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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후방주의] 엄청 긴 뱀 [새창]	2016-09-27 23:34:44	1	삭제
		뱀이 호랑이한테 외국어를 배웠네 ㅋ 전 길어서 무서운건 줄... 오 길다 이러고 보다 나도 모르게 엌 컥컥 함
	370	토끼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9-27 22:25:20	0	삭제
		꺄~~~ 내가 눈독들이던 인형하고 똑같네에 빼꼼 처다보는거 봐 ㅎ 네오프렌인가요? 어른건 없..겠죠? ㅋ
	368	남자,20대) 변태의 정상적인 척 룩! [새창]	2016-09-27 22:02:37	4	삭제
		멋지다 @@ 그런데 맨날 다들 오징어라고 하면서 왜 다들 사진만 올리면 죄다 멋지고 이쁜거죠? 그짓말쟁이들 ㅠ
	367	하얗고 예쁜개 입양하실 분 계실까요? (양주보호소 10/4안락사) [새창]	2016-09-27 21:59:10	2	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사정이 안되는 저는 뭔지모를 죄책감이 들어요.ㅠㅠ 4일이후엔 안락사된다고 하니 눈물이 나는데 이글보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123땡땡땡님 꼭 좋은 인연이 되어 가족이 되시기를... 그리고 복받으시길 바랄께요. 초호기쨩님도 결혼축하드립니다. ^^
	366	웰시코기의 사계절.gif [새창]	2016-09-27 19:19:27	1	삭제
		아 ~~ 진짜 강아지도 이쁘지만 사계절 모습이 새삼스럽게 디게 이쁘네. 강아지도 순하고 사진도 너무 개성있게 이쁘고...
	365	(혐주의) 김치 만들다가 아련해지면서 죄책감을 느낀 일 ㅠ [새창]	2016-09-27 01:35:49	15	삭제
		전 벌레 진짜 무서워하는데 쟨 정말 표정 안쓰럽네요. 그런데 음식물쓰레기통에 넣어주면 못사는거 아닌가요?(죄책감 증폭시키기) 자꾸보니 귀엽기까지 하네요 ㅋ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01:18:07	15	삭제
		그런데...저 사람들도 못된 무속인에게 세뇌당해서 저러는건데 이제 진실도 밝혀졌고 무속인도 구속됐는데 지워져도 되는거 아닐까요 저 엄마야 둘째치고 아이들은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져서 새삶을 살아야 할거 같은데 계속 여기저기에 남아있다면 저 아이들이나 아이아빠는 힘들거 같은데요. 사실 죄를 지은 무속인보다 세뇌당한 피해자들과 그로인해 파생된 피해자들이 더 많이 언급되고 있으니까요.
	363	결혼합니다~ 웨딩사진 찍었어요~ [새창]	2016-09-27 00:24:41	1	삭제
		행복하세요 ^^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9:57:41	44	삭제
		결혼생활내내 별다른 일이 없었다면 의부증까진 아니고 그냥 저 여자분에게만 예민한걸거예요. 아마 언니는 오빠를 오랫동안 짝사랑했었을거고 오빠랑 그 여자는 학교다닐때 약간 썸타는 사이일수도 있고 아니면 오빠가 짝사랑했을수도 있겠죠. 그러다 흐지부지 됐을거고 다시 만났을땐 미혼이란 말로 적극적인 거짓말은 안했겠지만 결혼했다는 말도 안했겠죠. 그 마음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네요. 직감이란게 과학적인게 아니라 말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다른건 몰라도 오래 관심가지고 보다보면 내 남자가 지금 어딜 향해 마음이 있는지 정도는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그여자도 옛날부터 얜 나 좋아했어란 마음이랑 내가 뭘했다고 이런꼴 당해야해 자존심상하게 란 마음이 동시에 있었을거 같아요. 아니면 왜 아닐수도 있는 불확실한 내용인데 옛날에 전화하지 않았냐는 말이며 결혼얘기 못들었다는 말이며 가족들이 이러는거보니 잘사는건 아닌가보다란 말을 구지 할필요가 있을까요. 제 친구 아내가 오해를 해서 저한테 따지러 왔다면 친구입장을 생각해서라도 저렇게 말하진 않았을거 같고 친구에게도 모르는척했을거예요. 물론 이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성향일뿐이고 , 제 추측일뿐이지만 결론은 언니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현명하진 못해도 과민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이유는 알거같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은 아무말도 안하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같이 갔다는걸 들키게 되면 오빠한테 원망은 들을수도 있겠지만 피를 나눈 형제는 책망하고 또 나중에는 가까워지겠죠. 하지만 아무리 부부사이라도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건데 언니가 이런일 있었다고 말하면 지금 열받은 오빠 입장에서는 더 감정의 골이 깊어질수도있다고 생각해요.
	361	변태같은 취향 하나씩 말해봅시다.. [새창]	2016-09-24 21:58:57	1	삭제
		저두저두요! 검은색 입술.,.. 그리고 아랫입술 위로 보이는 쬐깐한 앞니도요.
	360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2016-09-24 20:19:13	3	삭제
		주작을 떠나서 이미 본인스스로가 저런일이 있으면 내 의무도 아닌데 왜 욕을 먹어야 하나는 생각도 들겠지만 무의식중에 피했는데 내가 잡아줬어야 하는거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도 동시에 들었나보네요. 내가 잘못한거임? 이러고 글을 올리면서 내가 잡아줬으면 성추행으로 몰렸을거다. 안잡아줘서 잘한거 같다고 말한다는게 어쩐지 뭔가 양심에 찜찜하니까 편들어달라고 변명하는 모습으로 보이긴 합니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9:04:10	0	삭제
		왠지 커피믹스 드실때도 가루를 입에 털어넣으실거 같다 ㅋ
	357	어..엄마...때..때릴거야? [새창]	2016-09-24 18:57:58	6	삭제
		우리집 개는 밥먹을때 가장 슬픈가봅니다. 지가 말썽부려놓고 오히려 째려봐서 어이없는데 밥먹으면서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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