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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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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아동착샷 게시판은 만들어지길 잘한 것 같아요 [새창] 2016-09-22 22:31:03 7 삭제
    전 아기 옷보러 오는게 너무 즐거워요.
    앙증앙증 귀여워
    센스있는 엄마들 옷구경하는게 너무 즐겁고
    아이를 안좋아해서 몰랐는데 아기들은 내복만 입고 있어도 엄청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 뽀들뽀들 탱글탱글한 피부들도 너무 부럽고....(변태아님)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22:22:56 2 삭제
    앙!!!!!!!!!!! 옷이랑 헤어스타일이랑 내스타일이얌!
    요즘 아기들은 옷은 너무 이쁘게 입어서
    저도 따라입고 싶어질만큼 세련돼보여요.
    물론 저렇게 귀엽진 않겠지만 ㅋㅋㅋ
    339 미친 우다다-_- [새창] 2016-09-22 15:26:54 0 삭제
    원래 똥싸면 다 신나고 그러는거 아니었나요?
    나도 그러는데?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03:27:17 8 삭제
    저도 소설인줄...
    삼무님 너무 흥분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삼무님을 무시해서 사람들에게서 이런 말들이 나오는게 아니예요.

    지금 가장 두렵고 외로운 사람은 삼무님이란거 알아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국가기관에서 비밀업무를 맡아 하신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스파이를 하신것도 아니고,
    나라나 대기업을 상대로 데모를 하신것도 아니고, 아니 데모를 했다해도 하도 시위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만한 시위마다
    가장 선봉에서 주도하지 않는다면 하나하나 감시하지 않을겁니다. 하다못해 탈북자도 아니시라면
    국가에서 왜 삼무님을 감시감찰 할까요?

    혹시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같은것이 공격한다는 느낌을 받으시거나, 길에 지나가면 누군가 해코지하는 느낌이 드시나요?
    그것이 알고싶다나 궁금한이야기Y같은데 보면 많이 배우고 똑똑한 분들도 이런 이유로 방송에 나오는거 보셨나요?
    과학적인 근거를 객관적으로 검증해봐도 결론은 아니다라고 나오죠.
    이것도 방송에서 거짓말 한다고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현명하시고 본인을 사랑할줄 아는 분이라면 병원을 꼭 찾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잖아요.
    가령 무병을 앓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도 정신과에서 1년이상 치료받는 분들 많대요.
    치료받아봤는데도 아니다라고 한다면 그때가서 신내림받아도 늦지 않는것처럼
    삼무님도 치료받아보고 그래도 정말 마음에 변화가 없다면 그때가서 다시 누가 나를 괴롭히나 고민해봐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댓글보면서 사람들이 지금 무시한다 생각하시겠지만 삼무님을 무시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걱정의 한 모습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냥 지나가려다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337 빅킹오징어) 무인도. 1 [새창] 2016-09-22 02:39:40 0 삭제
    오~~~~~~~ 이제 시작이다!!!!!
    336 블박에서 귀신발견 [새창] 2016-09-22 02:36:50 2 삭제
    귀신이 아니라도 한밤에 보면 누구라도 놀라겠어요.
    특히 이 영상처럼 산에서 시커먼 바지 잆어서 다리도 안보였다면 안놀라는게 이상하죠.
    뒤도 못돌아볼 듯..
    어제 그 어떤 분이 망우리에서 귀신봤다던 그게 생각나서 소름.
    335 혐주의)재도전)창피함을 무릎쓰고..청소시작 ㅜㅜ [새창] 2016-09-22 00:59:13 1 삭제
    방 바닥위에 쌓인것이 얇아지고 있는 듯...
    334 나 어릴적에 [새창] 2016-09-21 17:06:45 35 삭제
    정말 영화속에나 나올만한 이야기네요.
    어머니랑 외삼촌이 대단하세요. 아무리 불쌍해도 쉽게 실천하지 못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그 언니분도 행복하다는거죠? 그래도 몸보다 마음의 상처는 잘 아물지 않을텐데...
    에휴...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라는걸 또한번 느껴서 안타까워요.
    333 (나눔) 당충전하세요! [새창] 2016-09-21 00:58:53 0 삭제
    저도 그냥 추천만 합니다.
    받으시는 분도 주시는 분도 달달하시길 바랍니다.
    332 동물간 종을 초월한 우정 [새창] 2016-09-20 23:54:42 0 삭제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라 스크랩했습니다.
    쟤들은 자연상태가 아니라서 먹이때문에 고생하지 않아도 되니 저렇게 친해지는 거겠죠
    아닌가?
    아무튼 아기랑 동물이나 종이 다른 동물과 동물이 사이 좋게 있는거 보면 천사들 보는거 같아요.
    331 제발 저희 짱이를 찾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관악구신림동* [새창] 2016-09-20 23:42:27 3 삭제
    짱이야 안전하게 빨리 들어와.....
    더가지도 말고 그냥 지금 있는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줘.
    330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후기입니다 오유최고ㅠ [새창] 2016-09-20 23:13:24 7 삭제
    참 좋은 분들 많다.......
    329 10등안에 들겠어! [새창] 2016-09-20 21:54:45 7 삭제
    옷 진짜 이쁘게 입히신다.
    전 엄마도 아니고 아이를 이뻐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아이 옷들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옷들이 얼마나 앙증맞고 어른옷 뺨치게 세련되게 나왔는지...
    아니 요즘 부모님들이 코디를 잘하시는건가?
    논란들이 많이 있긴했어도 덕분에 아기착샷게시판이 생긴게 마음에 드네요.
    신발도 너무 귀여워요.
    아기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28 나는 영업한다.비글...너는 영업당해라..비글... [새창] 2016-09-20 19:26:45 0 삭제
    ㅋㅋㅋㅋㅋ 간식 데워먹었니?
    327 요즘 결혼생활보면서 불편한점... [새창] 2016-09-20 13:17:41 12 삭제
    지금 뭘 한것도 아닌데 죄송하실것까지는 ....
    서로 사랑을 주고받고 친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을걸요.
    그리고 다들 그렇게 살고 싶을겁니다.
    다만 문제점에 대해 말하는건 서로 정나누고 살고싶어도 그럴수없게 만드는 현실들이 여전히 만연해 있으니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거지요.
    열린마음으로 이것저것 생각해보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부모님이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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