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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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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00:11:26	18	삭제
		이런건 처음에 바로 안잡으면 계속 반복되는데... 참아놓은거 나중에 터지면 님만 이상한 사람되요 화도 낼줄 알아야 최소한 막말은 피하거든요
	1305	신랑 한테 전화 올 때마다 속이 뒤틀려요;;; [새창]	2017-07-23 14:38:51	7	삭제
		좀 힘들어도 친정에 주말마다 남편데리고 다니세요 멀면 더 좋구요 어차피 친정가서 일할것도 아니니 운전시키세요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쳐봐야 상대방 힘든것도 알죠 일주일에 세번은 진짜 심하네요 전 일주일에 한번 두시간만 잠깐 있다오는거라 그나마 괜찮은데 세번오라고 하면 남편하고 애만 보내고 친구들 만날듯 아님 보내놓고 미싱이나 수영배우세요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36:51	11	삭제
		힘들어서 살 빠질줄 알았는데 일 마치고 뷔페파티하면 살 안빠지겠네요ㅋ
	1303	아이가 밥 안먹구 간식만 찾습니다.. [새창]	2017-07-20 15:24:30	1	삭제
		간식을 안주시면 되요ㅠ 숨겨놓고 없다고 하세요 밥 어느정도 먹고 나면 간식 주고 밥 아예 안먹으면 간식도 안줍니다 이때 그나마 평소에 잘먹는 반찬을 밥상위에 올려두세요 우리딸 같은 경우는 김에 밥싸서 책상위에 올려뒀어요 간식달라고 엉엉 울어도 무시하구요 내버려두니 울다가 배고파서 밥먹더라구요 다 먹고나서 간식주면서 밥잘먹어서 엄마가 너무 행복하다 착하다 칭찬해주면 되요
	1302	세라복 착샷 [새창]	2017-07-20 09:01:56	0	삭제
		아이돌인줄... 저거 다 뽑아서 대대손손 물려주세요!잃어버릴지도 모르니 여러장 뽑으세요!
	1301	32세 남자의 요리[병원특식] [새창]	2017-07-20 08:46:24	0	삭제
		나 주부인데... 나보다 요리잘하시네요ㅠ 울면서 추천ㅠㅠ
	1300	멜빵 청치마 입었어요٩(๑❛ᴗ❛๑)۶ [새창]	2017-07-19 17:02:04	2	삭제
		상하의 둘다 특이하고 예뻐용!
	1299	패고주의)이런 패턴치마는 어떠케 입어야하나요? [새창]	2017-07-18 20:43:33	0	삭제
		깔끔하게 아무 무늬없는 흰색 기본티셔츠가 제일 예쁠것같네요 몸에 핏되는 흰색 티요
	1298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18 13:01:06	26	삭제
		우리딸도 말이 느린편인데 놀이하면서 많이 늘었어요 숨박꼭질을 하루에 열번도 넘게하는데 제가 찾는다하면 찾아요하고 말을 하더라구요 찾으면서 어디있지? 하니까 또 어디있지하면서 따라하구요 부모가 말을 많이해야되요 부모가 많이 하는 말은 아이들도 그대로 그말을 따라해요
	1297	스와들업이요... [새창]	2017-07-18 12:53:33	2	삭제
		취향타요.. 두개샀는데 하나는 한 두번쓰고 안쓰고 나머지하나는 뜯지도 않았어요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0:19:23	12	삭제
		님이 합격해서 취직했어도 이싸움은 계속 되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두분이 안 맞는것 같네요
	1295	걸혼하고 생리현상 트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그리고 기분 어땠어요?? [새창]	2017-07-15 17:08:54	0	삭제
		연애 5년 결혼 6년인데 아직 안텄어요 전 제껏도 더러워서..
	1294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한테 물렸어요....ㅠㅠ [새창]	2017-07-14 18:32:43	0	삭제
		27개월 딸이 친구를 물었다고 어린이집에서 연락와서 집에가서 엄청 혼냈는데 담날인가 또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무는 상황은 항상 친구한테 장난감 뺏길 때, 친구가 좋다고 너무 강하게 안거나 심하게 잡아 끌어당길때 물더라구요ㅠ 집에서 그렇게 혼을 내도 안되서 신랑이 어린이집에 한번만 더 우리딸이 친구들 물면 그만 보내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제서야 언니오빠들 반으로 우리딸을 보내주는거에요 언니오빠들은 좋다는 표현을 잡아당기거나 하지 않고 장난감가지고 싸우는건 애초에 힘에서 밀리니까 그뒤로 물지않더라구요 한 일주일 4세반에서 지내다가 다시 3세반으로 갔는데 그뒤로는 이제 안물어요 또 물면 어린이집에 반 잠시 옮겨달라고 해보세요
	1292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2017-07-14 14:15:03	23	삭제
		결혼하든 안하든 효도 할 생각을 해야지 집에 새사람들어온다고 그때부터 효도라니... 며느리든 사위든 생판 남처럼 살다가 가족이 된건데 부부 두사람만 해도 습관이나 패턴이 안 맞아서 싸우는구만 왜 그 가족들까지도 끼워요? 진짜 가족처럼 시부모님과 지지고 볶고 싸워도 되는거면 시댁식구도 가족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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