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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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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1:53:36 6 삭제
    이런말하면 기분 상하실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매형이 우리집에서 결혼할때 이만큼 도와줬는데 왜 당신집에 하는것만큼 우리집에 못하냐라고 생각한다면
    누나들 기분이 어떨까요?
    말씀하시는거보면 누나들이랑 매형들이 농사일때나 기타등등 자주 모인다는 얘기잖아요.
    어떤일이던지 똑같이 하기도 힘들뿐더러 똑같이 한다고 해도 상대방은 나보다 못한다라고 느낄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결혼할때 비용은 며느리가 이뻐서 해주는것은 아니죠. 아들이 잘살길 바라는 마음에 해주신거지...
    싸울때 이 얘기 하면 더 악감정만 쌓일것같고 님도 그런 생각이 자리잡으면 누가 덜하네 더하네 계산하는 마음이 생겨서 괴로우실거예요.

    가족간에 자주만나서 어려울때 도와주고 그런거 다 좋아요. 아내도 자기가족이랑 그러고 싶을거고요.
    하지만 아내분이 글을 쓴다면 또 다른 입장에서 얘기할지도 몰라요.
    언제나 나와 내 가족을 보는것은 드라마를 보듯이 객관적으로 볼수없으니 작성자님 말씀대로 작성자님네는 다 사이도 좋은데 아내가 문제니 이혼해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은 누나들이랑 피를나눈 가족이니 싸워도 앙금이 남지 않지만 사실 아내랑은 남이기때문에 싸우게 되면 누나들도 상처고 아내도 상처가 되서 화해를 한다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을텐데 서로 서운한게 있어도 직접 부딪히는것은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네요.
    사실 며느리입장에서는 다 윗사람이라 동등하다기보다 할말 다 못해 억울하다란 생각이 더 들수 있잖아요.
    사정을 다 알지도 못하는데 막무간으로 아내분 편을 드는게 아니라 아무리 부부간이라도 님 마음을 아내가 다 몰라주는것처럼 님도 그럴수있다는 겁니다.

    부디 헤어지고 싶은데 임신했다니 어쩔수없다라는 마음이 아니라 진지하게 두 분이 서로 대화를 자주하고 근본적인 해결이 안된다면 서로 양보하고 타협이라도 하셔야지 진심 헤어지고 싶은데 임신4주차니 어쩌냐는 마음가짐이라면 해결의 끝은 보이지 않을겁니다.

    서두에 쓰신것처럼 어찌해서 좋은사람 만났다라고 하셨는데 그 좋은 점이 어떤거였나요?
    결혼할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싶다였는지 아니면 우리집 장손인 내가 결혼을 해야 효도하는건데 라고 생각하셨는지에 따라 결정은 다를것같네요.
    280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23:48:42 17 삭제
    아.... 댓글 쓰고 나니 이 글을 봤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현질에 300만원이나 쓰셨다면
    특히 게임을 안하는 분이라면 더더욱 경제관념 없다고 하거나 게임중독 아니냐면서 결혼을 안했을수도 있는 문제죠.
    그래도 사랑하니까 결혼해서는 게임에 돈 안쓰겠지 하셨을텐데...
    어쨋든 서운해도 화내지 말고 삐지지도 말고 솔직하고 간절한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된다면 아직은 아내의 신뢰를 더 쌓아야할 기간일듯 ㅠㅠ
    잘못하면 불화의 씨앗이 될수도 있어요.... 결혼은 장기전인데.......
    근데 귀엽긴하다 ㅋㅋㅋ
    278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3 23:25:27 42 삭제
    저도 이 댓글에 한표.
    아내분 성격을 잘 몰라서 제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사소한 거짓말이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 생각들어요
    그냥 얼마나 이 물건이 가지고 싶었는지 이유를 말씀드리고 장화신은고양이처럼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간절하게 보여준다면
    어떤 아내도 화내지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물건을 사고 나서도 추석에 하루종일 아내는 일하고 눈치보는데 게임만 하지 마시고 일도 도와주고 칭찬도 해주고 아내도 챙겨주고
    그러시면 좋으실듯합니다.
    그것만 하고 계시면 어느날 부숴져 있을수도 있어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1:37:52 1 삭제
    아~ 주변에소 솔의눈 맛난다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 줄... 그래도 아직까지 팔리는거 보면 신기했어요.
    뭔가 이거 마시면 눈이 맑아지고 뇌가 시원해지는 느낌임.
    어릴때 처음 마셔보고 뭔가 어른의 맛이라 생각했었죠.
    얼마전에 오랜만에 솔의눈탄산이 있길래 사먹었더니 맛이 너무 싱거워서 실망했는데...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5:03:56 0 삭제
    남의 커플이야기에 왜 내가 눈물이 나지....
    다행히 큰 사고들은 없었다지만 그 순간에 별별 생각 다 들었을거 같아요.
    건강하세요
    275 [경험담, 실화] 노래방에서 알바하면서 본 머리카락 몇가닥(?)-스압 [새창] 2016-09-13 02:55:24 0 삭제
    무서운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다가 이 댓글에 몸이 부르르 떨림................
    274 결혼 축하 그림 선물 완성했어요~! [새창] 2016-09-11 23:28:27 4 삭제
    앗! 그때 그 그림이네~ 진짜 이쁘네요.
    완전 마음에 들어요.
    아... 저도 저런 그림 받아서 식탁위에 걸어두고 싶어요.
    그림도 이쁘지만 리본 단 액자 사진 자체도 이뻐서 자꾸 보게 돼요. 이거라도 프린트해서 걸어놓고 싶을 정도예요.

    그리고 지금 이 늦은 시간에 배가 고픈데 저 그림 보니 더 배가 고파요 ㅠ
    273 더 이상 구질구질하게 안 매달릴려구요! [새창] 2016-09-11 21:39:58 2 삭제


    272 수영장 떡값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새창] 2016-09-10 09:00:27 9 삭제
    수영이 뭐 돈 백만원 내고 다니나요? 아니면 재벌들만 배우나요? 왜 수영다니는 사람인데 돈 만원이 아깝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건지 ...
    재벌이라해도 내가 수영 강습비 내고 다니는데 왜 다른 비용을 내야 할까요?
    저도 수영 배우고 싶었는데 주변에 오래 배운 사람들 얘기듣고 망설여져서 못배웠던 이유가 저거 였어요.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저 행위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더군요.
    누구는 예의상 회식에 따라갔더니 2차로 또 안논다 했다고 강사한테 욕을 먹었다고 하지 않나
    또 강사는 별말없는데 같이 배우는 아줌마들 등쌀에 눈치보인다 하질않나...

    그런데 알고 봤더니 수영이 문제가 아니라 나이드신 분들 많은 곳은 강습소던 학교던 다들 저렇더라구요
    문제는 주동하는 사람들 몇몇이서 선생들에게 생색내고 회식이다 뭐다 하면서 놀고 나머지는 그냥 들러리처럼 돈만 내고 그런 구조라는거죠.
    이왕이면 잘가르쳐줘서 고맙다고 인사로 선물할수도 있겠죠. 그것자체가 나쁘다기보다 아무래도 뭔가 오고가면 사람이니 말한마디라도 다를수밖에 없는게 인지상정인데 부당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강습료 낼 거 다 냈음에도 눈치봐야 한다는건 올바른게 아니죠.

    공용품이 있다고 해도 처음부터 학원비 혹은 강습비에 다 포함이 되었어야겠죠. 아니면 서비스던지...
    271 자는 처가식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습니다만 [새창] 2016-09-09 17:45:03 2 삭제
    세상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면 당연히 그 이치에 맞게 호칭도 변하고 단어도 변하는게 맞습니다.
    관습관습하는데 관습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행동하기에 따라 정해지는것이지 법으로 정한게 아닌건데 구지 옛날대로 해야 하는걸까요.
    아니 법이었다해도 시대가 지나면 바뀌는게 세상이치인데요.

    옛날부터 처가족보는 개족보라면서 우기는 사람들 있지만 얼마나 본인이 세상에 내세울게 없고 아내보다 나를 높이고 싶다는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으면 그런 소릴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미즈넷 들어갔다가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실 좀 놀랐습니다.

    사람이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값는것인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신의 아내를 존중한다면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호칭이 아닐겁니다.
    저는 호칭은 배우자의 서열대로 불러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요즘엔 많이들 그렇게 부릅니다.
    즉, 나보다 나이가 어려도 내배우자의 서열보다 높다면 형님이라고 해야죠. 또 다른 댓글 처럼 사촌언니의 남편이면 나보다 어려도 언니의 서열을 생각해서 형부나 매형이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서로가 반말할 합의된 상황이 아니라면 존대를 해주는게 맞는거고요

    호칭이란것도 결국은 관계를 형성하는 데에 필요한 요소일 뿐인건데 나보다 어리니 절대 난 그렇게 못부르겠다고 하는것이 전 오히려 이기적으로 보이더군요. 제 주변에도 사실 이런일로 분란이 된 경우를 본적이 있고 인터넷상에서 의외로 싸우는 분들 글이 자주 보이길래 말씀드리고 갑니다. 남녀 분탕의 목적으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여자입장에서는 이런 얘기들이 때로는 불쾌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비약일지 몰라도 조상대대로 이집안에는 처가만 있고 저집안에는 시가만 있는것도 아니고 처가식구들 호칭은 나보다 어리니 형님이라 부르는거 싫다하는 사람들이 내 친척 누군가의 배우자가 나를 향해 어리니까 그리 못부른다 하면 기분나빠 할 사람들일거라 생각합니다.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01:42:02 0 삭제
    앗! 그렇지 않아도 그게 궁금했어요.
    일반인 목소리는 아무래도 소리가 명확하지 않을거 같아서 저런 성우 소리로 했으면 생각했는데 딱 집어 주셨네요.
    저도 강아지 잃어버렸다 힘들게 찾아서 애태웠던 기억이 있고
    어릴때 저를 잃어버려서 하루만에 겨우 찾았다는 울 부모님 생각도 나고...
    그나저나 종종 오유에 이런 발명품들 상품화된다고 올라오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어쩜 그렇게 실행력들이 짱짱이신지...
    보통은 이런 아이디어 있는데~~~ 하면서 자고나면 잊어버리는거 아닌가요? 나만 그런가보다 ㅋ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3:30:59 0 삭제
    아무리 동물 좋아해도 비싸면 안사는 사람들 많을텐데
    저렇게 말도 또박또박 크게 나오는데 1만~2만원 사이라면 다들 살만 하겠는데요!
    동영상보고 마음에 들어서 일단 스크랩해뒀습니다.
    그런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장애인이나 치매노인 등 저렴한 가격으로 다용도로 쓰일수있겠네요.
    268 동생과 스파링.gif [새창] 2016-09-07 21:06:39 7 삭제
    유머로 올린사진일텐데 진지해서 죄송하지만
    아..... 진짜 동물은 자기 의지로 저기서 싸우고 싶은게 아닐텐데
    저는 웃음이 안나네요. 불쌍하기만하고...이런 영상보면 마음이 안편함 ㅠ
    267 (펌) 중국집 시켜먹고 그릇 배출 유형 [새창] 2016-09-06 23:44:33 0 삭제
    저두 여기에 한표...
    어차피 밖에 놔두는거라 설거지를 다시 하실거 같아서 남은 음식물은 버리고 물로만 헹궈놔요. + 비닐이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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