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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전도서 10장 20절 해석해 주실 분 [새창] 2016-07-08 23:40:19 0 삭제
    저주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카랄'은 미완료형으로 쓰인 동사입니다.
    '무거운'을 뜻하는 '공경하다'의 반대되는 것으로 '가볍게 평가하다', '천하게 만들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권력이 집중된 구조의 사회에 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시 왕의 개념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존재였고 왕은 하나님 말씀의 대행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전도서를 쓴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그 자신이 왕이었지만 이 말씀 구절은 자신의 왕위를 연연해서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이 주신 복, 그토록 놀라운 부요함과 평안함을 누렸지만 사실 그는 그 복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천여명의 아내들이 품고 온 이방 우상들을 음란하게 숭배한 끝에 죽고 말았던 것이죠.
    하나님은 그것에 대한 벌을 내리셨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에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나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때 왕을 저주할 수 있다고 믿는 속성을 가진 나라가 북왕국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심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운 것이었죠.
    반면 왕통을 존중하고 경외한 자세를 기본적으로 갖고 있던 나라가 남왕국 유다였습니다.
    솔로몬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만큼 지혜를 타고나지는 못했던 왕 르호보암이 왕으로 세워졌습니다.

    그 두 나라의 운명은 역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은 숱한 쿠테타와 살인등으로 점철되어 수많은 왕들이 전 왕의 피와 죽음을 딛고 출현했습니다.
    백성들의 삶도 핍절했습니다. 하나님 대신 우상을 숭배해야 했으니 결과야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남왕국 유다는 왕이 어리든지 유약하든지 하나님이 세우신 왕통, 다윗의 혈통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유다와 베냐민 족속의 나라 유다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오신 바탕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전도서의 말씀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적용되는 권위와 능력이 담겨진 말씀입니다.
    명성왕후가 그의 시아버지 흥선 대원군을 저주해 마지 않았던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것도 없이 누구를 막론하든지 어떤 대상을 증오하여 저주한 결과
    오히려 자신이 그 저주를 부메랑처럼 돌려 받는 실제적인 예를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주는 스스로를 망칠 수 있는 악한 영의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로마서 12:14)

    세상의 권력이 한 곳으로 모인 구조가 필연적인 사회이지만 재력 또한 부자에게 쏠립니다.
    현대를 사는 권력자나 부자들을 향해 쓴소리는 할 수 있지만 그들을 저주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심판의 칼이
    왕이나 부자를 향해 더욱 지엄하게 통찰하십니다.
    전도서는 곧 왕이나 부자들이 마땅해 살펴야 할 덕목들에 대한 말씀이기도 했습니다.
    백성들이 그들을 향한 저주로 하나님의 심판을 부추길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 역시 하나님에 대한 오만이고 악행이라고 믿습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0:43:24 0 삭제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0:43:03 0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9:47:50 0 삭제
    선은 사랑해야 하지만 악은 미워해야 하는 것처럼
    사랑이라는 의미는 동전의 양면처럼 매우 실제적입니다.
    132 이런걸 답변이라고.ㅋㅋㅋㅋㅋ [새창] 2016-06-27 19:45:36 0 삭제
    믿음을 의미한 히브리어 헬라어의 어원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기본적으로 행함으로 드러나야 실체가 의미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과학자들 중 진화설을 부인하고 창조론을 지지한 사람이 1000명이 넘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지금 진화설은 완전히 거짓이라는 증거들로 넘쳐나고 있지만(이것은 믿음의 근거이며 동시에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도 그런 문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게 함정이죠.
    131 귀걸이와 코걸이 [새창] 2016-06-27 19:41:45 0 삭제
    귀걸이 - 귀걸이

    예수님과 함께 따르지 않았지만 예수님 이름의 권세를 믿고
    진짜로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던 사람이 여럿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그것을 알고 자신들과 함께 하지 않을거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는 능력을
    사용하지 말라고 금지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그들을 금하지 않으셨고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을 베풀어
    귀신 들린 사람들을 고쳐주었습니다.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행하는 주의 종이라면
    교파가 다르더라도 금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코컬이 - 코걸이

    심판 날까지 자칭 주의 사자로 행세하며 삯군 목사답게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해
    교회와 세상에 수 많은 악을 자행하던 불법을 행하던 거짓 목사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심판입니다.

    심판의 대상이 모든 목사들이 아니고 교회의 부패를 초래하는, 불법을 행하는 주의 종이라는 점입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9:27:51 0 삭제
    기독교에서 믿는 하나님은 성경 전체를 기록하게 하신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사하시는 권세를 가지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출 32:6~7
    예수님 또한 하나님이신데 왜냐하면 하나님은 세 분이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또한 직접 예수님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권세가 있는 분이시라고 직접 밝히셨습니다. 눅 5:24,마 9:6,막 2:10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이라는 의미의 실체입니다.
    이것은 성경 말씀 전체에 담겨 있는 확고한 진리입니다.

    '남들은 지금 모르고 있지만 사실은 예수님이 이미 와 계시다'
    '자신들의 모임에만 그 예수님이 찾아오셨는데 예수님은 다른 곳에는 관심이 없으신 것 같다.
    '꼼짝 안하시는 것보면 분명하니까 '우리 그곳에 같이 가서 예수님 만나자'고
    유혹하는 이단들도 있는데 성경 말씀에서는 어떤 것이 잘못된 거짓인지 알 수 있는 분명한 근거들을 두루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전체적으로 믿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믿어 삼위 일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이단들도 많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이 땅에서의 삶은 복으로 주신 것(분복)이 분명합니다.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겠지만
    이 세상에서의 행복은 늘 불확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한 행복은 확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외면하고 사는 분들에게는 이 세상이 최고의 순간이겠지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이 세상이 아무리 최고의 순간을 경험하게 하는 무대가 되더라도
    진짜 최고는 이 세상 다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놀라운 스케쥴이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순서로는 천국이 맨 나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도 사랑을 하고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교제의 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이 세상 다음으로 이어지는 스케쥴이 화려하고 복되어도 이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서글픔과 아쉬움은 인지상정입니다.
    그것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이셨다는 것을 떠올려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삶이 충만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된다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예수님이 강조하시고 원하시는 열매있는 삶의 보상으로 복된 영생을 경험하게 된다고 믿습니다.

    자살문제는 참 안타까운 주제입니다.
    책상 위에 커피잔을 두고 홀짝이면서 어떤 사람의 불행한 삶을 말한다는 것은 무척 교만되다고 생각합니다.
    자살의 원인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맨정신에서 단지 비관해서 불행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의 병 때문에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 채 극단적으로 삶을 마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이 다를 뿐 자살이란 생명을 죽이는 것에서 명백하게 살인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에는 다른 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죽이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לֹא תִרְצָח
    "You shall not kill.
    자신을 죽이는 것 또한 어떤 생명을 죽이는 것이고 십계명을 범하는 죄인 것입니다.
    따라서 사고사로 위장해도 자신을 죽이려는 의도는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없을 것입니다. 요일 3:20

    자살하려고 뛰어내기기 직전, 하늘을 향해 하나님께 따지고 들었던 실화 영화 '패치 아담스'의 주인공이 늘 떠오릅니다.
    그 장면은 매우 사실적인 묘사가 담겨 있기도 합니다.
    일반인들도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들어서 진실된 마음으로 담판이라도 지으신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까지도 기대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죽을 상황이 온다고 절망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에 대한 커다란 불신일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십시오. 그토록 파란 만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족도 없을 것입니다.
    망하고 죽을 상황을 숱하게 수천년동안 당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믿었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인생이 그 민족만큼의 절망과 비참함, 완전히 알거지가 되는 비극을 경험했을까요?
    그럼에도 이스라엘 민족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시겠다는
    3천 5백여년 전의 하나님 말씀의 약속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신 28:1
    이스라엘의 민족의 역사와 믿음은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 안에서 결국은 승리 할 수 있다는 우리 삶의 모형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이제 그분을 믿는 백성이 놀라운 복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빌 4:13, 롬 8:32

    질병으로 고통 받는 것은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애 3:33
    어떤 감추어진 선한 의미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자신의 주위에 감추어져 있던 하나님의 복을 발견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삶의 여정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분명히 감사할만 것이며
    지금은 당장 드러나지 않더라도 그것을 결국 누릴 만한 많은 의미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당장 어렵고 힘들다고 천국을 떠올리며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천국의 삶 또한 충만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9:03:03 0 삭제
    하나님을 믿는 진실한 성도가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외부의 기대와는 달리 그의 진짜 모습은 야누스의 얼굴이었습니다.
    사탄의 분신이라고 판결내린 누군가를 향해 이글이글 불타는 분통을 삭히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온갖 시원스런 복수극을 펼치는 상상을 해가며 가장 적당한 것을 골라내고야 마는 행동이
    진실한 기독교인이라면 가능할까요?

    누군가를 향해 미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감정의 영역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일반 사람들과 마음의 고통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높이며 섬기는 마음을 갖습니다.
    예수님을 '주主'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기 때문에 '나' 역시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고뇌, 정욕과 함께 온갖 더러운 마음들을 십자가에 못박고 포기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갈 5:24

    예수님을 믿고 영혼이 되살아나 말씀의 의미와 미각을 갖게 되었더라도 죄악의 찌꺼기는 남아 있게 됩니다.
    욕심, 미움,탐욕, 정욕등의 온갖 죄악의 행태들을 십자가에 죽이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부터 실패하면 세상 사람들의 삶과 실제적으로 다를 것이 없어집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데까지는 훈련과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나'보다 내 원수를 더 사랑하시기 때문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도 쉽습니다.
    하지만 갈 5:24, 이 말씀에 순종하는 과정에서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누군가로 인해 생기는 고통, 두려움, 원망, 미움등의 감정에서 가장 빨리 자유로와지는 비결은
    그 대상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를 위해 기도하며 용서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히 10:30, 마 5:44, 롬:12:19~21

    에덴 동산 중앙에 선악과 나무 바로 곁에 생명나무가 있었듯이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은 누군가를 향한 미움과 원망, 증오에서 자유케 하도록 예수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원수를 미워하는 마음 대신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은혜를 누리는 것이죠.

    * 주기도문에는 매일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도록 기도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원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오예브'의 어원은 '아야브' : '미워하다' 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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