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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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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25:33 7 삭제
    제가 너무 흥분해서 말해서 기분이 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번글도 그냥 읽기만 했는데 정말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그리고 일안하면 무시당하니까 일하란 얘기들 흔히 많이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돈을 벌면 조금 더 독립적이거나 이혼할때 경제적인 부분은 덜 고민일수도 있겠지만
    배우자를 존중하기는 커녕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인성이 문제지
    전업주부라서 그런 대접을 받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23:19:17 27 삭제
    남편분 보다 더 능력있고 더 똑똑하고 온갖 상식 다 아는 사람 세상에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훌륭하다는 기준이 단지 지식이나 지위나 재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데요.
    좋은 학교 나왔다고 상식있고 똑똑한거 아닐 뿐 아니라, 상식있는 사람이라고 현명하고 좋은 부모가 되는것은 아니죠.

    저 남편은 좋은남편 좋은아버지도 못되고 있으면서 누구한데 병신소리를 하는지... 머리안에 백개의 지식이 있으면 뭐하나요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전혀 상식적이지도 않고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는데...

    전 작성자님 닉넴이 한전출신엄마라고 해서 본인자랑인가 했더니
    하도 집에서 무시당하니 나도 이런 사람이었다라는 자기표현을 하신거였네요.
    164에 60 아니라 80 이라도 남편을 믿고 결혼하고 아내의 일을 접고 가족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아내한테 몸무게타령이나 해대는 꼴하며
    자기가 뭐 대단한 임금이라고 내가인정한 아침이 아니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나요.
    저번에도 보니까 월 20이하로 식비써야 한다면서도 진수성찬 잘차려놓으셨던데 고만한 아이 키울때 애 남긴거 다들 먹고 하는거지
    바빠죽겠는데 남편따로 진수성찬 차려야 정성있는건가요?

    이런말씀 드리면 작성자님께 죄송하지만 남편분이 제 앞에 있었으면
    지금 병신짓하고 있는게 누군데 막말이냐고 상식있는 병신XX는 병신이 아닌줄아냐고 해줬을겁니다.
    설사 작성자님이 중졸에 가내수공업공장에서 일했다 한 들 남편에게 그런 대접 받을 이유는 안돼요.
    264 결혼 예정인데.. 부모님 생활비 때문에 말이 자꾸 나오네요 [새창] 2016-09-05 13:09:47 4 삭제
    둘이 벌던지 혼자 벌던지 아무튼 여유있는 벌이라면 양가 드리는게 맞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노후가 안되는 집에 드리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르기 때문에 여친과 작성자님이 협의를 보는 수 밖에는 없을거예요.
    이런것들이 두고두고 문제가 될 소지가 크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지만 어느것도 딱히 틀린답이 아닌 이런 고민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그다지 의미가 없을거 같아요.
    결국은 두 분 생각에 따라야 하니까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23:52:19 0 삭제
    돼지 등에 저 마크는... 그냥 도장이면 좋겠네요.
    저 무늬를 만들기 위해 낙인을 찍은거라던가 문신을 새긴 거라면
    정말 끔찍하고 잔인합니다.
    나중에 어떤 용도로 생명을 다하던지 그 생명이 있을때까지는 존중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262 친척 결혼식때 드릴 그림선물로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04 23:29:08 7 삭제
    물감인줄... 색연필로 어떻게 이렇게 색감이 진하게 나온건지 신기하네요.
    저라면 좋을거 같아요.
    평소에 미래의 내 가정 주방에 저런 큰 음식그림 걸고 싶었거든요. 4절정도 사이즈의 큰 과일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너무 이뻤어요.
    8절정도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어떤 사이즈의 주방에도 잘어울릴거 같습니다.
    물론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추상화도 아니고 무난한 그림은 다들 좋아하지 않을까요?
    더구나 저렇게 잘그린 그림이라면 안주면 그게 더 서운할 듯해요.
    261 스압)어떤 멍멍이의 마지막 하루.jpg [새창] 2016-08-31 00:04:31 2 삭제
    마지막 하루라는 그때부터 자꾸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그전엔 그냥 이쁜 생명이 죽는다는거 자체가 슬펐는데 그건 그냥 드라마같은거 보고 슬픈거랑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오래 키우던 개를 보낸 경험을 하고 나니까 생명이...그것도 사랑하는 생명을 보낸다는게
    어떤건지 알게되서 이런글만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260 긴급해요 길에서 새끼 동물을 주웠어요 [새창] 2016-08-30 23:52:45 33 삭제
    댓글에 토끼란 말 없었음 쥐인줄... 개미가 뜯어먹으려해서 피까지 났다니
    쥐라도 불쌍해요
    종종 아픈 동물들 찾아내시는거 보면 신기해요.
    이럴때마다 제가 모르고 지나친 꺼져가는 생명들이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259 수달...먹방...avi [새창] 2016-08-30 21:29:04 2 삭제
    먹으면서 왤케 쫑알대 ㅋㅋ
    카메라 보면서 밥먹지 마로!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1:10:22 2 삭제
    전 모든것이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그 타이밍이 지나면 이별인거죠.
    보통 남자는 동굴이 필요하다란 말 많이 하지만, 무슨 부부상담프로그램에서 정신과의사가 하는 말이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결론은 동굴에 숨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되어 마음이 멀어지는거라는 뭐 그런얘기였습니다.
    저는 이 얘기에 동의합니다.
    커플에 따라 한번도 안싸우기도 하고 드럽게 많이 싸우기도 하죠.
    싸운다고 다 불행한커플이고 안싸운다고 딱딱 맞는 커플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싸우고 난 이후 냉전의 시간의 길이나 어떤 행동과 마음을 가지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헤어지고 싶은 마음보다는 내 마음을 알아달라는 서툰 표현일텐데
    그래도 싸울때마다 숨는 건 결국 그 사람을 사랑해 줄 사람을 잃는것이란걸 알아야 해요.
    지금쯤은 잘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0:44:56 0 삭제
    아니 생각해보니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생각보다는
    나 이외의 다른 생명들에게 은연중에라도 함부로 하거나 혹은 고통을 지나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경계부터 해야겠네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0:40:50 0 삭제
    에휴... 진짜 인간만큼 무섭고 잔인한게 또 있을까...
    인간은 아름다운거라고, 인간이기에 배려도 사랑도 있다고 배우고 살았던거 같은데...
    가끔은 정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까지 인간이라는 명칭을 붙여줘야 하나 싶을때가 있네요.
    좀전에 중2병걸린 살인마 이야기를 보고 와서 그런지 더 끔찍하네.
    그래도 저런 사람보다 평범한 보통의 인간이 훨씬 많겠죠.
    그리고 보통의 인간보다 더 나은 좋은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저런 사람보다 나은사람이라 안심하기보다 좀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0:26:06 6 삭제
    20년을 살아도 겨우 40살인데....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의 고통은 영원하겠죠.
    저 사람의 교화가능성때문에 또 다른 영원한 고통을 받을지도 모를 피해자가 생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왜 중요한게 아닐까요.
    저는 사실 사형제도에 대해 딱히 찬성하지도 않고, 범죄자들의 교화가능성의 기회도 주어야 한다 생각하지만
    단순한 절도죄도 아니고, 가정폭력 등 본인이 참고참다 우발적으로 저지른 행동도 아니고
    더구나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러울뿐 아니라 반성을 한다해도 이해받을수없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까지
    기회를 줘야 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사람의 기회가 피해자의 잃어버린 수많은 기회보다 중요한걸까 정말 모르겠습니다.
    254 아무리 막장 드라마도 이정도는 아닐테죠...가슴이 먹먹합니다.. [새창] 2016-08-28 14:55:08 0 삭제
    하물며 동물도 눈치도 있고 버리면 하염없이 주인을 찾고 우울해하는데...
    저 아기들도 이유는 몰라도 불안했겠죠...
    어쩐지 불안해서 자꾸자꾸 애교를 부렸었겠죠...
    울면 정말 버려질까봐 울지도 못했겠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만 나요....
    253 아이 가지려면 담배피는거 끊어야 되죠?! [새창] 2016-08-28 02:18:36 3 삭제
    친구가 임신했을때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임신이란 사실을 안 순간부터
    어제까지 피우던 그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지더라면서 딱 끊더라구요.
    지금 애 둘 낳아 건강하게 잘키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부가 아이낳기 최소3개월 전에만 끊어도 훨씬 좋다고 어디선가 본적이 있어요.
    제가 아는 누군가는 옛날에는 담배피워도 잘낳고 잘키웠다고 우스갯소리하던데
    요즘에는 노산도 많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이유없는 불임이 많아서
    아이가지기위해 부부가 둘다 술담배 끊는경우도 많더라구요.
    252 일본방송) 우물파는 아버지 (자막有) [새창] 2016-08-21 01:25:36 0 삭제
    평소 노래 가사도 엉뚱하게 들으며 벌레를 개인적으로 무지 무서워하는 저에게는
    < 진드기 진드기 진드기 / 난 진드기야 > 라는 부분이 인상깊게 소름이네요.....
    유치하지만 진심이라 죄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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