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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7 13:18:51 0 삭제
    이제서야 개념을 좀 잡으셨나봅니다.
    자신이 잘못알고 우긴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없이
    역시나 잠수를 타시는군요.
    이것 역시 자신 안에 그나마 실오라기 같던 선의지가
    '나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구약에서 쓰인 나팔의 의미처럼 말이니다.
    여전히 잘못아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게시글로 올리겠습니다.
    185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5 00:55:16 0 삭제
    오늘부터 다시 일하기 때문에 답변이 늦었습니다.

    히브리어는 사물이나 물건을 가지고 관념이나 정서를 표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카헫의 경우 '무겁게 한다'는 의미지만 통용되는 뜻은 '높인다'입니다.
    '참되다'는 뜻의 아멘은 '단단히 세워 놓는다'는 의미이고
    '가제ㄹ' 의 경우 결정하다 인데 직관적인 의미는 '짜르다'입니다.
    미묘한 정서적인 상태를 사물이나 행동에 빗대어서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에
    직관적인 전달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어로 쓰인 성경의 단어가 직관적인 개념에 정서가 담기는 것이어서
    번역될 때 대부분 그 언어에 어울리는 최적의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히브리어를 번역할 때 원뜻은 '참되다'인데 직관적인 의미가 '단단히 세워 놓는다'라고 해서
    문장에 쓰인 아멘이라는 단어를 '참되다'가 아닌 '단단히 세워 놓는다'로 번역하면 우스꽝스러워지고 말 것입니다.

    '나팔'이라는 단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직관적인 의미가 '떨어뜨리다'라고 해서
    '고개를 떨군다'는 의미로 번역할 수 없는 것입니다.
    '떨어지다'는 죽어서 고꾸라져 떨어진, 혹은 죽어 엎드러져 떨어진 그런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궂이 '고개를 떨군다'는 의미로 이해하겠다면 그것은 뜻이
    '목이 잘려서 나뒬굴어 떨어나간' 그런 의미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물론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단어 '나팔' 은 구약 성경에서 총 403회가 쓰였는데
    대부분이 '떨어지다'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그렇다고 고개를 떨구는 '반성' 이나 '후회'의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고
    죽어서 엎드러진 것(대상 10:1)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습격하다'(수 11:7), '죽이다' (출 32:28,출 19:21,수 8:25,삿 8:10,왕하 19:7,대상 5:10)
    의 뜻으로 쓰였고 나머지는 대부분 죽어서 엎드러진 의미로 쓰였습니다.
    히브리어 단어는 문장에서 단어 하나에 수와 격, 인칭,시제가 동시에 담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안색이 변했다는 의미는 가인이 아벨의 제물은 받고 자신의 제물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가인이 하나님을 보았을 때 하나님이 가인에게서 거의 살의를 느낄 정도로
    그의 표정에서 '죽여버리고 말겠다'는 의도가 담겨져 있을 정도였다는 것을 단어 하나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인의 성미가 고약하다는 것을 내포하는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인이 보통 때도 선을 행하지 않고 주로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음을 가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말씀하신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의 '세에트'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아마도 가인이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로 해석한 이유일지 모릅니다만
    가인이 그 당시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가끔씩 쓰는 경우가 있지만 낯을 들지 못하다는 것은 직관적인 의미 일 뿐이고
    존귀하지 못하다, 위엄이 없다, 체신머리가 없다는 의미인데 구약에서는 '낯'의 의미가
    '... 그 위엄이 ...'욥 13:11,
    '... 그 위엄을 인하여 ...'욥 31:23,
    '...그 높은 위에서...'시 62:4,
    '그 위령이...' 합 1:7에서 ... 낯을 드는 것, 즉 존엄을 함축하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가인이 평소 선을 행치는 않고 악행을 하는 바람에 낯을 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평소 잘못된 악행, 엇나가는 행동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182 야훼에게 투석형을 선고한다! [새창] 2016-08-04 00:05:14 0 삭제
    위의 글을 반 농담식으로 쓴다고 썼는데
    표현력이 부족해 내용이 거만하고 교만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삭제할까하다 댓글로 죄송한 마음을 표현해 올리면서 위의 글은 남겨 반성의 표로 삼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181 야훼에게 투석형을 선고한다! [새창] 2016-08-03 22:24:25 0 삭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 태어나서 사는 것은 분복이며 선물이라고 전도서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전 5:19
    하나님은 아무리 그가 사악하더라도 그가 부여받은 삶의 기간을 존중하시고 그 동안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려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어차피 하나님이 온갖 수공을 들이셔서 창조하신 유일무이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찾는데 있어서 무작정 거부만 하지 마시고 열린 마음으로 지혜를 구하셔서 분별을 가질 수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평안하세요.
    180 히브리어 구라에 관한 짧은 생각..... [새창] 2016-08-03 22:15:42 0 삭제
    고명한 랍비들이라고 구약 원전을 온전하게 해석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았어야했겠지요.
    동정녀를 통해 메시아가 오실 것을 이사야가 예언했지만
    그들은 히브리어 알마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처녀의 몸으로 온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온전하게 표현되었다면 베투라여야 했다는 것이죠.
    하지만 신명기서를 보면 '베투라'라는 단어를 쓰면 절대로 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179 야훼에게 투석형을 선고한다! [새창] 2016-08-03 22:06:25 0 삭제


    177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3 17:03:37 0 삭제
    추가하자면 죄 때문이라고 막연하게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힘들고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 또한 조상들이 범한 악의 보응이 자손에게
    미치는 영향이라고도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시인이었던 바이런 역시 그의 아버지 영향을 받았는지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가까운 조상이 범한 악이 그 자녀에게 고스란히 되풀이 되는 것을 주위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조상들이 범한 악 역시 유전된 죄성에서 비롯된 것이니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고 마는 것입니다.
    176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3 16:56:32 0 삭제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관심 없으면서 심판자 노릇을 하시느라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출애굽기 34:6~7절에 기록된 것처럼
    아비의 악을 자여손 3~4대까지 보응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입니다.
    자신이 악을 범해 놓고 쓴 뿌리와 아픈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지 않고도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가인의 죄는 하나님을 향해 아담과 하와가 가졌던 내면의 악이 자여손에게
    열매로 드러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175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3 16:50:10 0 삭제
    인간적으로 이런 답변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집니다.

    가인은 하나님 앞에서까지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고 말았는데
    분하여 함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단어 '하라'의 뜻이 '매우 진노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안색이 변하다의 히브리어 나팔은 공격적이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선을 행한다는 히브리어는 야타브는 올바르게 사용하다, 유익을 끼치다는 의미를 갖는데
    선을 행치 않는다는 말은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욥 14:4
    단어에 담긴 의미 그대로 가인은 그의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 수 있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급기야 아벨을 쳐죽이고 말았는데 그것이 폭력성을 가진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26:55 0 삭제
    그것이 정말 진리라면 전도의 의미가 그래서 값진 것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십년 말씀과 진리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고뇌하고 연구하고 탐구하여 고군 분투해서 알게 된 열매를
    어떤 사람은 순식간에 아무 댓가 없이 그 모든 것을 이해하기 원하는 것이죠.
    보통 세상의 지식이라면 그가 아무리 지혜롭다고 해도 어떤 체계를 순식간에 자기 것으로 만들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는 값없이 포도주와 빵을 사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죠.
    물론 진리는 물이 포도주가 된 것처럼 숙성 기간이 필요 없이 순식간에 사람의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군요.
    약간만 인내 해 주시면 안될까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3:04:06 0 삭제
    그렇게 대충 훑어보고 단정하는 습관을 가지는 분들이 바리새인들이 보여준 대표적인 특징을 공유하는 것으로
    자기 꾀에 넘어가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조심해야 할 나쁜 태도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윌리엄님은 거기에 해당되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만... 평안한 하루 되세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2:38:00 0 삭제
    올릴 수 있는 이미지 크기를 파악하기 위해 최종 편집 글은 아직 올리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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