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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제주도에 거주하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08 22:59:24 0 삭제
    감사합니다.
    245 산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 혹시 땅에서 지속적으로 울림이 느껴십니까? [새창] 2017-01-20 09:35:18 0 삭제
    터널 굴착 장비인 TBM 이 돌아가는 업 다운 진동이 느껴집니다.
    아마 다른 지역은 더 생생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244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1-05 19:07:52 0 삭제
    이 세상을 사람들은 모두 가치나, 존재이유나, 능력이나 존재감에 있어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고귀한 존재일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딱 한분뿐인 유일한 분들이죠.
    처버님만의 주 안에서 귀한 존재감을 크게 높이시는 아름다운 삶 되시기 원합니다.
    243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1-05 19:04:58 0 삭제
    예수님을 믿으시고 말씀을 삶 속에서 깨닫는 지혜를 구하신다면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런 즐거움이 얼마나 대단한 희열인지 분명히 경험하게 되시기를 원합니다.
    242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1-05 19:03:42 0 삭제
    상한 음식인줄 아는데 몸으로 죽을 고비를 넘겨야만 인정되는 것이 아니듯이
    불법의 사람, 사기꾼인 줄 아는데 꼭 그 소굴을 경험해야 할까요?
    241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1-04 21:51:42 0 삭제
    어떤 자가 '내가 오시기로 한 그 그리스도' 라고 말했거나,말한다면
    그것은 다른 말로 '나는 빼박 사기꾼'이라는 것이 명백해 집니다.

    다시오시는 그리스도, 예수님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즉 약속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웅장하고 거룩하며 초자연적으로 강림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속이는 자들의 말처럼 이 사람 저 사람 현혹하고 다니며 배회하는 시간이 날 수 없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광경이 될 것임을 성경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1. 재림하시는 목적
    드디어 세상의 모든 잘못을 바로잡고 만유를 회복하시기 위함입니다.행3:19
    세상의 끝이 왔기 때문입니다. 벧전1:5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시기 위함입니다. 마16:27
    모든 민족을 보좌 앞에 모으시고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실 것입니다.마25:31~32

    2. 재림 전에 있게 되는 일들
    신천지 무리와 같이 불법의 사람들이 나타납니다.살후2:2,3
    배도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마24:5~38
    유대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롬11:11~32

    3. 재림하시는 웅장한 위용

    예수님께서 처음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하셨을 때는 보잘 것 없는 마을의 마굿간을 통해 오셨지만
    두번째 오실 때는 엄청난 영광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예수님의 임함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마24:27
    하지만 그날과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30~36, 눅 12:40, 살전 5:2, 계16:15,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마24:30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십니다.살후1:7,8
    천사들과 함께 오시고, 도적같이 갑자기 임하며, 영광중에 오십니다.
    막8:38,살전5:2,3, 마25:31
    240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1-04 21:42:13 0 삭제
    복음이 중요합니까? 실천이 중요합니까?
    실천만으로 구원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천주교식 사고방식입니다.
    마치 보석으로 장식된 십자가상이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와 똑같은 능력이 있다고 말하며
    천주교 교황의 면죄증을 판매하던 가르침과 같이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르틴 루터의 95개 반박문에 들어 있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복음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후 진정한 삶의 자세가 되어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화된 삶이 없으면 믿음은 자기 도취일 수 있는 것입니다.
    멸망에 빠뜨리려는 악의 유혹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것 또한 술수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불가항력적일 정도로 어찌해볼 수 없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거짓과 타협하기 시작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요단강을 건너고 맙니다.
    예수님은 변화된 삶이 만들어내는 믿음의 열매를 무척 강조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실천만을 강조하는 천주교를 결코 옹호하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신 이유는
    천주교의 정신과 통하는 그들의 위선되고 거짓된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데는 어느 수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만 하는 것처럼 아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에서 성인을 숭배하는 것도 이와 유사합니다.
    성인들은 구원을 얻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행함의 점수를 얻었기 때문에 점수가 남아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그 성인을 숭배하고 공경하는 댓가로 자신의 부족한 점수에 성인의 그 남는 '점수'를 합산하여
    더 수월하게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믿음과는 상관없이 외식하는 바리새인처럼 단지 구원이 탐나 겉으로 나타나는 행함의 양만을 따지는 것입니다.
    즉 믿음보다는 행함이 구원을 받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그럴듯해보이는 행함의 양이 많은 사람이 훨씬 유리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오직 믿음(솔라 피데)을 주장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이것은 언젠가 인상깊게 본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천주교에서 행함을 실천하기 위해 신도들이 모여 부지런히 밥을 하고 반찬을 만들었습니다.
    명목은 노숙자들을 위한 식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결국 밥과 반찬을 만들었고 그것을 큰 광주리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나누어 주려고 사람들이 오가는 길거리에 내어 놓았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준비된 음식을 탁자 위에 놓고는 알아서들 가져가 먹으라며
    자리를 비키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하려고 했던 행함의 실적은 충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은 여느때의 평범한 날의 낮이었습니다.
    예고도 없이 느닷없이 펼쳐진 노숙자를 위한 식사 배식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노숙자들은 아무때나 모여있지 않고 또한 그들이 주로 모이는 곳이 어딘지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이 무턱대고 명동 한복판 같이 많은 사람들이 지나는 곳에
    '노숙자를 위한 식사' 제공이라는 패킷만 세워둔 것 또한 너무나 과시적인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노숙자들이 찾아와 먹든 안먹든 자신들은 할 일을 다했다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들의 행함은 분명 노숙자를 위한 식사마련이었고
    노숙자들에게는 한끼 식사거리로 요긴할지 모르지만 길을 지나는 일반인들이 그 음식을 보며
    식욕이 동할 수 있을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음식이 남았기 때문에 준비한 음식을 각자 다시 각자 집으로 싸가지고 갈 수도 있었겠지만
    외면받는 그 음식이 아까울 정도로 그 이벤트에서 보여지는 것은 위선 밖에 없었습니다.
    그 안타까운 기억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습니다.
    천주교의 신도들이 선행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하는 선행의 모습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나누어 주는 절기에 어떤 유대인이
    생닭을 한마리 봉지에 담아 여기 저기 걷더니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그때 만난
    아랍 사람에게 민망한 듯 받아달라면서 그에게 닭이 들어 있는 봉지를 전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아랍계로서 이스라엘에 거하는 사람은 점포에서 장사를 하는 평범한 아랍계 상인이었습니다.
    그 상인은 유대인에게 "내가 왜 당신에게 그런 것을 받아야 하나?" 반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이가 없는 표정이었고 카메라를 보면서 잠깐 생각하던 그는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그것을 받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것은
    실제로 과부와 고아, 나그네와 핍박 받는자를 위해서 하라는 것이었지 남을 도왔다는
    명분으로 삼으라고 한 것이 아님은 너무도 자명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의 위선을 보시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책망하신 것이 바로 그와 같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이 거듭나게 되면 진심으로 삶의 의미가 무엇이며
    말씀이 어떻게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어려운 그들을 찾아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해야 직성이 풀리게 됩니다.

    어떤 기독교 단체(예: 소중한 사람들)에서 베푸는 노숙자들을 위한 식사는 어떨까요?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0년 넘게 한 장소에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300여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 교회들이
    그들을 후원하며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날에는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형식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을만큼 영역이 더 넓어졌습니다.
    천주교의 이벤트와는 분명 다른 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차한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궂이 이런 예를 든 이유는 믿음의 의미가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아 새로와진 생명은 변화된 삶을 추구하지만 그것은 분명한 열매를 목표로 하게 됩니다.
    말씀의 깨달음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도우시는 능력이 임하는 접점이기도 하며 반드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의미를 바로 알게 되고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자각하면
    목적이 달성되어 열매가 맺히기까지 영양분을 빼앗아 가려는 벌레도 퇴치하고
    나무에 물도 주고 비료와 거름도 주면서 정성을 다해 가꾸어 결국은 열매를 맺도록 가꾸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의 열매가 노숙자들의 한끼 식사에 해당되도록
    하나님의 백성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노숙자들의 한끼 숟가락에 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곡과 쭉정이를 비교하셨습니다.
    쭉정이란 열매는 없고 형식인 무늬와 위선적인 과시만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한 삶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천주교의 그것은 성경의 정신과는 완전히 거꾸로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또한 1517년 마르틴 루터가 격분해서 종교개혁을 일으킨 원인 중의 하나였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천국은 구원을 받아아만 갈수 있지만 행함으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가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변화된 사람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행함으로 열매를 드러나게 될 때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에서도 선행은 매우 중요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천주교의 그것은 완전히 앞과 뒤가 바뀐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음은 1. 먼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서
    2.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자각하게 된 결과 변화된 삶을 펼침에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 사람이 구원 받았는지 아닌지는 그가 맺는 열매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 7:16
    239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0-31 21:03:53 0 삭제
    기독교의 복음을 요약해드린다면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은 한번 죽지만 사실은 죄로 인해 심판을 받고 영원히 죽게될 운명이기도 합니다.
    죽으면 끝이 아니고 심판을 받고 영원한 생명 아니면 영원한 저주를 당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죠.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죄인인 이유는 사실 사람의 유전된 죄,아담의 원죄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악된 삶을 살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을 대신 짊어지고
    그동안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십자가에서 당하신 속죄 제물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어린 양의 피라고 하죠. 그것은 일반 사람의 피로 대신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가능한 '어린 양'의 피여야 합니다. 그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입니다.

    예수님의 그러한 죽음의 의미를 인정하고,
    정말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임을 믿으면
    실제로 나는 그 순간부터 내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살아나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고 지금부터는 영원한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죄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이 나에게 하신 약속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복음을 기쁜 소식, 복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38 신천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6-10-31 21:02:46 0 삭제
    신천지는 그들의 교리로 갈아탄 144,000명에 들어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것이야말로 완전한 사기입니다.
    원래 말씀의 그 뜻은 유대인들이 아니고 이스라엘 12지파를 대상으로 한 말씀이었습니다.
    각 지파마다 12,000명씩 144,000명이라는 것입니다.
    이방인에 속하는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방인에 속하는 우리가 그 숫자에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그렇게 속이는 사람도
    속는 사람도 모두 한심한 것이죠. 해리포터라도 아끼는 빗자루를 던지고 말 것입니다.
    구원받은 이방인들의 숫자는 너무나 많아서 허다하다고, 그 이어지는 구절에 나옵니다.

    그리고 144,000명 마저 현실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아닙니다.
    지금 남아 있는 이스라엘 지파는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10개 지파는 약 3천년 전에 솔로몬의 우상숭배로 인해 그 아들 때에
    오늘날 우리나라의 남한, 북한과 같이 갈려졌는데 북왕국 이스라엘에 속한 10지파는
    앗수르에 의해 BC.721 년 멸망당하고 다시는 회복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사는 사람들이 3천여년전 조상의 뿌리를 알기는 쉽지 않겠죠?
    그것은 유대인들 역시 예수님의 복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반증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복음을 통해 구원 받은 후 하나님 나라에서 분류가 되면
    잊혀져 왔던 그들 중에서 이스라엘 12지파에 속한 후손이었음을 알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신천지의 교리는 진화설만큼이나 엉터리 중의 엉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37 간음한 다윗왕과 간음한 목사들의 차이 1 [새창] 2016-10-23 13:06:09 0 삭제
    모든 것을 성경 문자만 가지고 해석하려는 것이 바로 이단들의 문제점 아닐까요?
    마치 여행은 할 것 없이 지도책만 가지고 상상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는 것과 같이
    실제 삶 속에서 웅장하게 펼쳐지는 하나님 말씀, 약속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자녀들이 등장하는 내용이 왜 기록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삭의 예를들었지만 그가 아버지 아브라함과 똑 같은 실수 하는 것도 그냥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은 어땠습니까?
    큰아들 르우벤이 나서서 다행이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것 때문에 요셉이 살아남았지만
    왜 자녀들이 요셉을 시기해서 거의 살인 수준까지 간 것일까요?
    포도원을 뺏기 위해 나봇을 죽인 이세벨의 그 딸 아달랴는 어떻게 됐습니까?

    실제 펼쳐지는 삶을 보아도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인물을 기록한 내용의 책 뒷편에 그 인물의 집안 내력이
    소개되는 기록을 잘 보면 아버지의 습관이 자식들에게 그대로 영향을 끼쳐 대부분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불륜으로 낳은 자식을 모조리 죽이는 공의로운 하나님이시겠습니까?
    다윗의 경우는 우리아를 죽인 살인죄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륜을 지은 당사자들은 결코 순탄치 않은 삶이 펼쳐질 것을 성경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것은
    그것이 선하든 악하든 풍성하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비의 악이 자녀에게 보응되는 것에도 하나님의 인자가 담겨 있어서
    그렇게 불가항력으로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그런 악을 되풀이하다보면 그 결과는 아비의 범한
    잘못 그 이상을 당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아달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 삼아 실제로 삶 속에서 경험되는 이치입니다.
    236 간음한 다윗왕과 간음한 목사들의 차이 1 [새창] 2016-10-23 02:34:18 0 삭제
    예를 들면 이삭 역시 아브라함이 했던 것과 같은 상황에 처해 아내로 인한 거짓말을 똑 같이 했던 것처럼
    부모가 어떤 사람을 쫓아내거나 용납하면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자식은 반대로 쫓겨가는 일을 당하거나 용서함 받는 일이 반드시 생길 가능성이
    실제로 매우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234 간음한 다윗왕과 간음한 목사들의 차이 1 [새창] 2016-10-23 02:21:42 0 삭제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출 34:7

    물론 의지와 상관없이 부모가 받아야 할 벌을
    연좌제의 형식으로 일방적으로 당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분명히 하나님도 그것을 부정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비의 악이 자여손에게 보응한다는 말씀의 의미까지
    부정하신 것은 아닙니다.
    아비의 선과 악에 대한 성향은 직계 자손에게 그대로 전해져
    자녀 또한 선과 악에 대한 감수성으로 나타나
    그들 또한 선이나 악을 행함대로 그 열매를 거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기독교인이라면 특히
    민감하게 고려해서 자신의 삶 속에서 부모가 행했던 것과
    같은 입장의 상황에 처하더라도 선을 택할 수 있는 의지를 발휘해야 하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다윗의 아들이 죽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죽이기로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불륜으로 얻은 자식이 태어났더라도 다윗의 죄에 대한 보응을 감당하기에는
    그의 삶이나 능력이 너무나 힘겨운 삶이 될 것이었기에 차라리 죽이셨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판단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과분할지라도 궂이 떠올린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233 간음한 다윗왕과 간음한 목사들의 차이 1 [새창] 2016-10-19 13:59:19 0 삭제
    말씀을 많이 아시는 분이시군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된 삶에 대해서도 깊이 누리시는 귀한 삶이 되시기 원합니다.

    이미 아시고 글을 쓰신 것일지 모르지만
    이 말씀을 하신 배경이 드러난 앞절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이후의 상황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이가 시린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담이 범한 원죄의 저주를 물려받고 태어나 힘들고 고통스런 삶을 견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당시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의해 멸망된 후 이미 100여년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10개 지파는 모두 사라지고 없는 상태가 된 것이죠.
    또한 예레미야의 예언 얼마후 유다와 베냐민 지파 역시 멸망될 것으로 예언된 시점이었습니다.
    물론 유다와 베냐민 지파는 무화과 나무가 싹이 트는 예수님의 예언대로
    1948년 건국되어 다시 나라를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10개 지파)와과 유다(유다지파와 베냐민지파)가 다시 번성할 것을 말씀하신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회복되어야만 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이름 속에 담겨진 성품,
    아비의 악을 자여손 3~4대까지 보응하시는 말씀이 폐해질 수 없으므로 - 출34:7
    아비의 악이 자여손에게 미치는 것,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의 이가 시린 상황은 다양한 형태의 악이 한시적으로
    모든 살아 있는 사람들 삶에 개입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살아야 하는 현실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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