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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ressLog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시키는대로 해야돼..? 말아야 돼..? [새창] 2016-08-13 20:40:11 0 삭제
    똥을 누며 날아가는 새가 어떻게 하다보니 내 머리 위로 날아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새가 내 머리에 둥지를 짓도록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에덴의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와 선악과가 있었듯이,
    우리의 머리는 좌뇌와 우뇌가 있어서 이성과 감성이 나뉘듯이,
    우리의 마음 또한 악의 유혹이 움틀 수 있지만 그것을 단호히 물리칠 수 있는 의지가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시험하실 때처럼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떠보실 때 한쪽을 격동시키지만 그 반대쪽은 여전히
    '나'의 선택에 의해 거부되거나 동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200 조폭의 원조 "다윗" [새창] 2016-08-13 20:34:53 0 삭제
    당시 나발이 양털을 깍은 지역인 마온은 블레셋과도 가까왔고
    수시로 추수때마다 이스라엘 곡창지역을 공격하던 모압과 암몬 지경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나발은 마온에서 가까운 갈멜에 나발의 근거지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마온 족속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의 옆구리를 찌르는 종족이기도 했습니다.삿 10:12
    하지만 더욱 위협이 되었던 존재는 전문 도적질이 생계 수단이었던 세일산 자손,
    페트라 지역에 살던 에서의 후손도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위협이기도 했습니다.
    훗날 악명 높은 에서의 후손, 이두매인 헤롯왕이 나온 지역이 이곳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그런 살벌한 곳에서 나발은 수년동안 아무탈 없이 재산을 불리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사울의 집요한 추적을 피해서 그 지역에서 주둔하고 있던
    다윗이 나발을 지켜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울의 서슬퍼런 감시와 추적을 피해다녀야 했던 다윗과 그의 추종자들 및 처자식들 형편은
    양식도 구하기 어렵던 때이기도 했습니다.
    마침 양털깎는 날은 축제나 마찬가지여서 가난한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곡식 창고를 열던 전통이 그 지역의 관례였지만 다윗에게만 나발은 박절했던 것이죠.
    이런 바탕을 이해하시면서 다시 말씀을 읽어보시면 의미가 이해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99 바이블은 자녀들을 소유물로 규정하고 있죠. [새창] 2016-08-13 20:03:44 0 삭제
    욥의 고난에서 중요한 것은 그의 자녀가 희생된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한 슬픔과 비극이 얼마든지 누구에게나 언제라도 찾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의 자녀들이 희생되면서까지 임팩트있게 전개되는
    욥의 삶을 통해 주시는 교훈은 그만큼 값진 것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무수한 관계로 엮어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물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작은 모형과 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은 아무 일 없이 그저 먹고 자고 배설하는 일련의 과정만 지루하게 되풀이 되는 것이 멋진 삶은 아닙니다.
    욥기의 교훈은 바로 그런 관점을 치명적으로 꿰뚫습니다.
    한마디로 도파민, 엔돌핀, 세로토닌의 분수가 펼쳐지는 듯한 희열을 동반하는 듯한 삶의 이치를 깨닫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198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왜 보물을 탐낼까? [새창] 2016-08-13 19:48:59 0 삭제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골고루 비를 주시며 햇빛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임에도 진리를 대하는 삐딱한 시선만은 여전한 분을 보는 마음은
    불볕 더위 속에서 땀흘리는 것보다 더욱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귀하의 그 올곧고 근실한 마음은 과연 누구를 기쁘게 하는 것일까요?
    사실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대적하며 근실하게 그리스도인을 쳐죽이는 일에 앞장섰던
    사울의 때가 있었습니다만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경험한 진리의 밝은 광채를
    꼭 경험하시는 복된 삶이 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겔 33:11

    하나님이 예물이나 보석을 탐내시는 것이 아닙니다.
    막연하거나 모호하게 원하시지 않고 최상의 것, 최고의 귀한 물질을 구체적으로 밝히신 것은
    예물이나 극상품의 보석보다 하나님을 더 존귀하게 생각하는 백성들의,
    먼저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백성들 각각의 사정에 꼭 맞는 필요를 구체적으로 아실 뿐만 아니라
    그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경험해보면
    그것이 아무리 귀하디 귀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에 대한 감동에 비하면
    족히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아닐정도로 하잘것 없는 돌맹이에 불과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 20:6, 신 5:10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0:12:59 0 삭제
    귀머거리나 벙어리, 소경, 눈밝은 자를 지으신 분도 다 하나님입니다.
    그들의 결함은 또 다른 보충을 통해 얼마든지 보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와 소경을 보게 하신 것 역시 하나님께서 하신 동일한 연장선인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은 영적인 소경이지만 소경인 것을 알지 못하고 여기쿵, 저기쿵, 머리를 문지르며 '쿵해쪄' 하며 사시는 분도 있습니다.
    벙어리도 있고 저는 자도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셨다고 탓하실 수 있지만 예수님께 나아가면 누구라도 고침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도
    생각해 보시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196 전지전능? 개나 줘라! [새창] 2016-08-09 00:07:29 0 삭제
    기브온 족속은 가나안 거주민들이어서 멸족될 수 밖에 없었지만
    여호수아가 이끄는 가나안 정복군, 하나님의 백성들을 도저히 대적할 수 없음을 깨닫고는
    여호수아에게 다른 지역의 거주민인것처럼 화친을 청해왔습니다.

    가나안 거주민들이 아니라면 전쟁을 해야할 경우라도 먼저 평화를 제안하여 그들이 화답을 하면
    함께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 대한 규정이 바로 위의 인용하신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브온 족속은 가나안 족속임에도 여호수아를 속여 결국 화친을 맺었고 종족은
    가나안 땅에서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 왕 때 그들을 멸절시키려고 했다가 실패했고 사울왕 때의 공격을 악하게 보신 하나님께서
    다윗왕 때 큰 기근을 내리기까지 하셨습니다.
    결국 사울왕의 후손들이 기브온 족속에게 보복당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기브온 족속마저도 보호하셨음을 볼 수 있습니다.
    195 아브라함의 아들들도 제대로 모르는 멍청한 야훼 [새창] 2016-08-08 23:56:26 0 삭제


    193 얀네와 얌브레는 도대체 누구여..?? [새창] 2016-08-08 23:18:43 0 삭제
    전승이 미신일 수 있나요?
    특정한 지역의 지형물이 상상력을 자극해서 흥밋거리 이야기로 만들어진 것이 전설이라면
    조상이 경험한 특별한 사건, 혹은 그들이 깨달은 역사적인 진실에 담긴 교훈과 지혜를 그의 후손들이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그것과 관련하여 사실적으로 전해진 이야기 혹은 그것에 관한 기록이 전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설은 지형물이 주인공이 되어 주로 신화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흥밋거리 이상의 의미가 없지만
    전승은 사건에 담겨진 진실을 알게됨으로 인해 교훈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설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92 얀네와 얌브레는 도대체 누구여..?? [새창] 2016-08-07 23:18:47 0 삭제


    189 아름다운비젼님 구라치지 맙시다.ㅋㅋㅋㅋ [새창] 2016-08-07 15:01:12 0 삭제
    인용할 때 일부만 끌어오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원래의 댓글 내용입니다.

    히브리어는 사물이나 물건을 가지고 관념이나 정서를 표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카헫의 경우 '무겁게 한다'는 의미지만 통용되는 뜻은 '높인다'입니다.
    '참되다'는 뜻의 아멘은 '단단히 세워 놓는다'는 의미이고
    '가제ㄹ' 의 경우 결정하다 인데 직관적인 의미는 '짜르다'입니다.
    미묘한 정서적인 상태를 사물이나 행동에 빗대어서 상징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에
    직관적인 전달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어로 쓰인 성경의 단어가 직관적인 개념에 정서가 담기는 것이어서
    번역될 때 대부분 그 언어에 어울리는 최적의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히브리어를 번역할 때 원뜻은 '참되다'인데 직관적인 의미가 '단단히 세워 놓는다'라고 해서
    문장에 쓰인 아멘이라는 단어를 '참되다'가 아닌 '단단히 세워 놓는다'로 번역하면 우스꽝스러워지고 말 것입니다.

    '나팔'이라는 단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직관적인 의미가 '떨어뜨리다'라고 해서
    '고개를 떨군다'는 의미로 번역할 수 없는 것입니다.
    '떨어지다'는 죽어서 고꾸라져 떨어진, 혹은 죽어 엎드러져 떨어진 그런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궂이 '고개를 떨군다'는 의미로 이해하겠다면 그것은 뜻이
    '목이 잘려서 나뒬굴어 떨어나간' 그런 의미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물론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어 단어 '나팔' 은 구약 성경에서 총 403회가 쓰였는데
    대부분이 '떨어지다'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그렇다고 고개를 떨구는 '반성' 이나 '후회'의 의미로 쓰인 것이 아니고
    죽어서 엎드러진 것(대상 10:1)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습격하다'(수 11:7), '죽이다' (출 32:28,출 19:21,수 8:25,삿 8:10,왕하 19:7,대상 5:10)
    의 뜻으로 쓰였고 나머지는 대부분 죽어서 엎드러진 의미로 쓰였습니다.
    히브리어 단어는 문장에서 단어 하나에 수와 격, 인칭,시제가 동시에 담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안색이 변했다는 의미는 가인이 아벨의 제물은 받고 자신의 제물을 받지 않는 상황에서
    가인이 하나님을 보았을 때 하나님이 가인에게서 거의 살의를 느낄 정도로
    그의 표정에서 '죽여버리고 말겠다'는 의도가 담겨져 있을 정도였다는 것을 단어 하나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인의 성미가 고약하다는 것을 내포하는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인이 보통 때도 선을 행하지 않고 주로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음을 가인을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인에게 말씀하신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의 '세에트'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아마도 가인이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로 해석한 이유일지 모릅니다만
    가인이 그 당시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가끔씩 쓰는 경우가 있지만 낯을 들지 못하다는 것은 직관적인 의미 일 뿐이고
    존귀하지 못하다, 위엄이 없다, 체신머리가 없다는 의미인데 구약에서는 '낯'의 의미가
    '... 그 위엄이 ...'욥 13:11,
    '... 그 위엄을 인하여 ...'욥 31:23,
    '...그 높은 위에서...'시 62:4,
    '그 위령이...' 합 1:7에서 ... 낯을 드는 것, 즉 존엄을 함축하는 의미로 쓰였습니다.
    가인이 평소 선을 행치는 않고 악행을 하는 바람에 낯을 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평소 잘못된 악행, 엇나가는 행동을 많이 했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188 아름다운비젼님 구라치지 맙시다.ㅋㅋㅋㅋ [새창] 2016-08-07 14:21:10 0 삭제
    대부분의 경우를 전부라고 오해 할뿐만 아니라
    자신이 잘못알고 우긴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없이
    역시나 '잠수'를 타시는군요.
    이것 역시 자신 안에 그나마 실오라기 같던 선의지가
    '나팔'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구약에서 쓰인 나팔의 의미처럼 말입니다.

    선을 행하지 않으면 악이 문 앞에 엎드린다는 의미가 바로 이 경우에 대한 대우명제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지에 몰린 복어처럼 허세를 부려 몸을 잔뜩 부풀려서라도
    진실을 공격하지 않으면 망신살이가 문 앞에 엎드린다고 믿는 것 때문에 헛된 교만심이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만큼 믿음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불신의 눈으로 봐도 성경 말씀은 그들을 충분히 기쁘게 해줍니다. 얼마든지 헛점 투성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의 선악과 가지에 매달려 있던 열매와 똑 같은 선택의 기회를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주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선악과가 보기만 해도 끔직했더라면 아무도 먹고 싶어하지 않았겠듯이 성경 말씀의 진리가 너무나 분명하게 드러난다면 그것을 믿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가장큰 축복은
    진리에 접근할 수 있고 그것을 삶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믿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이 복된 삶 되시기 원합니다.
    187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7 13:37:40 0 삭제
    선을 행하지 않으면 악이 문 앞에 엎드린다는 의미가 바로 이 경우에 대한 대우명제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궁지에 몰린 복어처럼 허세를 제대로 부려 몸을 부풀린 것처럼
    진실을 공격하지 않으면 망신살이가 문 앞에 엎드린다고 믿는 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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