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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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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01:12:41 17 삭제
    님도 상처겠지만 아버지도 상처이실듯..
    아내가 의심하는것도 괴롭겠지만
    남들처럼 딸바보는 커녕 딸이라고 말이나 편하게 붙일수 있으셨을까
    그 마음이 오죽하실까요.
    어머니가 외조부님과 애착이 깊었다고 하는것도 사실 남들이 모르는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았는데 저렇게까지 정신적으로 집착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요.
    혹시 남들보기에만 좋고 외조부님에게 사랑받기 위해 어머니도 정신적 학대를 받았다거나
    아니면 뭐 다른 사연이 있었다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이런 생각까지는 오버인가 싶지만 뭔가 원인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제와서 어머니를 더 이해해보란 말은 아니지만요.
    이건 뭐 영화에 나와도 받아들이기 무서운 얘기라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돼요.
    250 그냥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 [새창] 2016-08-19 01:37:14 14 삭제
    사실 먹는것도 사람이 살아가는 즐거움 중에 하난데
    맛있게 먹고싶은거 맘편하게 먹는 사람이 건강하게 살고있다면
    정말 사람답게 잘살고 있는거라 생각되네요.
    249 25세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2016-08-18 12:36:56 3 삭제
    일관성없이 유리한대로 가져다 붙이는게 문제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친구가 빠른생이었는데 전 생일이 이른편이라 따지고보면 거의 1년차이나는것과 마찬가지였죠.
    그냥 친구니까 친구라 생각했는데
    꼭 이성이 있는 자리에서만 유난히 1살 어린것을 강조했습니다.
    본인만 강조하면 몰라도 꼭 쟤가 우리보다 한살많아 이러죠.. 진짜 꼴보기 싫어요.
    또 직장에서 그런적도 있었어요. 사수가 저보다 2개월 빨랐는데 한살 많다고 호칭에 주의를 주더군요,
    그래도 사수니까 깍듯하게 대하고 있었는데
    거래처 남자직원한테는 자기가 어리다면서 사적으로 오빠라고 불러도 되냐고 합디다.... 그럴땐 솔직히 얄미운 마음을 어쩔수가 없던데요.
    247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20:53:41 2 삭제
    그리고 귀가 긴애들이야말로 귓병이 많은데
    건강을 생각해서 저 개의 귀를 자른다면 귀가 긴 코카같은 애들은 왜 안자르겠어요
    애초부터 그저 핑계일뿐이죠.
    246 개밥남 보는데 단이수술을 엄청 미화해 놨네요. [새창] 2016-08-16 20:52:07 3 삭제
    코카를 키우는데 단미를 하지 않았어요.
    아기일때 병원가서 단미는 왜 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의사쌤이 예전엔 사냥할때 불편하니까 자르는거였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오로지 남들하니까 아무생각없이 하는거라고
    뭐 기타등등 몇가지 이유들을 말씀하셔서 자르지 않았습니다.
    자를때 아프냐고 했더니 수술할때야 마취하지만 멀쩡한것을 잘라내는데 안아프겠냐고
    있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고 오히려 방향감각을 생각하면 꼬리가 있는게 훨씬 좋은거라 하더군요
    꼬리힘이 좋아서 맞으면 아프지만 듬직한 꼬리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지금은 꼬리없는 개들보면 불쌍하게 느껴져요
    245 경비원이 천박해 보이나요?? [새창] 2016-08-15 20:06:20 0 삭제
    아들같고 딸같으면 실수도 잘타이르고, 이쁘게 봐주고 ,
    고생하지 않게 도와주고 위험에서 구해주는 마음이라 생각했는데
    아들같아서 무시하는 사람
    딸같아서 가슴한번 만져보는 사람
    딸같아서 시부모가 며느리 종부리듯 하는사람
    이런이야기 들을때마다 그냥 남처럼 대해주는게 가장 바람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같고 딸같이 생각한다는게 남을 함부로 대하는것에 대한 변명이라는게 얼마나 치졸한지 모르지는 않을텐데...
    244 누가 인형인지 모르겠네gif [새창] 2016-08-14 23:41:56 0 삭제
    아 진짜 미치겠다...
    그냥 귀엽네 이렇게 보다가 인형위에 엎드리는거 보고 진짜 미치겠다는 말이 그냥 나오네요.
    푸들이야 뭐야.... 아~~ 안아보고싶다
    243 19금. 길거리서 그짓하다가 그만 [새창] 2016-08-14 03:57:07 8 삭제
    나만 소가 불쌍하다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ㅠ
    고기를 먹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생명의 고통을 희화화시키지는 말았으면...
    242 흔한 초딩의 반성문.jpg [새창] 2016-08-13 15:55:03 2 삭제
    아 너무 귀여워.....나이차나는 어린동생이 이런 반성문써오면
    밉다가도 뽀뽀 퍼부을듯
    241 320번 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08-13 15:05:58 2 삭제
    제가 말씀드린건 여자랑 같이 있는 곳에서는 남자가 손이라도 들고 있어야 하느냐 거나
    불편하게 도망가거나 처다보는거 기분나쁘다면서
    남자가 다 성범죄자는 아니니 않느냐 하고 서운해하셨던 분들을 예로 들어 말씀드린거였는데..

    도와주고 억울한 일을 당하셨나보네요.
    기분푸세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그렇다고 옳바른일을 하지 않고 눈감아서는 안되고 또 눈감지 않을분이시잖아요.
    전 가방이나 핸드폰 찾아주고도 도둑취급받거나 택배로 보내라고 당당하게 요구하셔서 당황한적도 많아서
    다신 신경안써야지 하면서도 또 내 시간쪼개서 찾아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지하철직원분은 철로에 있는 아이를 구하다 다리에 장애를 입었는데도 아이나 엄마가 인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죠.
    이런 얘기 들으면 진짜 욕이 절로나와요.

    하지만 고마운줄모르는 이상한 사람이 있다해도 누군가 곤경에 처했다 싶을때 도와줄수 있는 용기가 세상엔 꼭 필요한거 같아요.
    더구나 대중교통이나 길거리 성추행을 당하는 피해자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잡아주지는 않아도 멀리서 성추행범에게 욕이라도 해주고 소리라도 질러주는 것만으로 엄청난 용기를 줄거예요.

    피해도 따라오는 미친X들도 있고 , 저같은 소심한 사람은 이렇게 말해야지 하면서 생각도 해두는데 막상 그 상황이 오면 멘붕에 빠지게되요.
    그래도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고 도와줄것이란 생각들이 당연시 되다보면 피해자도 용기내어 가해자에게 니가 잘못했다 말할수있고
    가해자들도 좀 더 소심해지지 않을까란 생각이예요.

    아무튼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는 좋은 분에게 도움받은 대다수의 분들은 고마워하고 있을겁니다.
    240 320번 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08-13 13:07:46 19 삭제
    아마 그 아주머니들은 성에 있어 당한사람이 수치스러운거다라고 배우고 자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모르는척해주는거나 그만하라고 말려주는게 그 여자를 위한일이다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이래서 진짜 교육이나 사회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치만 댓글들보니 의외로 자력퇴치하신분들 많은가봐요.. 난 왜 그리 똑똑하게 대처하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안도와줬는데 다행히 사복경찰이 알아서 도와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출근시간에 출근못하고 경찰서로 뭐 쓰러가는 중이라고...
    239 320번 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2016-08-13 12:52:01 29 삭제
    그래도 똑부러지는 분이라 다행이네요.
    종종 남자들을 잠재적인 성범죄자로 대하지 말라는 글들을 보면 오해받으면 당연히 기분나쁘지 싶다가도
    남자분들도 무조건 기분나빠만 하지말고 왜 그러는지에 대해 한번만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여자들은 살면서 저런경우를 꽤 많이 당해요. 당한다해도 피하는거 말고는 딱히 대응하기도 어려워요.
    평소에는 화를 내야겠다 생각하다가도 저 순간이 되면 멈춰버린 고양이처럼 사고가 정지되기도 합니다.
    누가 봤는지 안봤는지도 모르겠는데 보셨다해도 도와주시는 분들도 지극히 적고

    혹시 내가 오해하는건가 내가 화냈을때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면 어쩌나
    어떤 사람은 당신처럼 못생긴여자한테 혹은 뚱뚱한 여자한테 내가 왜 그러겠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당황한다는 사례도 있어서
    나한테도 그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생겨요.

    전 오유글에서 치한에게 화를 냈다는 글을 보는것도 대단하다 잘했다 생각하지만
    지나가지 않고 남의 일에 적극나서 도와주는 분들 글 보면 진짜 이래서 아직 세상 살만한거구나 생각들고
    보통은 남을 가십의 대상일때나 신경쓰지 어려울때 나서주는건 어려운건데 진짜 용기있는 분이구나 대단하단 말밖엔 안나와요.
    그런데 사회분위기가 모두 이런 분위기라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나쁜놈들도 적반하장의 행동은 못할테고요.
    238 집밥이 그립다.. [새창] 2016-08-12 12:58:26 15 삭제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그런데 혹시 아내분도 남편이 멀리서 돈벌어오는데 아껴써야지 그러면서 매번 집밥만 먹고
    멀리있는 남편 신경쓰이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혼자 이일저일 견디고 남들 부부가 같이 다니는거 부러워하다
    남편오면 외식도 하고싶고 응석도 부리고 싶었던거 아니었을까요?
    아내편 들고 작성자님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게 다들 알지 못하는 고충이 있다 싶어서
    새삼스럽게 주변을 둘러보게 되네요.
    서운하고 왜사냐 싶다가도 또 가족때문에 행복할때가 있으니 그리 열심히 노력하는 가장으로 사시는 거겠죠?
    힘내세요~모두들 웃는날만 있으시길..
    237 피부병 걸린 짜증나는 고양이!!!(약간스압) [새창] 2016-08-09 00:02:41 1 삭제
    가방 합성인줄 알았어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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