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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공유] 그리스도인과 헌금 <최용덕> [새창] 2016-09-05 14:53:09 0 삭제
    최용덕님의 이런 쪽지 섬김도 있었군요.
    좋은 성가를 많이 작곡하신 최용덕님의 아름다운 신앙고백의 글 잘 읽었습니다.
    230 김봉식님 거증책임 거증책임 하더니 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새창] 2016-09-02 14:22:34 0 삭제
    전도자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막 대하는 태도를 기분 나쁘게 여길수는 있고
    그런 면에서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에스겔서 6장에 보면 하나님은 멸망 직전의 유다를 향해 예언을 하도록 하시는 상황이 나옵니다.
    다양한 형태의 혐오스런 모습을 유대 백성들을 향해 보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백성들이 너무나 안일하게 현실에 안주해 곧 멸망당하게 될
    현실을 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도자들이 일부러 혐오스런 태도를 고집하면서 기싸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멀건히 앉아서 생각을 놓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우니
    흔들어 깨우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혹시 그 중에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돌아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다음에 그런 분들을 만나고 꼭 피하고 싶다면 그들을 향해 눈에 부싯돌을 담고 눈총을
    쏘며 '한번 해볼테여'할 것이 아니고
    상냥한 태도로 "수고 많으십니다. 어느 교회다니십니까?" 하고 물어보면
    알아서 싱긋 웃으면서 지나쳐 갈지 모릅니다.
    229 김봉식님 거증책임 거증책임 하더니 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새창] 2016-09-01 20:58:42 0 삭제
    세상을 보는 자신의 관점과 그것에 대해 뭘 주장하고 싶은지 요지를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게시판의 기능 아닌가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다고 그것을 빌미 삼아 적대적으로 요구하면서 순순히 응하지 않는다고 게시판에 대고 요란요란을 피우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가요?
    비슷한 유형의 인물 성경에도 나오는데 그가 누구인지 그것은 숙제로 남기겠습니다.
    228 김봉식님 거증책임 거증책임 하더니 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새창] 2016-09-01 19:34:09 0 삭제
    성경 말씀이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이라는 의미는 다양하게 이해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변하지 않는 진실은 성경 속의 약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경 속의 주인공과는 처해진 상황은 다르지만 그들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면서 올바른 선택을 할 때 그것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무신론자 입장에서 전화한 분의 답변이 우스꽝스러울지 모릅니다.
    생명 유지 장치로 살아가던 어머니가 그것을 제거하자 돌아가셨다고 믿었는데
    어머니는 그것 없이도 살아 숨을 쉴 수 있었던 것을 경험하면서
    본인은 그동안 하나님께 기도했던 응답을 곧바로 떠올렸을 것입니다.

    남들이 보기에 그것이 별것 아닐 것 같아도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오는 상호 관계의 의미는
    나타난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늘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비록 사소한 것들이라서 남들에게 말하기도 쑥쓰럽지만 그 작은 것을 통해
    자신과 함께 하는 하나님을 느끼는 것은 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그 이상의 벅찬 감격과 감동을 경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영광과 욕됨으로 말미암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말미암으며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8~10
    227 김봉식님 거증책임 거증책임 하더니 님은 뭐하고 계십니까? [새창] 2016-09-01 19:16:15 0 삭제
    얼마나 단단하게 코팅되었는지는 모르지만 텃새도 아니고 왜 아무나 대로 터무니 없는 트집으로 쪼아대기만 하십니까?
    진화설이 믿을만하다는 정확한 정보 하나 들어서 일목요연하게 자기 주장으로 설명을 시도 하는 것이
    이 게시판의 원래 의도에 가까워지는 것 아닐까요?
    226 진화론에 도전하는 노벨상 수상 DNA 연구 [새창] 2016-08-31 18:53:51 0 삭제

    모르기 때문에 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잠깐 모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진실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일깨워주고 있는데 그저 아니라고만
    고개를 내젓고 손을 휘저으면 올바로 이해하게 되는 것인가요?

    초등학생이라면 아직 영어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해가 되지만
    무신론자는 무식론자인것만 같습니만 어떻게 정보information를 물질material로 읽을 수 있는지요.
    노벨 위원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봐도 알 수 있지만 그 문장이 의미하는 뜻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분들이 수십년 연구해서 알아낸 세부 과정은 박테리아도 이미 알고 활용하는 내용입니다.
    박테리아가 숙주 생명체의 세포 메카니즘을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새로운 연구 과정을 도입해서라고 진화설의 관점에서 주장하고 싶겠지만
    박테리아의 생명활동을 유지하도록 그들을 섭리한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설득적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그들보다 월등히 고등한 생명체를 공격할 때
    아킬레스 건과 같은 천적 동물의 신경 호르몬 물질의 활동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해파리의 경우도 인간의 시냅스 간극 간에 분비 물질을 통한 신호를 교란시킬 수 있는
    극소량의 독을 자세포(해파리의 작살촉에 해당하는)에
    담아 인간의 몸에 침투시킴으로 실신시키거나 죽음으로 몰아넣기도 하는 것입니다.

    "메셀슨은 약간의 분자생물학적 조작을 통해, 박테리오파지의 DNA에 불일치염기(mismatching base)를 여러 개 도입해 보았다. 예컨대, 시토신(C) 맞은편에 티민(T) 대신 아데닌(A)을 배치하는 식이었다. 그 다음 이 바이러스를 세균에게 감염시켜 보니, 불일치를 교정하는 것이 아닌가! 세균이 이 같은 복구메커니즘을 발전시킨 원인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1976년 메셀슨은 다음과 같이 추론했다. "염기의 불일치를 교정한 범인은, DNA가 복제될 때 간혹 발생하는 불일치를 복구하는 천연 메커니즘일 것이다." 메셀슨의 추론은 계속 이어졌다. "만약 내 생각이 맞다면, DNA의 메틸기가 어떤 가닥을 주형(template)으로 삼을 것인지 결정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즉 이것의 의미는 바이러스가 잘못된 유전 정보를 수선한 후 표지판 역할을 하는 메틸기를 달게 되는데
    메틸기가 없는 염기 배열을 잘못된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생명체가 이미 완성이 되고 나서 그 완전성이 깨지지 않도록 수선하는 기능이
    매우 활발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므로 거짓 이론인 진화설의 가닥에서
    가당치 않은 메카니즘으로 지혜를 갖춘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묘사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이 정보가 되어 생명체가 유연하면서도 정교하고 정밀하게 작동하는 것이라고
    믿음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체를 함부로 다루는 면이 있지만 사실 생명체의 세포 하나가 작동되는
    메커니즘은 거의 뉴욕의 행정 조직이 치밀하게 운용되는 것에 비견되기도 할만큼
    정교하고 복잡하기가 이를데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생물을 공부하면서도 얼마든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25 지하철 개독 퇴치썰 [새창] 2016-08-30 23:10:57 0/5 삭제


    224 유일신종교따위가 솔직히 말이 안됨. [새창] 2016-08-30 21:32:19 0 삭제


    221 지하철 개독 퇴치썰 [새창] 2016-08-30 17:28:57 0/5 삭제


    220 아**운*젼이 말하는 "믿음의 이치" [새창] 2016-08-27 09:04:50 0 삭제
    믿음이란 처음에는 무지한 상태에서 믿는 것이지만
    그것이 곧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믿는 것은 아닙니다. 믿어보면 그 의미와 이유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충성되고 성실한 마음 바탕이 삶의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삶의 열매로 맺혀지는 것은
    거듭난 사람이 반드시 드러내는 특징이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의미와 이유를 삶 속에서 경험을 통해 아는 것은 전체 믿음이 포괄하는 영역의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다른 말로 자신이 경험으로 알게 된 말씀의 진리에 만족하고 자족하여 더 높이 성장하고 더 멀리 나아가야 하는
    큰 믿음의 능력과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신앙 역시 정체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218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나요? [새창] 2016-08-26 23:23:01 0 삭제
    명왕성이 태양계에 포함되지 못한다고 해서 미학적인 규칙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미학이란 아름다움의 체계라 할 수 있고 미학적인 규칙은 그러한 아름다움의 일관성이 흐트러지지 않고
    일관되게 적용된 결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의 규칙은 매우 치밀하고 정교해서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분명한 사인이 담겨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 말씀 전체 66권을 이루는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의 비율이 그대로 오차도 없이 적용된 행성과 그의 위성 그리고 태양의 거리 관계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 중 많은 수가 진화설을 불신한다는 것을 밝힌 서명은 다양한 형태로 알려진 사실일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
    학회에 참가한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방식으로 조사된 것들도 있습니다.
    창조과학회에서도 그 서명 목록을 갖고 있기도 할뿐만 아니라 초기에 조사된 서명 목록 파일은 제가 수집한 자료 속에도 있습니다.

    정말 정신 나간 과학자만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지한 사람들만 거짓에 속아 말씀의 진리를 덩달아 외면하고 마는 것이지만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미혹의 영을 따른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일 4:6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삶 가운데 드러내는 형식은 히브리어 에므나, 헬라어 피스티스의
    원뜻대로 충성과 성실, 말씀을 확신하는 마음 바탕에서 우러나는 행동이어야 합니다.

    이치란 격에 어울리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믿음의 이치란 충성되고 성실한 마음 바탕이 삶의 구체적인 형태로 드러나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삶의 열매로 맺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삶이 아니라면 그것은 아직 온전하게 거듭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말씀대로 실제 살아갈 때 말씀의 깊은 의미들과 감추어진 복을 발견하게 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삶은 각박한 현실과는 다른 새록 새록 진리의 의미와 유익을 발견하는 기쁨이 끊이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한 감각은 거듭난 후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성경 말씀은
    천국이 침노하는 자가 낚아채기도 한다고도 말씀합니다. 마 11:12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리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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