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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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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17 15:26:45 2 삭제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상상 이상으로 힘든가봐요.
    저 아는 남자분은 4살 넘어서 까지 말을 맘마랑 엄마 이외에 한마디도 하지 않았대요.
    울지도 않고 웃지도 않고 .... 귀가 안들리나 자폐나 지능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온갖 검사를 다 했는데도 이유를 모르고요.
    그런데 지금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수다쟁이에다 글솜씨도 좋은 어른이지요. 물론 잘웃고 인간관계도 좋은 그런 어른이요.
    부모도 사람이니까 아이의 치료도 중요하겠지만 어떻게든 하루라도 두 분이서 충전할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부모도 아니라서 다른 분들처럼 팁은 드릴수가 없고 그냥 주변사람 중에 비슷한 사례가 있어 말씀드렸습니다.
    꼭 좋은 날이 올거라 믿어요.
    310 에헤이 내가 계산한다니까~.jpg [새창] 2016-09-17 03:31:37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멀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9 점프.gif [새창] 2016-09-17 03:25:46 12 삭제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벌레공포증도 있고
    무서운것도 디게 많고......
    그래서 오래살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쫄보가 대범한 사람 대신 심장 졸이다 먼저 죽을거 같네요 ㅜ 내 앞에서는 누가 저러지 말길...
    308 결혼 준비중... 제사 횟수 고민 [새창] 2016-09-17 03:01:48 0 삭제
    오타가 나서 지우고 다시 써도 오타가 나네... 죄송
    307 결혼 준비중... 제사 횟수 고민 [새창] 2016-09-17 03:00:33 17 삭제
    저도 제사 지내는건 며느리 입장에서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불편하고, 일도 해야 하니까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지금 제사는 부모님이 주도하시는거라서 부모님이 결정하는거지 자식들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추후에 제사를 물려받고 난다면 두 분이 상의해서 없앨수있겠지만요.

    차라리 여자만 일하는 구조를 바꿔서 모두가 참여하거나 최소한 남편이라도 같이 음식하고 치우고 도와주라는게 더 현실적인거 같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집안행사가 같이 일하고 같이 즐거야 하는데 남의집 딸 데려다 일시키고 눈치보게 하는 구조라 여자들이 힘든거죠,
    그건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개선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제사 자체를 마음대로 없앨수있는 부분도 아니지 않나요
    부모님이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제사를 줄여야 한다는건 더더욱이 납득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같은데요.
    305 자식의 복을 비는 부모vs 저주하는 부모 [새창] 2016-09-17 01:24:38 9 삭제
    어휴.... 시누들 이야기가 ....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사업이 안되서 힘들었을 그 시누도..
    아이들 데리고 급하게 올만큼 뭔가 힘든일이있었던 그 시누도...
    그 마음들이 어땠을지....얼마나 위로받고 싶었을까요.
    그래도 올케가 시누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을만큼, 그리고 시어머니께 그렇게 직언할수있을만큼
    따뜻하고 현명한 분이시네...

    모두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부모란 존재는 참 중요한 거죠. 그리고 그 마음이나 습관이나 행동들은
    자식의 인생도 그 자식의 자식들에게도 대대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04 명절 보내고 왔네요. 냉전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7 01:07:32 13 삭제
    평소 생활하는 모습을 본게 아니라서 정확하다 말할수는 없겠지만
    아내분이 저런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평소에 뭔가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지속되면서
    예민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 상대방은 왜 넌 예민하게 구냐라고할수있지만 사실 그냥 예민한건 없다 생각합니다.
    그저 작성자님이 눈치채지 못했을 뿐이지 아내분은 그동안 참아왔다 생각하고 그게 점점 참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0:06:34 0 삭제
    한참 뉴스에서 거기서 발 담그면 무좀도 옮고 피부병도 생긴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무섭네요...
    근데 저 깜깜한 청계천 사진 ...전 저거 보고 더 소름끼쳤어요. 그냥 말로만 듣다 상상이 되서....아 무서
    302 소개팅 의상 좀.... 과한가요? [새창] 2016-09-16 20:17:15 2 삭제
    미인대회 나가는것도 아닌데 고데를 너무 과하게 하신듯( 나보다 이쁜 것들은 용서할수없다며..째리는 중)
    301 아부지 어릴적에.. [새창] 2016-09-16 00:15:02 17 삭제
    출처뭐야 ㅋㅋㅋ 해피엔딩이잖아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00:11:48 1 삭제
    그것이 알고싶다 출동해주세요
    299 얼마전 친구네 집에서 자다가 생긴 일.(안무서움주의) [새창] 2016-09-16 00:05:07 1 삭제
    신기하다~~~~~~~~~~~~~~~~~
    그래도 정말 귀신이 나쁜애는 아닌가보네요.
    그냥 심술꾸러긴가봐요.
    298 조카가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새창] 2016-09-15 23:08:22 0 삭제
    ...ㅠㅠ
    297 자전거 벨 활용법 [새창] 2016-09-15 20:06:10 5 삭제
    물론 여전히 뒤에서 이 소리가 들리면 깜짝 놀라서 우왕좌왕 한다는...새가슴은 어쩔수없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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