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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이번에 페이퍼프로를 구입할까 생각중인데요 [새창]	2018-11-26 13:09:10	1	삭제
		저도 써본적은 없으나 책을 읽으실 용도라면 역시 전문 기기를 사용하는 게 최적일 듯 합니다! 마음가짐도 달라질 것 같고요 ㅎㅎ
	60	"책 어디에서 읽으세요?" [새창]	2018-11-25 23:07:16	0	삭제
		이거 ㄹㅇ입니다. 덧붙여 핸드폰도 없을 때 정말 잘 읽혀요... ㅋㅋㅋㅋㅋ
	59	[작가이야기]'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에 대하여 [새창]	2018-11-25 15:27:43	0	삭제
		이사벨 아옌대! 저는 처음 듣는 작가인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말씀하신 아기자기한 마술적 리얼리즘이 궁금한데요
	58	[책]죽음이 예고된 남자는 어떻게 죽었나(마르케스) [새창]	2018-11-25 11:53:16	0	삭제
		책에 대한 질문과 의견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57	"책 어디에서 읽으세요?" [새창]	2018-11-23 23:01:54	0	삭제
		러닝머신 독서라니! 정말 생각도 못한 독서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취권과 벤치는 뭔가 낭만적이군요 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학부 때 졸리면 나와서 햇볕 아래서 책 읽었던 거 같아요. 진짜 좋았는데..
	56	"책 어디에서 읽으세요?" [새창]	2018-11-22 20:36:21	1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면 어떤 곳에서든 후루룩 읽을 수 있죠! 그런 책과의 인연이 조금 드물긴 하지만요.. 그리고 집은.. 불가항력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ㅠㅠ ㅎㅎ
	55	"책 어디에서 읽으세요?" [새창]	2018-11-22 09:31:46	1	삭제
		ㄷㄷㄷ... 졸음 솔솔 오시지 않나요.. ㅠㅠ 편하긴 한데 조금만 집중 흐트러져도 슥 잠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잠깐만 쉬자하면서 ㅋㅋㅋㅋㅋ 물론 제일 편한 건 깊이 동감하는 바입니다!!
	54	"책 어디에서 읽으세요?" [새창]	2018-11-22 01:56:41	1	삭제
		썩어서 발치 중입니다 ㄷㄷㄷㄷ 이를 열심히 닦읍시다 ㅋㅋㅋㅋㅋ
	53	"책 어디에서 읽으세요?" [새창]	2018-11-22 00:29:27	1	삭제
		맞아요. 자투리 시간을 내어 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런 독서는 뭔가 글을 읽는다는 느낌이랄까요. 비문학 서적은 가능하겠지만, 문학 서적같은 분야는 끊기는 순간 전후가 날아가버리는 느낌이죠. 힐에블 님의 말이 공감이 가네요. 특히나 요즘은 '핸드폰'으로부터 벗어나기가 힘든데. 간혹 카페에 핸드폰을 충전 맡기고 책을 읽으면, 진짜 엄청 잘 읽히더라고요. ㅎㅎ 부러 멀리해야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52	희망에 손 뻗는 '위대한' 남자('위대한 개츠비' - 피츠제럴드) [새창]	2018-11-19 23:53:12	0	삭제
		또한, 책의 마지막 문장에 관련되어서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첨부해봐요! 아내 젤다와 피츠제럴드 본인의 묘비명인데. 밑에 보시면 책의 마지막 문구가 쓰여있거든요.
	51	희망에 손 뻗는 '위대한' 남자('위대한 개츠비' - 피츠제럴드) [새창]	2018-11-19 23:52:05	0	삭제
		개츠비에서 아름다움을 느끼셨군요! 어떤 부분들일지 감이 잡히기도 합니다 ㅎㅎ 특히나 마지막 장은 표현이 참 섬세해서 유명하기도 하고요. 구독자는 우연찮게 다른 커뮤에서 올린 글이 베스트에 올라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참 감사했던 일이였어요.. ㅠㅠ 오유 책게도 활발해지면 좋겠지만, 책이라는 컨텐츠 자체가 아무래도 힘들긴 합니다.. ㅎㅎ 다른 책 이야기 할 커뮤니티를 잘 모르기도 하지만.. ㅠㅠ 여러모로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50	희망에 손 뻗는 '위대한' 남자('위대한 개츠비' - 피츠제럴드) [새창]	2018-11-19 23:46:59	0	삭제
		ㅎㅎ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힐에블 님. 특히나 당시에 럼을 많이 마셨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밀주하는 걸 rum-running이라고도 이야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저야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책에서 얻어 듣거나 본 술을 실제로 보게 되면 참 반갑더라고요. 괜시리 마셔보고 싶고 ㅋㅋㅋㅋ 또 흥미로운 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20:36:32	1	삭제
		로맨스판타지에 오크가 나와서 판타지는 아니잖아요~ 주된 정서와 배경 및 소재가 관건이 아닐런지
	48	[5분교양]간단하게 알아보는 노벨 문학상 이모저모 [새창]	2018-11-15 02:10:39	0	삭제
		정말이지 너무나너무나너무나넘라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ㅎㅎ 더구나 독서라는 취미가 개인적 영역으로 들어가버려서 더더욱 화제성도 부족하고.. 찾는 이도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양질의 컨텐츠를 계속 제작하여 꾸준히 걷는 것이 맞는데 .. 과연 그 과정 속에서 제가 버틸 수 있을지가 매일매일 고민이 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 봐주시는 분들 덕에 그래도 그럼에도 계속 할 수 있는 힘이 납니다 ㅎㅎ
	47	믿고 보는 디스토피아 문학 추천 5선.booktube [새창]	2018-11-14 20:12:57	0	삭제
		ㅎㅎ 제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이네요.. ㅠㅠ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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