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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똥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3
    방문 : 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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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똥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요즘 결혼생활보면서 불편한점... [새창] 2016-09-20 12:49:14 15 삭제
    카라시니코프님 뭘 적당히 하라는 건지...
    님이 어디 저런말이 있냐며 글이나 상황을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문맥상에 있냐 없냐만을 놓고 보면서 이댓글 저댓글에 써대는게 더 빽뺵거리는거로 들리는데요.
    장황하게 썼다는거에 긴 글이니 그럴수있다 생각하지만 대충읽고 쓴게 아니라 생각을 깊게 하고 이 글을 보고 불만이 나올수밖에 없는 분들에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는 글인데 뭘 합리화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뭘 합리화해야 하나요 여기서?
    본인은 제대로 설명하시기때문에 그렇게 ㅋㅋㅋ써대면서 비아냥 대시는 건가요?
    325 요즘 결혼생활보면서 불편한점... [새창] 2016-09-20 02:24:08 42 삭제
    이해력이 딸리는게 아닌데요...
    분명 저 글에는
    1. 멀리 버스타고 오시면서 얼마나 바로 가야지 하는 부모님들 계실까요?
    2. 저도 우리 며느리한테 자주 오지마라~후딱 올라가라..
    잠깐 들렷다가 바로간다 해야 좋은 부모되는건가요?
    3. 다만 하나 아쉬운게 그럼 고부간정 시아버지정 애기들 생기면 할아버지정 할머니정..
    그런건 언제 만들어요?
    서로 처음엔 좀 불편하고 서운해도 자주보고 자주밥먹고 자주 손잡고 자주 안아주고 그러면서 더 깊은 정이란게 생길텐데?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게시글에 친정에 가지말고 시댁에 더 있어야 한다는 말은 직접적으로 없었던거 맞아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작성자분은 아들만 가진 분이시네요.
    요즘 다들 바쁜데 그렇게 정을 쌓기 위해 주말마다 자주 같이 있다고 생각해본다면 그럼 친정부모님도 사위랑 친해지고 싶어서 같이 정을 쌓고 싶지 않을까요? 그리고 부부본인들의 생활은 언제하나요? 명절이란 말은 없지만 저 속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도 없어요.
    아직까진 명절에도 시집부터 가는데 아쉬워서 며칠 더 있다쳐요. 휴일은 한정되어 있는데 그럼 친정은 당연히 얼굴만 보고 오거나 못갈수도 있죠

    시댁에 비춰쓴것때문에 사람들이 오해하는거라면 이렇게 생각해볼께요.
    만약에 며느리들 집에서 처가 어른들이 내 사위랑 다들 자주 만나서 정붙여야지 하며 오래오래 있다 가시고 자주 찾아오고 자주 연락해라 한다면 그럼 반대로 시부모집에는 언제 가고 언제 친해지나요? 그리고 사위가 장인장모가 마음에 흡족할만큼 연락이나 만남이 없다고 전화해서 화내고
    눈치주고 또 만났을때도 엉덩이 붙이고 있는 시간보다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기타 일손돕고도 좋은얘기 못든는다면요?

    사람들이 특히 여자들이 그 오랜시간 불만을 가졌을때 그냥 시집식구가 이유없이 싫어서 일까요? 자주찾아뵙고 자주연락하고 친해지고 다 좋아요. 그게 나쁜건 아니죠.
    하지만 현재도 사위는 백년손님대접받고 며느리는 내아들 훔쳐간 도둑이나 새로들어온 하녀 취급받는 비율이, 똑같이 귀한대접받고 사랑받는 비율보다 더 적을까요? 아니 비슷하기라도 할까요?
    아무리 시집식구들 좋은 분들이어도 기본적인 고정관념은 변한사람보다 안변한 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주변에만 봐도 쉽게 보이던데요.

    며느리도 시부모님이 자주보고싶고 함께있으면 친부모만큼은 아니어도 그냥 친한지인만큼이라도 편하고 행복하고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받을수있다면 오지말라고 해도 가는게 좋고 못가면 보고싶겠죠.

    전 작성자님 말씀이 틀렸다 말하는것도 아니고 나쁜시부모가 될거라고 예상하고 말씀드리는것도 아닙니다.
    그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지만 며느리든 사위든 누구나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자식들인데 내 자식일때와 남의 자식일때가 마음은 달라고 행동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것보다, 마음에서 멀어졌기에 눈에서도 멀어지고 싶어하는게 더 무서운거란걸 알아야 해요.
    보통 못된시집식구들도 악독한 시누이 시부모 나오는 드라마보면서 왜저러냐고 욕하면서 본다죠. 그러면서 너는 진짜 시부모 잘만난거다라고 한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좋은 부모는 자식이 나한테 왜 이렇게 안하냐 니들때문에 안행복하다 가 아니라, 자식들이 행복해지는게 뭔지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 아닐까요.

    말씀드리다보니 너무 장황하고 좀 오버했나 싶게 말씀드리고 있긴하지만, 이런 현실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요즘 결게의 몇몇 댓글들이 하도 답답해서 말씀드리는것이니 본문 작성자님도 댓글 작성자님도 너무 노여워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323 월급 외에 따로 알바로 돈번 경우, 개인용돈으로 쓰시나요? [새창] 2016-09-20 01:39:36 2 삭제
    아.... 저 짧은 글을 다시 보고나서 알았네...외벌이라는걸....
    외벌인데 생활이 넉넉하지 않다면 당연히 아내가 버는 돈도 생활비로 해야죠...
    아니 당연히는 아닐지라도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아내들이 집안 살림하면서 부업하려는 이유는
    다들 좀 더 넉넉하게 생활비도 하고 애기하나 뭐라도 더 먹이고싶고 저금도 하고 싶고 그런거 아니었나
    난 또 맞벌이인줄....
    그래서 맞벌이 하는데 추가로 알바 뛰는건 좀 쓸 이유가 있나본데 그냥 이해해주지 했네요
    어쨋든 어떤 가정이든지 정답은 없더라구요. 결국은 남들은 이렇다 저렇다 해도 본인들이 합의보지 않으면 싸움의 여지는 계속있죠.
    322 죽음의 천사.jpg [새창] 2016-09-20 00:59:35 126 삭제
    요즘 모기가 그렇게 없다는데 왜 나만 이렇게 물리는건가 !
    321 포인핸드 [새창] 2016-09-19 19:18:45 6 삭제
    역시 사랑받으면 이뻐진다는 말이 맞나봐........저렇게 견상이 환해지다니 ㅎ
    320 장모님 앞에서 팬티만 입고? [새창] 2016-09-19 15:39:35 4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급 남의 일처럼 말씀하시네 ㅋㅋㅋㅋ
    319 월급 외에 따로 알바로 돈번 경우, 개인용돈으로 쓰시나요? [새창] 2016-09-19 04:10:20 5 삭제
    일단 결혼을 했으면 각자의 생활보다 함께하는 공동생활로의 생활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러니 둘 중 누가 더 잘벌던, 둘다 잘벌던 간에 벌이가 여유있어서 가계가 여유있게 잘 돌아간다면 추가 벌이는 용돈으로 쓸수도 있겠죠.
    물론 여유란 말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각 가정마다 본인들이 알거예요.
    살림하고 저금도 하고 그리고 두 분의 여가도 나름 즐길수 있다면 그건 여유있는거겠죠.
    하지만 벌이가 작아서 삶이 힘들다 싶거나 미래가 갑갑하다 싶다면 추가벌이도 가계에 보태는거죠. 저금하고 살림하고 등등....

    그리고 중요한건 두 사람의 살림이니까 두 사람 다 의견이 동일 해야 한다는거예요.
    아내나 남편이나 누구든 원하지 않는 일은 서로 안해주는게 좋은거겠죠.

    만약에 제가 아내분인데 꼭 쓰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생활비에서는 어려워서 고민중에 추가벌이를 해야겠다 했다면
    남편에게 미리 말했을거같아요. 내가 이거 하고 싶은게 있는데 내가 벌어서 써도 되냐고...그리고 남으면 부부를 위한 비상금으로 저금도 해놓겠죠.
    공부하는 신랑에게 용돈도 좀 주고 생색도 많이많이 많이 내고...
    그리고 제가 남편분이라면 그래 당신 써.. 내가 유학끝나면 돈 많이 벌어서 당신이 알바 안해도 하고싶은거 하게 해줄께라고 했을겁니다.
    그래두 당신 돈 남으면 나 맛난거 사줄꺼지 농담도 던졌겠죠.
    어차피 계획에 없던 돈이었을테니까요.

    무엇보다 아내가 처음부터 알바의 목적이 자신의 용돈인거 같은데 .....아니었다면 저런말 대신 생활비가 모자라니 내가 알바라도 해야겠다라고 말하겠죠. 알바해서 생활비나 저금해라라고 한다면 알바안할 확률이 커보입니다.
    317 자고 일어나니 개가 섹시해져있었다 [새창] 2016-09-19 03:41:23 9 삭제
    째깐한게 표정 되게 늠름하다 너~!
    316 모두참여형)빅킹오징어, 무인도에 가져 갈것 [새창] 2016-09-19 02:17:51 0 삭제
    오~ 실화만 공포를 느끼는 내가 유일하게 공포를 느끼는 이 분 글.... 기대된다.
    아................. 그런데 벌써 응모시간이 끝났네요 ㅠㅠ
    그래도 일단 적어봅니다. 아직 고민중일지도 모르니까 ㅋ

    < 인슐린주사기 / 거울 / 고양이 목에 걸려있던 방울 / 호루라기 / 사진이 들어있는 목걸이 / 휴대용바느질도구 / 펜 >

    일부러는 아니라도 우연히 주머니에 가지고 있다가 무인도로 떨어질수도 있으니까 나이때나 성별로 다른 분들 안쓸만한거 적어봤어요.
    일찍보고 적어볼걸....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23:21:35 0 삭제
    가족이나 주변사람에게 성향에 대해 인정받고 싶다란 의미의 커밍아웃이 아니라면 할필요없죠.
    먼저 말씀하신 분들처럼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고 가족들끼리 얼굴보는 것에 형식이 그리 중요한가 싶어요.

    그리고 부모에게 제사지내는데 요즘 세상에 아들,딸이 따로 있을까요?
    결혼 게시판보니 물론 아직까진 우리나라에 사위는 처가의 제사를 지내는것이 미안할일이고
    며느리는 당연하게 시가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게 (그것도 그냥 부엌에서만요) 불합리함의 연속이지만

    요즘처럼 자식이 많지도 않고 아들이나 딸이나 모두 소중하게 키웠는데
    상황이 되는 사람이 주관하면 되는거죠.
    차라리 누나나 매형에게 수시로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하고 정답게 잘 지내시는게 더 현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제사나 이목때문에 이성과 결혼한다면 상대여성분이나 본인자신에게 크나큰 죄를 짓는겁니다.
    동성애자라서 불행할 필요가 전혀 없듯이 , 님을 믿고 사랑하게될 이성인 아내의 불행은 무엇으로 보상하겠어요.
    훗날 정말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어떤 남자분이 나타났을때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가 가장 많이 축하하고 이해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314 뭔가 좋은 일 있어 보이는 악어형.jpg [새창] 2016-09-18 14:47:38 1 삭제
    데이트 있나 봄.
    머리핀 많이 꼽으셨네.
    313 쿠션 위로 철푸덕 하는 멍뭉이의 위험성.gif [새창] 2016-09-18 14:40:48 50 삭제

    전 진짜 얘 사진 보고 너무 이뻐서 바탕화면에 깔아두고 기분 안좋을때마다 봐요.
    뭔가 귀여운 저 뒷태를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좀 사라지는 느낌이라..
    실물이면 얼마나 더 이쁠까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8 03:08:13 7 삭제
    이분 다른 글에도 효도는 셀프얘기 하시던데...
    저는 원래 댓글이라도 싸우는게 싫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니 가능한 반대얘기 하지 않는 편이지만
    다른글에서도 그저 셀프좋아하면 다 따로 하라라고만 하시기에 쓰고 갑니다.

    효도는 셀프란 말이 왜 나왔을까요? 님 말씀하신것처럼 완전히 니꺼 내꺼 딱 자르자는 의미에서 나왔다기보다
    남편 본인은 결혼전까지 전화한통 살갑게 한적없고, 부모님 생일밥상 한번 차린적 없었던 사람이
    결혼하고나서 아내에게만 온갖 효도를 내 부모에게 해줬으면 하는 상황들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그런 말이 나온거죠.
    그러면서 그런 남편들이 또 처가에는 전화한통 안하죠.
    남편도 불편하다 눈치보인다 하지만 아내들도 시댁에서 불편하게나마 같이 놀고 같이 즐기고 싶지 않겠습니까?
    함께 일하고 함께 즐기고 아내야 며느리야 올케야 이리와서 쉬어라 낮잠좀자라 맛있는거 해줄테니 먹어라란 말 하는 집안이라면
    이런 불만들이 나오지 않겠죠.
    그럼 또 말하죠. 그럼 결혼할때 반반해오라고.... 그런데 여자가 전부 해와도 여전히 시집우선으로 돌아가는건 아시나요?
    본인이 보고 싶은 단어만 찾아서 본인 위주로 생각하지 마세요.
    얼핏본 댓글이었지만 각자할거면 그게 결혼이냐 섹파찾는거지라면서 본인은 상식있는 사람하고 만나 결혼하겠다란 말이 기억이 나네요.
    그 상식은 지극히 님 본인위주의 상식이겠지요?
    저렇게 스트레스 받는 아내들이 섹파찾으려고 결혼하겠습니까? 오히려 그런게 아닌데 내가 왜 결혼해서 내집에는 불효녀되가면서도 노력해도
    나만 힘든가라는 마음이 들어 저 남편은 섹파나 자손낳기 위해 내가 필요한건가... 시부모는 말잘듣고 아들케어잘하는 몸종들이고 싶은걸까
    생각하다 행동으로는 못하니 효도는 셀프라며 소리라도 지르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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