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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나요? [새창] 2016-08-25 22:05:44 0 삭제
    미국의 과학자들이 진화설을 거부한다는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이 1000여명에 이르지만
    그들의 현실이 진화설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강단에서 퇴출시키면서도 엉뚱한 거짓으로 그들을 내 쫓는 다른 이유로 합리화하는 것을 알려주는
    다큐멘터리도 있어 그것이 구체적으로 낱낱이 공개되지 않는 것뿐임을 지난번에도 언급한바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 것은 우주 만물의 이치가 모두 조율된 상태임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빛과 어둠이 동시에 공존할 수 없듯이 진화설의 거짓이 명백하다는 것은
    온 세상에 충만한 증거들을 분별하는 것만으로도 어느 쪽이 진실인지는 분명하게 확실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태양계 행성들의 배치에서도 명왕성까지도 미학적인 규칙을 적용하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에 미학적인 규칙이 담겨진 것은 창세기의 창조 과정에서 매번 보시기에 아름다왔더라는 표현이
    무의미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화산을 포함한 세계 모든 지형은 유체 역학적인 특징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 대홍수에 의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은 피조물 속에 하나님 말씀의 이치를 새겨두시기도 했습니다.
    제왕나비나 연가시충도 그렇고 심지어는 개미나 꿀벌난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외에도 관련된 모든 것을 몇줄에 다 소개할 수도 없지만 무수한 증거들을 보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의 눈을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나마 소개해 올리는 것은 지각있는 다른 분들을 위함입니다.
    212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나요? [새창] 2016-08-25 18:42:36 0 삭제
    진화설의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하는 것 한가지만 제대로 제시해 보세요.
    211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나요? [새창] 2016-08-25 18:42:00 0 삭제
    숙제는 아무나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아는지요?
    이미 답이 빤히 나와있는 것의 의미도 모르면서 혹은
    자신이 모르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짐짓 숙제라는 명목으로 허세를 부리는 것은
    수준 낮은 삐딱선 이상의 의미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꾸짖지 않으시고 누구에게든지 후히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약 1:5
    귀한 말씀을 흘려버리지 마시고 지혜를 구하시기 원합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210 무신론 명언. [새창] 2016-08-25 17:59:04 0 삭제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 8:47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분명히 이성을 초월하는 고차원의 개념을 앞서서 미리 경험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히 11:1

    그리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통해
    그 내력이 분명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발견하며 감동하게 되는데
    불신자들이 그것을 맨 이성으로만 깨달을 수는 없다는 것이 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본인들은 그것 역시 캄캄하게 모르고 있으니 더욱 더 안타까운 노릇이지요.
    209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나요? [새창] 2016-08-25 17:24:15 0 삭제
    인간이라면 죽음 앞에서 누구나 그것을 거부하며 살기위해 몸부림치려는 것과도 관련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태어난 첫 사람 아담이 범한 죄를 하나님으로서 난 두번째 사람 예수님이
    첫 사람의 죄를 죽음으로 청산하신 것이 인류가 죄에서 구원된 중요한 속죄 제사 의미입니다.

    하나님이셨지만 예수님이 인간의 본성 또한 제대로 갖고 계셨음을 알려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고통을 당하신 것은 진정으로 인간이 당하며 경험할 수 있는 고통을 직접 경험하셨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8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은 구원받았나요? [새창] 2016-08-25 16:58:04 0 삭제
    예수님이 이 땅에 인간으로 나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에 혼란이 오기도 할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만약 이 세상에 살면서 단지 고귀하고 훌륭한 일을 하기만 해도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다면
    예수님이 궂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상에서 비참하게 죽으실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통해 알려주신 교훈과 열매가 바로 거듭남, 그것을 통해 가능해지는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
    즉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분복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대로 선악간에 좋은 것을 따라 선택하며 그에 따른 유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죠.
    동호회 활동도 할 수 있고 마음의 감동으로 평범한 사람이 쉽게 하기 어려운 좀 더 고차원적인 행동을
    함으로 스스로 만족하며 존재감과 영향력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성향이 다르고 재능과 능력이 다 다르며 적성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어떤 사람은 공부를 잘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어려운 인간 관계 속에서 인정 받는 성품도 있는 것이죠.
    공부를 잘하는 것도 타고난 재능이라는 것이 요즘의 인식입니다.
    이처럼 특정한 부류들이 타고난 성향으로 사람들과 역사의 인정을 받을 수 있고 그들만 영원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타고난 재능과 능력을 존경하고 칭찬하며 두고 두고 기억하기도 하겠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관점은 성경에 기록된 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악한 본성을 갖고 있는데 그러한 죄악된 성품의 바탕이 고쳐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임마누엘)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이 악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잘못된 행악에 대해 뉘우치고 참회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바로 이러한 나의 죄악이 빚어낼 심판과 영원한 죽음을 청산하신 것임을
    인식하여 이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마음과 열심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행동으로 실제 삶의 열매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전도이고 선교입니다.
    전도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지만 선교는 좀 더 넓은 개념으로서 전도를 목적으로한 포괄적인 활동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가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복음을 전해도 외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이미 기회가 지나쳐 가고 있는 것이지만
    복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일지라도 아직 복음 듣지 못해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전도하는 사람의 발걸음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구원이라는 의미가 달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분복으로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살고
    죽은 후 죄악된 성품으로 벌어진 갖가지의 악행이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는 삶이지만 그들에게
    희귀한 복음이 어쩌다 그들에게 전해지고 그것을 믿는 사람이 죽음에서 구원되어 영원히 살 수 있는 복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207 조폭의 원조 "다윗" [새창] 2016-08-14 10:45:45 0 삭제
    대양거황님의 생각이 어떨 때는 일리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꽝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발의 교훈은 우리의 삶과도 연계가 됩니다.
    우리가 아무 일 없이 번영을 누리는 것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누군가의 도움과 희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그들을 돕도록 여력이 주어진 하나님께서 특별히 주신 특권이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외면하거나 소홀히 하면 치러야할 댓가가 반드시 닥칠 수 있다는 것도 말씀을 통해 돌아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공감능력 또한 탁월한 분이시라고 예수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댓가를 지불하며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의 질서는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의한 것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을지 모릅니다.
    206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왜 보물을 탐낼까? [새창] 2016-08-14 10:35:44 0 삭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고 못하고 세상의 판단을 덧붙이는 것이 잘못된 지식이고
    진리이신 예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것이 무지입니다.
    205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왜 보물을 탐낼까? [새창] 2016-08-14 10:30:31 0 삭제
    그때 이미지 텍스트(그림 속에 텍스트를 담는 것)를 게시글로 올리고 보니까
    답글과는 달리 게시글은 더 크게 올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크게 올릴 수 있는 사이즈가 얼마인지 알아보기 위해 계속 키우는 작업을 하면서
    한계점을 알아내고 있던 중에 답글을 다셨던 것이죠.
    결국 적당한 크기를 알아냈기 때문에 아직 완성되지 않은 텍스트 이미지는 삭제 했던 것입니다.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때 올린 글에는 답글을 달기 위해 썼던 글이지만 내용이 길어 게시글로 올리려고 했으나
    욕심을 부리다보니 더 길어졌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속에 담긴 이치들을 적용하며
    좀더 쉽고 상상력을 동원하는 내용이 더해지다보니 아직 완성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잘못을 올바르고 하얗게 지워주는 수정액이 아닙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실을 다해 그 말씀대로만 행하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이 되지만 반면에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절대 좌표가 되기도 하는 것이죠.

    그런데 몇몇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을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그것이 마치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탓인 것처럼 말씀과 동일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담겨진 사랑과 진실을 가감없이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4 바이블과 산수가 만나면.... [새창] 2016-08-14 08:23:04 0 삭제
    벨렉(히: 페레그) 이름의 뜻이 '지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만
    벨렉의 때에 땅이 나뉘어졌다는 것이 반드시 언어가 갈라진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뉘다'의 히브리어 단어 '파라그' 는 '쪼개지다, 나누다, 절단하다'의 의미가 있습니다.

    바벨 사건으로 언어가 갈라진 것이 곧 땅이 갈라져 절단되는 의미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벨렉의 때에는 발생한 어떤 커다란 지각변동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벨 사건의 추정 연대는 특이하게도 성경에서 유일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벨렉의 아우 욕단의 아들들 이름이 장황하게 나오면서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 갈라졌음을 밝힌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언어가 갈라진 것과 분명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왜 보물을 탐낼까? [새창] 2016-08-14 07:34:47 0 삭제
    무조건 믿는 믿음도 진리를 향해서라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믿는 믿음은 삶의 과정을 통해 그 의미가 주머니에 든 송곳처럼
    불쑥 불쑥 생생하게 드러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잘못된 지식과 무지로 오히려 진리의 대척점에 서는 것은
    진리는 외면하고 거짓을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공격하려는 듯 찌르는 동작을 보여주는 글을 자꾸 올리지만
    스스로의 무지만을 공격하고 있는 셈입니다.

    교만과 독선이 있는 한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202 사울의 안면인식 장애 [새창] 2016-08-13 23:26:34 0 삭제
    성경 말씀에서 이어지는 장, 절이라고 해서 시간적인 배경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두차례 순종하지 않음으로 그는 하나님께 버림 받게됩니다.
    왕위에서 버려진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어린 다윗이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습니다.
    그런 후 다윗은 곧장 '폐위된 사울을 대신하여 왕위를 잇게 됩니다'가 아니었습니다.
    훗날 다윗도 40년 통치기간을 갖게 되지만 사울 역시 40년동안 왕위를 이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이처럼 인자하신 것이죠. 곧장 폐위시키지 않으시고 40년은 보장해 주신 것입니다.
    사울은 그 나머지 재위 과정에서 악신이 들린 것이고 그때마다 어린 다윗이 사울왕에게 차출되어 나아가
    수금을 타서 사울왕에게 들린 악령을 떠나게 했던 것입니다.
    수금을 타지 않을 때 다윗은 사울의 병기 잡는 자가 되었습니다.
    병기 잡는 일은 막사의 바깥 쪽에 서 있으며 그 막사에 누가 있는지를 아군 진영에 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결국 사울은 악신이 들려 제정신이 아니었을 때나 다윗을 가까이 했고
    정신이 돌아오면 다윗은 밖으로 나갔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사울이 다윗을 반드시
    기억할 수 있는 관계도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윗은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양을 쳤다는 것은 사울이 악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수금을 타던 시기와 블레셋 진영에서 골리앗이 이스라엘군과 40일간 대치하던 때와의 간격은
    최대 약 5년 정도 세월이 흘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해가 BC970년이므로 다윗의 출생은 BC1,040년이고
    사울의 2차 범죄는 1030년이며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았던 해는 BC1025년으로 볼 때
    블레셋 골리앗의 침략이 BC1,020년 이 되기 때문에 길게는 5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사울뿐만 아니라 그의 참모들도 성장한 다윗을 보면서 몰라보는 것은 당연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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