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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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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1 23:58:23 8 삭제
    시누이 성격이 원래 저렇게 이것저것 신경써주려고
    하는거면 사실 직장에서 부터 분리되어야 하는게 맞아요 신랑이랑 시누는 사이좋은 남매이고 직장에서 매일 만나는데 어떻게 가족이야기가 안나오겠어요? 밥은 먹었니? 어젠 뭐했니? 이런 질문 하나하나가 결국 글쓴님 가정에 대한 참견으로 이어지는거에요 어제 사돈어른 왔었다고? 어? 근데 왜 우리부모님은 안불렀어? 엄마생신인데 못온대놓고 사진은 찍으러 갔다고? 이런 질문에 님남편이 유도리있게 답변 못했으니 오해는 더 커졌겠죠 시누이입장에서는 내가 그렇게나 챙겨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아? 이마음이 더 클거구요. 힘들겠지만 시누이와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건 정리하셔야 될것같아요 그게 아니고서는 계속 문제 생길겁니다ㅠ 다만 이게 분리된다면 시댁에서는 며느리가 남매사이 갈라놓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서 신랑이 아주 잘~이야기해야될것같아요
    1410 일본 초등학생들 근황 [새창] 2018-08-05 10:42:10 0 삭제
    지인중에 60대 일본인있는데 동방신기 콘서트 다녀왔다고 함 나도 못 가본 동방신기 콘서트를..
    1409 안아키하는 자식에게 엄마가 단 댓글 [새창] 2018-07-29 15:59:19 1 삭제
    화상때문에 카페글 검색하다가 안아키글 봤는데 안아키에 의하면 화상입었을때는 찬물이 아니라 따뜻한물에 담궈야한다네요 햇볕에 노출도 하라고 되어있고 참 여러가지로 충격적이였음
    1408 햄버거가 먹고싶었던 웃대인 [새창] 2018-07-20 23:36:38 0 삭제
    아 진짜 역대급으로 웃은듯ㅋㅋㅋ
    예쁜이름인데ㅠ
    1407 에어프라이어 사세요!! [새창] 2018-07-17 18:22:57 2 삭제

    비엔나도 구워보세요 기름 한방울 안 넣어도 맛나요
    1406 진짜 아재들만 아는 추억의 ㅅㄷ [새창] 2018-07-15 05:40:31 0 삭제
    와 저거 어떻게 타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중학교 1학년때 10층 난간에 앉아서 찍은 사진 있네요...
    1405 KFC 신메뉴 먹어본 사람 급구!!!!! [새창] 2018-06-12 18:15:36 0 삭제
    먹어보면 아...이래서 햄버거는 꼭 빵이 있어야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될겁니다ㅠ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7 00:34:19 11 삭제
    전 님이 적으신대로 살고있어요
    셀프효도구요 친정아빠랑 딸 데리고 여행도 가고 제가 보고싶을때 자주 만나서 밥먹고 해요
    반대로 시댁도 가고 싶을 때 가고 가기싫으면 신랑이랑 애만 보내구요 전화도 제가 하고싶을때 하구요

    가사분담도 전 빨래 설거지 더 잘해서 제가 하구요
    신랑이 음식 잘해서 신랑이 거의 다해요
    한달에 한 10번 정도? 제가 음식하네요
    결혼 초기에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는 신랑담당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때맞춰 나가는 사람이 알아서 해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신랑한테 강요안해요
    모임있대 밥먹재 갈래? 아니, 알았어. 끝
    신랑도 저한테 강요안합니다
    엄마가 밥먹으러오래. 나 오늘 움직이기싫은데?ㅠ
    그래? 그럼 다음에 가자 혹은 내가 딸 데리고 갔다올까? 대화가 다 이런식이에요

    시댁도 친정도 강요안하고 그걸가지고 화내거나하시지 않으니 마음 편하게 거절하고 마음 내킬때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진짜 윗분말대로 둘다 자기 부모한테 no라고 잘합니다.
    1403 20대 초중반 결혼.. 궁금 [새창] 2018-05-08 00:14:32 10 삭제
    저 25살에 결혼했는데요
    급한것도 아니고 혼전임신도 아닌데 왜 빨리 했나 모르겠네요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 공부나 더 할걸
    어버이날, 설날, 생신등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큰 차이가 생기죠 거리감 느낄거에요 나는 괜찮은데 친구쪽에서 부담스러워하죠 전화 하는것도 만나는 것도..
    그리고 님 남친이 나이가 많으니 님남친 부모님도 나이가 많을테고 그러니 더 신경써야할것도 늘어나겠죠? 아프기라도 하면 ㄷㄷ

    독신 선언하던 친구가 남편에 뿅 반해서 결혼했는데 한 말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좋아도 연애하던 때 이상으로 좋은건 없다고


    그냥 ㅠ내가 님이라면 결혼안하고 연애나 할겁니다
    연하남 만나서!
    1402 음식물 처리기 어버이날 선물로 어떨까요? [새창] 2018-04-29 19:31:05 0 삭제
    이게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려서요
    그냥 버리면 되는데 이걸 돈주고 샀냐고 하실수도 있어요ㅠ 전 이거 관련 일을 했었는데도 그렇게 긍정적인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1401 맘충에 분노한 카레집사장.jpg [새창] 2018-04-28 19:59:02 4 삭제
    애가 4살인데 밥을 반의 반공기 먹어요
    근데도 둘이서 식당가면 먹고 남기는 한이 있어도 두개 시킵니다.
    스스로 음식 고르게 하고 같이 메뉴판 보는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귀한 내새끼 왜 식당에서 눈칫밥 먹이나요ㅠ
    1400 엄마가 관리안한 아이의 치아상태 [새창] 2018-04-27 21:46:02 0 삭제
    애가 지금 4살인데 양치질 빼먹은적이 365일중에 5일 정도 되는것 같네요 내 치아가 안 좋아서 돈 많이 깨져서인지 악착같이 양치질 시켜요 애가 잠들어도 저 혼자 아이 입 벌려서 양치시켰네요;; 3개월에 한번은 불소도포까지 하고 있어요
    근데도 제가 치아가 약해서 불안해요ㅠ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20:06:01 7 삭제
    참 신기하게도 이런 글 읽으면 글쓴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게 아니라 내가 저 여자분이 된 것 같은 기분으로 글을 읽게 되네요 저런 경험이 있어서겠죠
    나중에 이웃인걸 알았을 때 미안함보다는 그래도 나쁜사람이 아니였구나 살았구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1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21:01:54 0 삭제
    저도 특별히 없었어요
    임신전과 임신후 비슷했네요
    신랑에게 뭐사오라고 한게 한번인가 있었던것 같아요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00:06:50 17 삭제
    세상에 여자가 반인데 남편이 여자 만날때마다 내가 속상하고 초조해 할 필요 없어요
    남자도 반인데요 뭐
    그리고 바람필 놈이면 24시간 감시를 해도 어떻게든 바람을 필텐데요? 바람 피울 사람 같으면 아 내가 사람보는 눈이 나빴구나하면서 위자료 받고
    새인생사세요 내가 괜찮은 사람인데 헤어지면 지가 손해지 내가 손해인가요? 결혼해서는 최선을 다해 살고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헛짓거리 하는 사람이면 미련없이 버리시면 됩니다. 인생 길잖아요? 닥치지도 않은 일에 걱정하고 속상해하지말고 지금 이순간 열심히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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