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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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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20:33:31 0 삭제
    힘드시겠어요.
    유산때문에 더 마음이 안좋기도 하겠지만

    결혼전부터 그랬다고 하는거보면 집착이 심한 분인거 같아요.
    어쩌면 결혼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다시 만날까봐 걱정했던게 계속 상처였을수도 있겠죠.

    이유가 어떻든 진짜 병적인 의부증으로 발전하기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지
    주변사람들의 비전문적인 지식으로 대처하다 더 악화될까 우려되네요.
    384 한복 촬영 갔다왔어요 :) [새창] 2016-09-28 15:46:40 4 삭제
    다른 분들도 다 예쁘셨지만
    한복입은 사진중에 최고인거 같아요.
    진짜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이 보이고 어깨선 진짜 너무 이쁘십니다.
    383 둘째가 왔어욤(웰시바) [새창] 2016-09-28 15:04:00 11 삭제
    강아지들도 귀엽고 표정도 사랑받는 티가 넘치고...
    작성자님도 잘....
    나도 키워달라고 해야겠다
    382 BGM)발 없이 태어난 멍뭉이 마야.jpg [새창] 2016-09-28 14:56:13 0 삭제
    너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행복하다
    381 "하찮은 경비원 주제에.." 아파트 경비원 담배불로 뺨지진 입주민 입건 [새창] 2016-09-28 14:21:54 1 삭제
    누가 하찮은건지 모르나보다.
    재활용도 안될놈
    380 똑똑한 까마귀.gif [새창] 2016-09-28 13:41:53 0 삭제
    이건 혹시 까마귀를 길조로 여기는 일본이 까치를 길조로 여기는 우리나라를 까고 싶어서 만든 유언비어 아닐까요?
    왜냐면 까치도 사람을 알아본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얘기가 동네사람이 아니라 낯선사람이 오면 알아보고 까치가 울어서 그런거라 하던데...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은혜갚은까치처럼 까치에 관련된 전설이나 동화도 많죠.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2:10:00 3 삭제
    전 이번 일에 그냥 눈팅들만 했는데...

    저도 살면서 이상한 아저씨들한테 찝적거림도 당해보고 뭐 별일 다있었지만
    THE 남자가 이상한거지 나이와 뭔 상관이 있는지 싶습니다.

    물론 나이때가 다르면 어렵고 불편할수는 있겠지만
    젊은 남자라도 아니 여자라도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찝적대면 다 싫은거지
    아저씨가 뭔 죄졌다고 이렇게 까지 계속 글들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전 그런 경험이 있다고(얘기하자면 기니까 생략합니다만) 모든 아저씨들을 이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어디서 그런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나이가 많아서 말거는것조차 싫다는게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전 특이한 사람인가보네요.

    이런 얘기들이 자꾸 올라오는게 서로 감정만 더 상하게 하는거고
    처음에 글 올린 분도 이런 의미에서 말씀하셨던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분도 곤란할거 같네요. 이정도면...

    더구나 자꾸 20대여자들 어쩌고 하는데 그럼 여자가 20대가 넘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나이에 상관없이 남자들이 찝적대면 다 좋아하나요?
    그리고 젊은 남자면 마냥 기분 좋기만 한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어찌보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밝은 나이일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이때를 모두 불편하고 이상한 존재로 만들만큼의 특권은 아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나이차 많은 커플들도 있을텐데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 찝적대는게 싫어요가 결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78 지난주 금요일부터 일어난 소소한 개인사 [새창] 2016-09-28 01:46:33 0 삭제
    소소한 액땜 여러번 하셔서 큰복 올듯... ^^
    377 아나 많이 먹는다고 손가락질 받았어요.ㅋㅋㅋ [새창] 2016-09-28 01:43:11 0 삭제
    ??? 왜 손가락질을 할까요???
    지가 사주는것도 아닌데....
    참 세상엔 신기한 사람들이 많네요.
    혹시 나도 저거 먹을래나, 저거 맛나겠다거나 ,저거 먹을걸 뭐 그런건가
    진짜로 남이 많이 먹는다고 손가락질 한거면 걔들이 미친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오지랖 부리는 사람치고 진짜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는 사람 못봤어요.
    376 똑똑한 까마귀.gif [새창] 2016-09-28 01:25:3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길까마귀인지 갈까마귀인지 한테도 비웃음 당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5 아깽이 주웠어요.. [새창] 2016-09-28 01:14:03 5 삭제
    애기야 힘내라
    어차피 힘들게 태어났는데 그 생명 꼭 쥐고 놓지 마라
    그래도 좋은 분 만나서 다행이네요.
    건강한 애기 후기 꼭 올려주세요
    374 택시기사입니다. 승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9-28 01:05:34 0 삭제
    어디에도 커플이란 말은 없었는데 보자마자 너무 흥분했네요 ㅜㅡ
    부러워서 흥분한건 아님 ㅠㅠ 믿어줘요
    373 택시기사입니다. 승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9-28 01:01:19 1 삭제
    작성자님이 한점 가감없이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셨다면
    미친 또라이 커플이네.
    귓구녕이 썩어서 인사도 지 수준으로 들어쳐먹는 새끼나
    그걸 남친이라고 안말린 년이나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선량한 사람 괴롭히는 것이나 가만히 있는 짐승 괴롭히는 것들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번에 봐주면 또 다른 곳에서 술먹고 그랬다 어쨋다 핑계만 대고 엄한 사람들 괴롭히고 자신이 강하다 생각할텐니
    절대 봐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반복됐을때 가중처벌을 받겠죠. 합의 절대 해주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8 00:01:27 3 삭제
    엥???????????????/ 예전에 이거 주구장창 쓰다 바꿨는데.... 일부러 바꾼게 아니라서 기회있음 또 쓸뻔했네요.
    이젠 성분 하나하나 검색해서 써야 하나부다 ㅜ 귀찮네요.
    화장품이나 뭐나 그냥 아무거나 써도 마음 놓을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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