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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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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자전거 벨 활용법 [새창] 2016-09-15 20:00:35 10 삭제
    전 자전거 벨 저렇게 사용하는 화면 볼때면 개그맨 이동우씨 생각나는데...
    다들 아시는 얘기려나?
    시각장애를 얻고나서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사용할때 자기는 안보이니까 주변사람들 다리나 발을 치게 되는데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짜증이나 화를 냈다고 해요.
    그때마다 미안하다 인사해야 하고.... 그러다 어느날 동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벨소리를 내는것을 듣고
    자신도 자전거 벨을 사다 지팡이에 달았는데 사람들에게 피해도 안주고, 사람들도 잘 비켜주었다고 하네요.

    물론 그 소리때문에 오히려 놀라는 분들도 있고 싫은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우울할때 그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아내도 아프고 본인도 아프고 정말 힘든일 많았을텐데
    저렇게 긍정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라는게 너무 멋지고, 아이디어도 좋다 생각했었죠.

    원래 자전거 벨소리 시끄럽기도 하고 쨍한 소리가 영 듣기 거슬렸었는데 이동우씨 얘기 듣고 그 다음부터 어쩐지 자전거 벨
    소리가 희망차고 밝고 긍정적인 소리처럼 들려서 좋아하는 소리중에 하나가 됐어요.
    295 스압)캐릭터 닮은꼴.jpg [새창] 2016-09-15 01:29:06 1 삭제
    아웅 *^^* 도라 닮은 아기 너무 귀여웡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3:24:45 2 삭제
    그냥 지나가려다 적고가요...
    너무 울적해 하지 마세요.
    누구는 곰하고는 못산다 여우처럼 살아야 밀당을 해라 말하죠.

    그치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리 못하겠더군요. 뭔가 스릴은 있지만 편하지가 않아서요.
    평생 밀당하며 머리굴리며 사는게 즐거운 사람도 있겠지만
    그냥 서로 볼꼴 못볼꼴 보면서 편하고 솔직하게 사는거... 한평생 살아야 할 사람하고는 그리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그런 모습이 서로 예의없이 막하란게 아니잖아요.

    내가 편안해지고 잘해주고 있는데 상대방이 그걸 원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거지 님의 잘못은 아니예요.
    그 사람들은 스릴넘치지만 불편하게 살라고들 해요.
    그리고 우린 그냥 있는 모습대로 편안하게 삽시다. 기운내세요.
    293 동물학대 소유권박탈, 표창원의원의 동물보호법을 지지합니다! [새창] 2016-09-14 22:29:29 4 삭제
    서명하려고 했더니 이미 끝! 꼭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292 어린이집 점심시간 30분뒤 [새창] 2016-09-14 16:54:13 0 삭제
    누가 인형 빨아놓고 널지도 않았네....
    291 아들이 사업때문에 너무 바쁩니다. [새창] 2016-09-14 16:29:26 10 삭제
    아기들의 전화통화 내용이 저런거 아닐까 하는 얘기신거 같아요.
    상황설정 유머였는데 비공 잔뜩 받아서 아빠7호분 울고 계시는거 아녀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6:10:39 0 삭제
    미래의 그 남편이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27살이면 아직 한참 어린 나인데...
    여건이 안되는데 만나고 있다고 억지로 붙잡고 있다 하지만 사람 인연이 누가 붙잡는다고 붙잡아 지는건가요
    그 사람은 생각해서 놔준다고 하는게 어쩌면 가장 이기적인 생각일수 있다는걸.... 저도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그나저나
    글씨인지 암호인지 모르게 쓰는 사람은 나뿐인가 ...
    289 저처럼 가끔 밤에 자기 전에 누워서 공게, 미게글들 보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09-14 15:20:35 6 삭제
    앗! 나랑 똑같아...
    베오베보고 공게보고...요즘은 인간사가 집약되어 있는 듯한 결혼게도 ㅋ

    저고 공포 자작글보다 실화가 좋아요. 아무리 귀신나오고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영화도 다 잘보고 놀라긴 해도 무섭진 않은데
    실화글은 별거없는데도 얼마나 무서운지 소름이 돋아요. 두고두고 무서움.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3:59:35 1 삭제
    하지만 이건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고 지금 너무 지쳐있는거 같은데 이런거라도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보건복지센터 129

    24시간 운영에 지역연계고 인적사항을 밝히고 싶지 않으면 그것도 가능하고 그 외에 전화번호가 엄청 많던데,,, 노인, 여성, 아동, 직장인, 뭐 기타등등 .,... 그런데 위에 전화로 해도 각각 연결 다 해주고 필요하면 무료상담 오프라인쪽도 연계해서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오프라인이면 서울이면 지역마다 정신건강 센터가 있고 한달에 한번은 야간에도 운영한대요.

    아내분도 빨리 마음 잡고 두 분이서 힘든 고비 잘 넘기셔서 웃는 날 오길 바랄께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3:53:12 1 삭제
    저번에도 글 본거 같아요. 많이 힘들실거 같아서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본인도 어린데 열심히 노력하셨네요.
    속상한 마음은 답답해서 털어놓고 싶은데 사랑하는 아내가 욕듣는거 같아 힘드시죠?

    부유하게 자란 사람의 씀씀이는 다르죠. 하지만 지금 아내가 하는 행동은 부유하게 자랐기에 하는 씀씀이랑은 거리가 멀어요.
    지금의 상황에 맞춰 노력하며 사는것도 모자랄판에 대출까지 받아 게임하고 bj한테 100만원씩 가져다 주고 .. 그건 절대 넉넉하게 자랐기 때문에란 말로 이해할 부분은 아닙니다.

    사랑하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정확하게 보는 것도 필요해요. 아내도 한참 놀고싶은 어린나이에 아기를 낳고 짊어질 무게가 부담스럽겠죠. 제가 우려스러운 것은 한쪽에서 아무리 이해하고 배려해도 서로간의 노력이 없으면 결국 악감정만 더해갈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빚은 비교적 적은 금액에서 줄이지 않으면 점점 더 감당하지 못하게 늘어날 뿐이란 거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내랑 진짜 진솔한 대화를 하시고 서로 열심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자라는 약속을 함께 하세요.
    그리고 빚은 일단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악화되는 상황을 막고 숨고를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 생각해요. 알바라도 해도 분할상환 하더라도 대출빚보다는 훨씬 낫겠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03:04:45 1 삭제
    뻔뻔하네... 8년 넘게 만난 시간이 키득거리고 말 일인가...
    285 노래방 글 보고 생각나는 실화 글 [새창] 2016-09-14 02:56:01 1 삭제
    스크랩했어요. 누가 무서운 얘기 해달라면 이거 해줘야지
    한번도 이런경험을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정말 이런이야기들이 너무 신기해요.
    283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9-14 02:14:32 1 삭제
    1번은 이미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가에서 1박하는거 아닌가요?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처가에서 있고 나머지 시간은 오랜만에 두 분이서 데이트 하시고
    일요일은 월요일을 위해 각자 잘 쉬신다음에 출근하시면 딱 좋을 듯...
    오지랖계획... 죄송.
    어떤 계획으로 결정하시던지 두 분 다 만족하는 연휴계획이길 바랍니다.
    282 신랑이랑 싸웠는데요. [새창] 2016-09-14 02:06:06 5 삭제
    저도 읽다가 똑같은 말인데 왜 화를내지라고 생각했네요.
    더구나 남편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그 방송인 면전에 대고 말한것도 아닌데 남편의 잃어버린 형아신가 그랬어요 ㅋ
    그래도 깊은 싸움이 아니라 사과도 받으시고 기분좋게 잠들겠다니 다행이예요. ㅎ
    원래 싸움이란게 정말 사소하게 시작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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