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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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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6 와플 더블다운 [새창] 2018-04-07 14:15:42 0 삭제
    저도 맛있어보여요 단짠 좋은뎅ㅋ
    1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22:29:24 3 삭제
    제가 간 결혼식은 남자쪽이 어머님 한분이고 친척이 하나도 없었고 어머님쪽은 사회생활 전혀 안하셔서올 사람이 거의 없는 상황이였어요 축의금받는곳은 신랑신부 이름만 적혀있었구요 동반 입장했고 화촉하는 대신 부부가 나와서 서로에게 서약하고 서로에게 고마웠던거랑 앞으로의 각오같은거 이야기하고 축가하고 끝났어요 제가 본 결혼식 중에 제일 집중해서 잘봤네요 예식장에서 다 행사 진행 관련해서 다 조율해주니까 한번 물어보세요 사진 찍을때도 사진사분이 신랑 신부 손님들 서로 섞여서 자리 잡아주세요 예쁘고 잘생긴분들이 신부옆에 많이 서주시라고 농담섞인 말도 해가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보기 좋았네요
    1394 3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8-03-29 22:16:52 1 삭제
    그여자분이 후회해서 님한테 연락한다면 몰라도 손 놓은 사람은 두 번 다시 님이 먼저 잡지마세요 마음 떠난 사람한테 매달리는 건 또다시 거절하는것도 연락오는것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차라리 님이 기한 정해서 이시기까지 연락안오면 포기하겠다 결정하세요
    1393 같이 사는건 맞는데 여행가면 안맞는 부부 있으신가요? [새창] 2018-03-25 19:09:14 0 삭제
    저요ㅋㅋ 내돈 내고 가는 여행이였는데 호텔에서 신랑이 술마셨네요...
    그뒤로 너랑 여행안간다고 했구요.
    친구랑 한번가고 아이랑 단둘이 두번가고 동네 언니들이랑 세번가고 친정아빠랑 네번갔어용ㅋㅋ
    신랑안가니까 스트레스안받고 좋네요
    억지로 데려갔더니 눈치보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는 제돈으로 제가 가고싶을때 애 데리고 가요
    1392 치즈라면 좋아하는 분들 틈새라면 치즈맛 드셔보셨나요? [새창] 2018-03-10 17:10:55 0 삭제
    저 어제 먹었는데 진짜 체다치즈맛 많이 나요
    치즈+매운맛 조합중에 제일 괜찮았어요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2:57:35 34 삭제
    저는 몸이 기억하더라구
    15년뒤에 그 성추행범 얼굴을 은행에서 다시 봤는데 보자마자 손이 벌벌 떨리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거려서 바로 도망쳤었어요

    물론 조작된 기억도 있겠죠
    근데 그렇지 않은 기억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전 아마 죽을때까지 못 잊을것 같네요

    어렸을때 구성애씨가 방송에 나와서 뒤에서 성추행하는 것들 볼펜으로 찍어버리라고 했어요
    성추행범이 소리지르면 누가 내엉덩이 만지길래 볼펜으로 그런건데 왜 내엉덩이 만졌냐고 이야기하라고.
    그걸 보고는 한동안 볼펜을 계속 쥐고 다녔어요 찍어버리려고..그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1389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5 09:31:38 21 삭제
    지얼굴 닮았는데 왜 지가 화내지?
    지얼굴에 화가나서 가족한테 화풀이하네
    1388 블루베리치즈무스케이크 만들었징 [새창] 2018-02-16 16:57:12 0 삭제
    우와ㅠ 사먹는거랑 비교가 안되네요ㅠㅠ
    대박 먹고싶어요!
    1387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09 23:20:49 23 삭제
    그렇게 돈벌어서 마누라주면 그게 자식한테 갈것같나요? 바람난 여자한테 애들이 눈에 보일까요? 다른건 다 이해해도 자식있는 부모가 바람나는건 전 절대 믿을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가 더러운건 차라리 이해되는데 애들 키우고 있는데 바람이요? 최소한 부모가 되었으면 부끄러울짓은 안해야죠. 그런 엄마 밑에서 자식들이 과연 행복할까요? 자기 사랑 놀음한다고 섹스하고 연애질하기 바쁜데 눈 멀어진 엄마가 어떻게 자식 챙겨요? 애 자게 냅두고 새벽에 술마시러갈까봐 걱정되네요
    그리구요 딸 둘이라고 했는데 그집에 아빠가 아닌 불륜남이 들락날락 하는거 걱정안되세요? 제발 신중히 생각하세요 님도 애들 생각한다면 최소한 내가 보내는 돈이 아이에게 정말 제대로 쓰일수 있을지 잘 생각하셔야되요 돈만 준다고 아빠 책임 다하는거 아닙니다. 관리하고 감독하셔야되요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꼭 저런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람 만나네요 속터져 끼리끼리 좀 만나지
    1386 여자들이 우는 이유 vs 남자들이 우는 이유 [새창] 2018-02-03 02:49:15 14 삭제
    단순히 힘들어서 운다는 말로는 전부 다 설명 할 수 없으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인것 같아요
    체력적으로 힘드니 나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 고생하신거 보고싶은거 생각도 나고, 울려고 한게 아닌데.. 나약한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몸은 말 안듣고 눈물은 막 흐르니 제대로 셜명할수도 없는것 같아요
    1385 전통 시장음식 왕중왕전: 외국인 입맛에 제일 잘 맞는 통인시장 음식은? [새창] 2018-02-01 18:37:28 0 삭제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영어공부도 되고 좋아요ㅋ
    1384 임신 후 취직 문제로 마음이 무거워요ㅎㅎ [새창] 2018-01-26 17:18:21 3 삭제
    아직 3개월차면 이런 생각하실것같아요
    배가 많이 불러오진 않은 상태로 임신 실감도 안날꺼구요

    5개월 넘어가면서 건강한 사람도 압박감 느낍니다
    자다가 위액이 넘어오거나 밤에 제대로 잘수없는 날이 점점 늘어날거에요
    남편한테 너무 돈벌어야겠다는 이야기하지마세요
    임산부가 그렇게 초반에 무리하시면 나중에 그렇게 힘든건 아니구나라는 생각 들수도 있어요
    출산 일주일전까지 회사다녔는데요
    5개월때부터 힘들더라구요
    제성격상 다른 사람한테 잘 의지하는편이 아니라 혼자 열심히 회사다녔어요
    그러다보니 남편도 어느 순간 당연시 하더라구요
    그정도는 움직여도 괜찮지않아?
    그건 혼자 할수있을것 같은데?
    내가 배려했던 행동들이 나에게 상처가 되더라구요
    그뒤로 힘들다고 이건 몸에 무리가 간다고 바로 바로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출산후에는 많이 도와줬습니다. 지금은 쉬세요
    내인생에서 지금만큼 쉴 날이 언제 또 올지 모릅니다
    아직 몸이 덜 힘들 때 신경써야 할 가족이 적을 때 충분히 쉬세요
    1383 갑자기 없던 음식 알러지 생겨본적 있으신분? [새창] 2018-01-13 15:08:44 0 삭제
    새집증후군이후에 생겼네요
    금속알레르기, 갑각류 알레르기
    보통 하나의 알레르기가 있으면 두세개정도 더 나타날수있대요 비염일경우는 더 확률이 높구요
    1382 제왕 절개 하고 나서요~영양주사~ [새창] 2018-01-04 20:45:01 2 삭제
    그냥 싼거 맞고 남은돈으로 소고기사먹는게 훨 영양가있다고 산부인과 간호사 언니가 이야기해줘서 저는 싼거맞고 남은 돈으로 고기사먹고 과일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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