생한다는건 너무 어이없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본문에 적게 됐네요 열받은 상태에서 적은 글이라 의사전달이 제대로 안됐던 것 같아요 마음 상하셨을 분들 죄송합니다ㅠ
	1328	오프라인에서 예쁜 고무장갑 살수있는곳 아시나요? [새창]	2017-08-15 07:26:23	7	삭제
		ㅠ고무장갑 안쓰시는 분들은 선물 주나마나에요... 그리고 고무장갑이 아무리 예뻐도 과일 선물보다 못할것 같아요ㅠ 과일이나 예쁜 꽃선물이 더 좋을것같아요 고무장갑은 손주가 퇴근할때 슈퍼사가는게 할머니가 더 좋아하실듯..
	1327	냉동밥 용기 추천해주시겠어요?? [새창]	2017-08-14 11:54:31	0	삭제
		저도 글라스락 내열용기에 실리콘 뚜껑인거 사용해요 유리라서 안심되서 좋네요 한달 넘게 쓰고 있는데 괜찮아요 세개에 만원인가 주고 샀어요
	1326	Vintage Dress♡공주님놀이☆ [새창]	2017-08-12 15:15:10	1	삭제
		어릴때 로망이였는데ㅋㅋ 완전 예뻐요! 특히 손목레이스밴드 포인트네요
	1325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22:12:54	0	삭제
		저도 출산후 이것만 써요 얇아서 자주 갈아야하지만 다른제품 쓰기싫어서 그냥쓰는중 ㅠ
	1324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0 20:32:20	8	삭제
		어차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면 하지마세요 저러면서 늙고 병들면 자기 챙겨주길 바라겠지? 진짜 소름...
	1323	임실치즈고구마롤 [새창]	2017-08-09 19:14:53	0	삭제
		맞아요ㅠ 가격이 사악합니다ㅠ 애들 먹일거라 산거지 제가 먹을거면...안사먹죠ㅠ 생치즈 맛보고 싶으신분만 사세요ㅠ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3:59:16	2	삭제
		전업주부신가요? 저런 성격이면 평소에 돈 가지고 엄청 ㅈㄹ할것같은데 생활비 이런건 괜찮나요? 아내 용돈이라도 따로 안챙겨주나보네요 에구 남편이 저따구면 알바라도 해서 돈 따로 모으는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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