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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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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7:36:20	1	삭제
		불막창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 버섯이랑 양파넣고 볶아서 밥이랑 냠냠! 술 한잔도 못먹는데 술안주사서 밥이랑 먹어도 맛나요
	1290	저희동네 인생순대! [새창]	2017-07-13 12:56:09	1	삭제
		ㅠ진짜 신선한 간은 냄새도 안나고 안퍽퍽해서 맛있는데ㅠ 사진만 봐도 그게 느껴지네요
	1289	7살차이는 살아보시니 어떤가요~~? [새창]	2017-07-13 03:30:32	0	삭제
		5살 차이 잘 살고 있지만 다음 생애는 연하로.. 결혼전에 연하는 거들떠도 안봤는데ㅠㅠ 진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나이가 나보다 많아도 철없는 사람 많고 나이가 나보다 적어도 더 어른스러운 사람 많구요 그러니까 그럴 바에 나이 어린 철없는 사람이 더 나은 것 같아요ㅋㅋ
	1288	남편이 노래방 도우미를... 읽고... [새창]	2017-07-13 03:23:28	43	삭제
		남자만 사회생활 하는줄 아시나ㅋㅋㅋ 얼마나 쓰레기같은 회사를 다니셨길래 옹호를 하세요? 잘 노는건 그런게 아니에요 더럽게 노는게 잘 노는거라니 ㄷㄷㄷ 도우미 부르는 회사다니는 사람치고 딱 한번만 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끼리끼리 뭉치니까 계속 가는거지 그런사람들 속에 있으면 죄책감도 덜 느끼겠죠 더러운 동지애 이혼은 이럴때 하는겁니다 부부의 신의를 저버리는 행동을 했을때 신뢰가 깨진 관계에서 뭐하러 같이 살아요? 아내에게 회사에서 성매매를 강요한다 그만두고 돈 좀 적더라도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을때 안된다 거기 계속 다녀라 난 이해한다라고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아요? 더러운 손으로 배우자와 자식을 만지다니...그렇게 번 돈이면 가족들이 좋아할까요?
	1287	개고기, 보신탕, 사철탕 #안먹을개 [새창]	2017-07-12 12:47:47	17	삭제
		전 동물은 전부 다 무서워해서 개나 고양이나 참새나 다 똑같네요 개만 유별나게 먹어서는 안돼 하는것도 웃김 남이 뭘 먹든 비난하지마세요 안먹는 만큼 본인이 키울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밖에 못 다니게 가둬놓고 집에서 키우는것도 제눈엔 불쌍해보여요 주인의 일방적인 사랑에 애완동물이 자유를 억압받는걸로 보임
	1286	여자분들 아무나 전화 빌려주지 마세요 [새창]	2017-07-11 18:07:32	21	삭제
		나도 아저씨한테 빌려준 적 있는데 내폰으로 10분 동안 통화했음... 너 오늘 뭐하냐 나중에 술마실까? 어제 술마셨더니 피곤하다 등등 완전 어이상실
	1285	울집 개린이를 위한 요리♡ [새창]	2017-07-10 20:38:01	0	삭제
		강아지 레스토랑 이런거 차리심 대박날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정성이 느껴지네요
	1284	결혼에 적합한 사람도 어찌보면 재능이라고해야하나 [새창]	2017-07-09 23:22:12	3	삭제
		저도 맞는 말 같아요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들긴한데 그게 괴롭거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거든요 물론 배우자와도 의견이 어느정도 맞아야되지만요 저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설거지 후딱한 뒤 수영장가서 수영하고 집에 오는길에 장보고 청소하고 저녁밥 준비하는데 참 평범한 일상인데 재미있어요 술, 담배, 커피 다 안하는데도 바쁘고 이상하게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친구들도 자주 못 만나고 거의 집에만 있는데도 신랑이 우리집에서 니가 제일 바쁜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맞벌이할때는 돈버는 재미가 좋았고 전업주부된 지금은 가족들 챙기는게 재밌네요
	1283	브라질리언 왁서입니다. 남성혐오에 걸릴것같아요 [새창]	2017-07-08 04:33:19	0	삭제
		제가 님 가게 전화대신 받아주고 싶네요 정신나간것들 제정신 돌아오게 할 자신있는데 얼마나 생각이 썩었으면 저럴까 에휴 힘내세요 ㅠ
	1282	울동네 15000원 닭볶음탕!!! [새창]	2017-07-07 17:11:09	0	삭제
		역시 광주네요ㅠ 밑반찬까지 최고!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17:09:16	0	삭제
		정말 센스있게 잘입으시는듯!
	1280	육아 아이템, 이거는 꼭 추천한다 하시는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05 19:16:54	1	삭제
		젖병소독기랑 에듀테이블 뽀로로스쿨버스 부스터요 지금 27개월인데 젖병소독기는 칫솔과 약병 장난감 소독할때 쓰고있구요 에듀테이블은 백일때사서 지금껏 쓰고있어요 뽀로로스쿨버스는 가격(8만원쯤 한듯)이 사악하지만ㅜ 피규어가 아홉개고 노래도 나오고 버스 반 쪼개면 놀이터도 나와서 진짜 굿이요 산지 1년쯤 됐는데 단하루도 안가지고 논적없어요 피규어가 굿굿 그리고 부스터는 윗분말대로 식습관에 최고에요 14개월부터 앉게 했는데 밥도 깔끔하게 먹고 먹으면서 안돌아다녀요 아기가 스스로 밥 다먹으면 빼달라고 하구요 미리 사서 계속 앉게 하세요
	1279	결혼하고 아가 낳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7-04 19:48:57	2	삭제
		전 다른것보다 글쓴님 생각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돈 걱정되는데 임신했다고 맘 편하게 있기 힘들어요 돈은 있다가도 없는거라고 하지만 시댁에 기대기싫기때문에 경제적 자립을 우선시 하는거라면 그대로 밀고 나가세요 출산후엔 기대고 싶지 않아도 더 많이 기대게될겁니다 임신과 출산은 사실 엄마의 절대적 희생이 필요해요 그냥 몸이 무거워졌다가 낳고나면 끝인게 아니라 먹는거 하다못해 내마음대로 자지도 못합니다 출산후에는 육아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양가에서 독립하지 못하면 그로 인해 또다른 문제가 생겨요 글쓴님이 진정 아기를 위해 그어떤 것도 감수할수있다는 마음이 들때 그때부터 준비하시길 바래요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9:35:22	4	삭제
		아이에게 화가 날때 마음이 잘 다스려지지않을때는 남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대화하라는 댓글 본적있는데 전 공감되더라구요 말도 조심해서 해야하고 절대 때려서는 안되구요
	1277	왜 여자들은 볶음밥, 비벼놓은 밥을 좋아할까요? [새창]	2017-07-04 17:13:09	0	삭제
		평소엔 밥 한공기인데 고기먹으러 가서는 밥 한공기로 시작해서 마무리로 볶음밥 먹고 커피숍가서 시원한거 한잔하죠 먹고자하는 의지가 있으면 다 들어가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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