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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쌀떡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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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떡볶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1 16갤인데요~잘때 얼굴이 엄마아기시절 잘때 얼굴이랑 데칼코마니 수준인데 [새창] 2018-01-04 20:43:27 0 삭제
    첫딸인데 저 닮았어요
    시어머니는 아직도 남편닮은줄 아는데
    눈두덩이 살 많아서 쌍꺼풀이 한번씩 사라지는거
    웃을때 쌍꺼풀 안보이는거
    발가락 벌어지는거 얼굴작은거
    심지어 아래쪽 앞니 두개가 살짝 안쪽으로 자란거 까지 절 닮았네요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4 17:12:29 0 삭제
    그래도 호로요이 맛있게 먹었으면 다른 술도 조금씩 적응할듯ㅠ
    호로요이에서도 과학실맛나서 저는 술자체를 안먹네요ㅠ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7:56:35 11 삭제
    제가 쓴글인줄...
    우리남편은 130찍었네요
    저는 저위에 충고하는 말들 다 해봤는데 효과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남편은 본인 스스로 그러고 싶지 않아하고 그걸 할 생각이 없어요
    그리고 본인 살에 대해 큰 콤플렉스라고 생각안해요
    난 좀 뚱뚱해도 마누라 있고 자식 예쁘고 나 스스로도 그렇게 못생긴편이 아니니 살 뺄 생각이 없죠

    전 포기했어요
    싸우는거 싫고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어떤 달콤한 말도 살을 찢을듯한 가시 돋은 말들도 잠깐 듣고 흘리더라구요
    부모님이 큰병에 걸려서 아프실때도 큰사기당했을때도 악착같이 다이어트 한다더니 몇개월안가더라구요
    그냥 세상에 뚱뚱한 사람 보통인 사람 날씬한 사람 마른 사람 이렇게 네명 중 한명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편하네요
    오히려 뚱뚱한 남편 만나서 너도 뚱뚱해졌냐는 소리듣기 싫어서 저는 운동 악착같이 해요
    제가 일주일에 다섯번 운동하러가는데 자극도 안되는듯..
    전 오래봐서 그런지 이제 기대도 안합니다
    그래서 잔소리도 거의 안하구요
    잔소리 하나 안하나 그대로더라구요

    그냥 이제는 그래 너 먹고싶은거 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때 병간호 필요없이 그리고 고통없이 한순간에 죽길 바란다고

    좋은 조언은 못해드리겠네요
    저도 실패해서요

    진짜 결혼할때 내가 저사람의 어떤부분을 고쳐야겠다 이런 생각하는분들 있다면 이제는 뜯어말리고 싶네요
    부모도 본인도 못 고치는걸 누가 어떻게 고칠까요
    1378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4:53:58 10/12 삭제
    원래 님 성격이 그렇다는 걸 몰랐던 것도 아니고 애가 둘이라 힘든것도 알고 있으면서 더 큰짐을 주네요
    글쓴님이 진짜 착하신듯
    큰아들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하듯 우쭈쭈 하시면 애교는 아니더라도 그것 비슷하게 느낄것 같네요
    1377 우리집 냉장고에 없어선안될필수식재료!알려주세요! [새창] 2018-01-01 16:46:09 0 삭제
    비비고 왕교자
    열라면 계란
    1376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1 16:42:54 2 삭제
    한국에선 안먹었는데 일본가서는 맛있게 잘먹었어요
    일본에서 파는건 뼈에 살도 좀 붙어있고 해서 맛있더라구요
    근데 한국에서는 안먹어요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8 21:02:56 11 삭제
    그집에 1억 줄 돈있으면 그냥 모아뒀다가 님이 집 사세요
    시작부터가 고생길입니다
    심지어 사회생활도 얼마 안했고 앞길이 창창한데 너무 무례하고 배려없네요
    님 남친도 진짜 도움안되구요
    시댁이 돈이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마인드는 졸부네요 아들팔아 한몫챙기고 주위눈
    의식하는 것 같은데 결혼해서도 돈돈 거릴듯ㅋ
    자기엄마가 천만원받았다고 눈물바람났다고 이쪽팔린 이야기를 33살먹은 남자가 님한테 전했다고 하니 우습네요
    1374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6 17:31:19 0 삭제
    배고플때 반찬부터 먹이고 밥주세요
    대신 반찬 간을 약하게 하구요
    맛있는건 맛없는거 주고 난뒤에 다먹어야 맛있는거 먹을수 있다고 알려주세요
    그럼 다먹더라구요
    1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3 03:00:06 3 삭제
    지금 아이 때문에 더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딱 한가지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 임신을 한게 아니라도 저 사람과 같이 살수있을까?

    일단 저런 빚 같은 사고쳐놓고 숨기는 사람은 대책없어요ㅠ
    우리신랑이 저렇습니다..
    맞벌이 5년을 했는데 빚이 세배로 늘었어요ㅜ
    그나마 잘하려고 하다가 생긴 빚이고 본인도 노력하고 있으니 살지만 그게 아니면 바로 헤어졌죠
    근데 저런 사람이 아버지요?
    애 발목이나 안 잡으면 다행이죠
    애이름으로도 빚내달라고 할 사람같은데요
    차라리 아기 포기 안되시면 그냥 혼자 낳아서 기르세요
    친한 언니가 억지로 아기때문에 결혼했다가 몸 상하고 마음상해서 다포기하고 그냥 맨몸으로 나갈테니까 이혼하자고 해서 결국 이혼했는데 지금은 내가 나로 살수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애 친권 양육권 다 들고와서 애랑 친정엄마랑 언니랑 셋이 사는데 아빠없는 자식 안만들려고 결혼했더니 쓰레기새끼를 아빠이름에 갖다붙였다고 아이한테 미안해 했어요 지금 6살이고 이혼한지 3년째인데 아이보러 한번 왔답니다...
    애아빠는 임신전부터 지우네마네 하면서 갈팡질팡했구요 그때문에 언니마음고생이 심했거든요
    글쓴님 남편은 글만 봐서는 남편 자격도 아빠 자격도 없는 사람 같네요
    차라리 아직 아기뱃속에 있을때 쓰레기는 치워버리세요
    1372 아기 사진& 동영상 관리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7-12-22 17:12:28 0 삭제
    전 앱도 못믿어서ㅠ
    외장하드 두개사다가 각각 따로 저장해요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4:56:49 0 삭제
    라디오사서 시디돌리세요
    핑크퐁 율동동요나 동화 트니트니 시디 켜주면 티비나 폰 알아서 끄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힘듬ㅠ
    계속 춤춰야하고 앉아있을수 없어요....
    1370 작명소에 다녀왔는데 이름을 못정하겠어요ㅠㅠ [새창] 2017-12-18 04:54:16 0 삭제
    아들이면 도율이요
    근데 작명소에서 너무 유행하는 이름 추천했네요
    요즘 율자 돌림 너무 많아요ㅠ
    1369 어디까지 맞아봤니? [새창] 2017-12-18 04:52:58 2 삭제
    손가락으로 콧구멍찔러서 코피가 팍ㅠㅠ
    그냥 일자로 찌르는 것도 아니고 코안에서 갈고리모양으로 긁었어요ㅠ
    자다가 피봤음ㅠ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14:55:22 8 삭제
    이정도까지 나서서 할 정도면 정말 님가족분들이 잘해주시나봐요
    잘해주는 만큼 잘하려고 하더라구요
    아는 언니가 남편 해외 출장이 잦은데 남편이 없어도 매주 아이둘 데리고 시댁에 가서 주말에 자고 와요
    언니 대단하다고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시댁가면 어른들이 손녀봐주고 애가 둘이니 시아버지가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시어머니가 애들땜에 밥 못 챙겨먹는다고 음식도 직접 다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시댁가서도 소외받거나 상처받을 일 없으니 진짜 친정가듯 자주가는거였어요
    좋은 마음 베풀어주시니 좋은 마음 표현하는거겠죠
    글쓴님도 글쓴님 가족도 복받았네요
    1367 딸래미 생일상 [새창] 2017-12-15 19:58:27 1 삭제
    진짜 엄마가 최고다ㅜ
    정성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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