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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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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경상도 남자친구와의 교제 반대.pann [새창] 2017-12-15 17:43:27 37 삭제
    평생 경상도 남자만 보다가 경기도 사는 사촌언니 남편을 처음 봤는데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뭐 도와줄까 물어봐주고 김장도 같이 와서 돕구요

    우리남편도 자상한 편이에요
    아는 형님들 집에 가면 형님들은 꿈쩍도 안하는데 그집가서 밥이라도 얻어먹으면 설거지도 하고 상차림도 돕는데 본인 스스로 나는 그런 가부장적인 남자가 아니다라고 의식하고 있어요
    나만큼 이렇게 까지 도와주는 남자 없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맞긴 맞아요
    신랑 주변에 보면 우리신랑만큼 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근데 타지역 사람 만나서 결혼한 친구들 이야기 들으니까 그정도는 기본으로 하는 뉘앙스더라구요ㅠ
    신랑 자랑 하려다가 말했으면 부끄러울뻔 했어요
    1365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2 08:06:58 0 삭제
    신혼초부터 따로 자서 6년째 따로 자고 있어요
    신혼초에 신랑이 님과 똑같이 이야기해서 옆에 잤는데 전 엄청 예민한데 코 골고 몸부림도 쳐서 저도 자다가 열받아서 계속 깨웠어요
    서로 계속 깨다가 결국 담날 출근했는데 죽을것같더라구요 진짜 정신이 몽롱.. 그뒤로 쭉 따로자요
    적응 될것같죠? 아직도 안되네요
    지금은 세살딸이랑 둘이서 자는데 불편해죽겠어요ㅠㅠ
    1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7:48:31 0 삭제
    살아보니 사고안치고 몸 건강하면 최고더라구요ㅠ
    돈 좀 모아도 남편이 사고치고 가족 누구아프니까 내내 마이너스ㅠㅠ
    1363 롯데리아 신상버거 통살치킨버거 후기 [새창] 2017-12-01 23:32:06 45 삭제
    ㅎㄹ.....뼈다귀해장국도 아니고...
    1362 매일 기저귀만 보다가 17개월만에 생리대를 쓰려고 보니 [새창] 2017-12-01 09:09:55 6 삭제
    모유수유해도 생리해요ㅠ완모였는데 백일 지날때쯤 생리해서 오로가 또 나오나했어요.
    이럴때 조심안하면 바로 둘째가...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0:51:50 4 삭제
    저런말 나오는 집이 어릴때부터 아들 부엌에도 못오게해서 자기아들 밥도 못차려먹는 바보로 만들어놓고 평생 걱정하며 살아요
    허리가 아프고 손가락이 저려도 아프다는 소리하면서 젊은 아들 밥 차려먹이려고 함..
    1360 유아인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7-11-25 06:55:36 27 삭제
    보면서 맞는말만 하네 생각했네요
    1359 밑에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보고 깨달은 썰 [새창] 2017-11-23 23:20:25 1 삭제
    훔치면 그냥 도둑이죠
    수영장 다닌지 4개월째인데
    샤워후 물건을 깜박하고 그대로 올려놓고 온게 3번있었어요 그 담날 분실물 두는곳에 봤는데 단 한번도 되돌아온 적 없었음...며칠 있다가 집에 안쓰는 바디로션이랑 린스 일부러 샤워대에 두고 온적도 있는데 담날보니 그것 역시 안돌아오더라구요
    잃어버린것중에 비매품 아기 바디워시있었는데 소름끼쳤던건 그거 며칠뒤 어떤 할머니가 꺼내서 쓰고있었음..심지어 스티커 뜯다가 덜 떨어져서 귀찮아서 냅뒀던건데 그자국까지 그대로...
    노양심에 뻔뻔함까지 상상이상이였네요
    1358 spc 신제품 호떡 샌드위치.jpg [새창] 2017-11-23 17:59:33 0 삭제
    밥먹는 중간에 과자 케익 먹고 다시 밥 먹는 나는 맛있게 먹을수있을듯!
    1357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2017-11-22 16:44:28 11 삭제
    진짜 님 성격이 좋은듯...
    전 아무리 좋은말이라도 도와주지도 않고 저말하면 입만 살았다고 한바탕 싸울듯
    1356 길고 긴 시어머니와의 악연을 끊었네요. [새창] 2017-11-16 16:13:30 24 삭제
    소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명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악마가 아니고 뭔가요?
    1355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진리 “효도는 셀프입니다” [새창] 2017-11-16 01:59:09 29 삭제
    부부 각자의 노력과 이해도 중요하지만 양가어른들의 행동도 정말 중요해요
    나혼자만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잘하려고 하면 뭐합니까ㅠ 이렇게 해도 구박 저렇게 해도 구박 매번 안좋은 소리해대면 정 떨어지는건 시간 문제겠죠
    며느리 사위 구박은 있는대로 다 해놓고 효도하길 바라는건 진짜 못되먹은 심보죠

    정이라는게 그냥 가만히 있으면 생기는게 아닙니다
    마음을 주고 받아야죠

    내 배우자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면 제발 정신차리고 해결하려고 노력하세요
    내부모에게 정 떨어진 내 배우자에게 왜 희생을 강요해서 문제를 일으킵니까
    문제는 니네 부모고 니가 문제인데 ?
    부모님 죽고나서도 평생 후회하는건 며느리 사위가 아니라 자식이라는걸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내배우자에게 잘하라고 강요하지말고 그럴시간에 효도나 한번 더하세요
    1354 ♡올가을 맘에 드는 패션♡ [새창] 2017-11-10 17:31:39 1 삭제
    소녀감성 옷 너무 예뻐요ㅠ
    나이먹으면 주위 시선때문에 좋아해도 시도하기 힘든데 완전 잘 어울리네요
    쌀쌀한 날씨인데도 상큼상큼 옷이라 보기좋네요
    1353 출산 2주 남은 우리아가 이름 뭐가 좋을까요 ! [새창] 2017-11-09 14:06:22 0 삭제
    박인우
    박인후
    박재환
    박주환
    1352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7 15:17:21 6 삭제
    6년동안 딱 한번갔는데 그한번이 제 평생 가본 여행중에 최악이였네요
    시어머니와 사이 좋은데도 신경쓸게 너무 많구요
    자고 일어나는 시간 내가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거 진짜 하나같이 다 스트레스요

    효도차원에서 나를 희생하는 게 시댁 여행인듯..
    가실거면 효도라고 생각하고 가야지
    여행간다고 생각하고 가면 크게 실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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