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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어린이를 몰살하고, 채찍으로 때리라는 대악마 야훼 [새창] 2016-08-01 20:39:43 0 삭제
    아마도 아담이 가장 심각하게 고민하며 괴로와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천국에 가면 아담에게 개인 상담을 해서라도 제 개인적인 고민을 풀었으면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뼈 빠지게 고생하며 먹고살게 된 아담의 자녀와 자손들을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참회를 했는지 말입니다.

    "야그들아, 사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들을 낙원에서 살도록 해주셨지만
    내가 죄를 지어 너희들까지 복된 낙원에서 쫓겨나 그토록 고생하며 살게 되었단다.
    너희들한테는 정말 미안하게 됐다. 나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

    그들의 자손들에게 이렇게 고백했을까요?

    분명히 언약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지키지 못한 아담 때문에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셔야 했는데 그것을 능력이 없으시다고 돌려 말할 수는 없겠지요.
    154 유대인의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는 탈무드를 음미하며.. [새창] 2016-08-01 20:32:48 0 삭제
    하나님께서 깊이 짝사랑하고 계시는 대양거황님을 저도 뵙고 싶어서 찾아왔지요.. ^^
    153 나는 왜 기독교를 반대하는가? [새창] 2016-08-01 17:30:57 0 삭제
    참 슬픈 삶을 보내셨군요.
    관찰자의 입장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인공이어야 할 사람이 관찰자로서 눈치나 보다가
    심지어는 신의 눈치나 보는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도 있었을 삶을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거추장스런 것으로만 여기고 말았다면 편견과 오해만 잔뜩 부풀리는 누룩의 삶을 살았다면
    정말 안타까운 노릇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을 아버지로하며 예수님을 통해 새롭게 신분이 상승된 아들인 나로서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한 하나님과 독대하시는 감동을 경험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라면 하나님이 정말 생생하게 살아계시는 흔적을
    나에게만 베푸시는 사소한 사인sign을 통해서도
    웅장하게 감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감각이 살아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적대적으로만 눈 싸움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정말 '나'에게 미치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 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혼자서 하나님께만 하는 것이니 흉보는 사람 또한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보상은 정말 놀라울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꼭 하나님의 사랑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52 김용옥의 기독교 비판: 기독교의 가치관은 너무 천박하다. [새창] 2016-08-01 16:27:10 0 삭제
    <내일의 보상이 있기 때문에 오늘의 고난을 인내하고 극복한다는 것은 지극히 자기기만적인 편협한 생각이다>
    희망과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오늘의 고난이 맺을 열매인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살아가는 인생이 세상에 있을까요?
    언뜻 들으면 기독교인들만 보상 받는 삶에 집착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고 있지만
    그렇게 거짓으로 빛을 가릴 수 있다고 믿는 도올의 시도 자체가 헛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로 인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력과 인내의 결과에 개입하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하기 때문에
    세상의 막연한 희망과는 다른 것입니다.

    어찌보면 정말 자기 기만적이고 편협한 기대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야 말로 도올을 포함한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인내하고 수고하며 바라는 열매는 이미 하나님께서 보증하고 계시기 때문에
    기대가 아니라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151 도올 김용옥: 종교는 나쁘다! [새창] 2016-08-01 16:18:06 0 삭제
    종교와 진리를 구별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어리석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의 가르침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곧 진리는 아닙니다.
    진리는 이 세상이 기원하며 유지되고 의미를 갖기 위해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이 진리인 이유도 이 세상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드러나는 유일무이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진리이신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을 통해 공급받는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갈 때에만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만을 진리로 믿는 기독교는 세상 종교 중 하나가 아닙니다.
    진정한 말씀대로 살아가는 빛의 자녀가 많아질 수록 이 세상은 하나님의 나라를 닮아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150 돈이 없으면 종교도 없다! [새창] 2016-08-01 16:10:19 0 삭제
    인생은 돈이 최고라며 지갑만 다독인다면
    사탕 단지를 보고 군침을 삼키며 이 세상 제일은 사탕이라고 하는 아이들과 같을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분명히 재물을 풍성하게 해 주시는 분이기는 하지만
    돈이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의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나만을 향하신 지극한 관심,
    가장 좋은 것과 중요한 것을 보고 누릴 수 있는 감수성을 망가뜨리는 것이 또한 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17:1).
    149 어린이를 몰살하고, 채찍으로 때리라는 대악마 야훼 [새창] 2016-08-01 15:29:03 0 삭제
    악한 부모를 둔 자녀들은 그 부모의 등 뒤에서 보고 배우며 자랍니다.
    아이들에게 초달을 하지 않으면 망하게 하는 것과 같아서 미워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시편 137:9)
    악의 무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한 인용 말씀의 전 절(시편 137:8) 을 생략한 것이 어떤 의도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성경에서 어린아이까지 대상으로 극한 표현을 사용하면서까지
    죄의 댓가를 죽음으로 보응하는 말씀이 자주 나온 이유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저주의 결과이며 그 죄의 열매인 죽음을 대신 담당하심으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보혈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어적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147 유대인의 지혜(?)가 농축되어 있다는 탈무드를 음미하며.. [새창] 2016-08-01 14:07:41 0 삭제
    모든 탈무드의 내용이 지혜로운 것이 아닙니다.
    탈무드는 디아스포라는 통해 다양한 시대와 환경에 처한 유대인들이 각각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좋은지 덧붙일 수 있었으므로
    수많은 저자들의 공동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혜로운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할 뿐입니다.
    완전한 지혜는 오직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담겨진 신구약 성경 66권에 들어 있습니다.
    145 믿음의 시대가 되었으니 선생 따위는 쌩까라는 성경 [새창] 2016-08-01 14:02:03 0 삭제
    몽학선생이란 헬라어 'πριδαγωγος'로서
    '파이스' 어린 아이와 '아고' 인도하다는 의미가 결합된 합성어입니다.
    본격적인 삶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기본적인 분별력을 갖는데 도움을 주는
    '어릴때 잠시 도움을 받는 선생'이라는 의미입니다.
    율법이 몽학 선생인 것은 우리가 모두 기본적으로 죄인이며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걸림돌이라는 것을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통해
    실체적으로 체감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몽학 선생이라는 표현으로 설명 한 것입니다.
    144 말씀기도▶창세기2장(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새창] 2016-07-21 20:29:31 0 삭제
    유투브 영상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귀한 섬김에 주님께서 늘 동행하시며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142 전도서 10장 20절 해석해 주실 분 [새창] 2016-07-09 01:20:46 0 삭제
    바로 그런 엘리사의 저주를 초래한 것은 그 피해 당사자들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인 엘리사를 경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원인을 건너 뛰고 겲과만 드러내면 이상한 상황으로 만들 수 있지요.
    청년들이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조롱하고 경멸한 것은 암콤도 참지 못할 정도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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