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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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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믿고 보는 디스토피아 문학 추천 5선.booktube [새창] 2018-11-14 18:19:03 0 삭제
    맞습니다. ㅎㅎ
    디스토피아는 유토피아를 상정하고, 동시에 그 중간 지점의 현재에 시사점을 제기하죠.
    결국 우리는 그 사이 어느 지점에서 자리를 잡을 터인데, 이런 문학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후퇴하지 말아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5 믿고 보는 디스토피아 문학 추천 5선.booktube [새창] 2018-11-13 23:40:05 0 삭제
    감사합니다, 힐에블 님. ㅎㅎ
    모든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는 법이죠.. ㅠㅠ 저도 듣기만 하고 안 읽어본 고전이 어찌나 많던지..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마음으로 한 권씩 ㅋㅋㅋ 독파해가려 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닿아서 읽어보신다면 정말 좋겠네요!
    44 영상 찍기는 했는데 편집을 .. [새창] 2018-11-13 18:02:39 0 삭제
    앗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니 ㅎㅎㅎㅎㅎ
    7시에 예약 맞추어 놓았습니다
    올리고 게시글로 찾아올게요 ㅋㅋㅋ
    43 올해 읽은 책 목록 [새창] 2018-11-11 12:40:12 0 삭제
    제일 하단 표만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42 올해 읽은 책 목록 [새창] 2018-11-11 12:39:14 0 삭제
    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중간중간 종종 겹치는 것은 두 번 읽으신 것을 표시해두신 건가유?
    41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8-11-10 20:57:30 0 삭제
    아벨린 님도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건강하시길 바라요!
    40 [락서]그해 여름의 동호에게 쓰는 편지(소년이 온다) [새창] 2018-11-10 00:29:15 0 삭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가 특히 더 좋게 느껴진 점이 항상 정치적으로 어떤 이념에서 근거해 바라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한 개인의 입장에서 사건을 보여준 것이었어요. 어린 동호가 어떤 정치적 신념 때문에 상무관에 남은 것이 아니었던 것처럼 말이죠.
    물론 사건의 기저에 깔린 배경과 이념도 중요하지만, 그 거대함에 매몰되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우리같은 평범한 이들이었음을 잊게 되버리곤 했던 거 같아요.
    거대한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글을 쓰면서, 그렇게까지 일관되면서도 세밀하게 작은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어찌나 놀라운 글쓰기로 느껴지던지. 참 여러모로 뛰어난 작품입니다.
    39 10월에 읽은 책들 [새창] 2018-11-09 16:33:28 0 삭제
    읽어본 책이 앨리스뿐이네요.. 거의 고전만 읽다보니..
    책 참 많이 읽으셔서 부럽습니다. ㅎㅎ 책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요근래에는 책을 많이 못 읽어서 참 속상해요.. 시간을 내야하는데 게을러서..
    혹시 추리소설을 좋아하신다니 제가 쪼 밑에 영상으로도 소개해드렸던
    파트릭 모디아노의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어떠신지요?
    전혀 추리소설 같지 않은 게 함정이지만.. ㅎㅎ 그래도 탐정 나오고 과거를 찾아가는 이야기긴 해요.
    38 최초의 소설에 대하여 찾아보았읍니다. [새창] 2018-11-09 16:30:36 0 삭제
    댓글을 늦게 확인하였 ㅠㅠ
    조금이나마 새로운 것을 알게 되셨다면 뿌듯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37 사느냐, 빌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18-11-09 16:29:35 1 삭제
    와.. 그 책은 절대 버릴 수가 없으시겠네요! 언제 인증을 ㅋㅋ
    책 읽다가 귀찮긴 한데 은근히 모르는 걸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서 찾게 되더라고요.
    또한 마요네즈 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는 문학을 약간 공부하듯이 읽다보니 필기를 해가며 읽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고보면 분석을 안 하고 그냥 읽기만 한 것들은 깨끗~하 거든요.
    36 벌써 소재가 고갈난 느낌이에요.. ㅠㅠ [새창] 2018-11-09 16:23:40 0 삭제
    어떤 말씀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책과 관련된 컨텐츠에 대해서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일반 청자 및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벼운 소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데, 저는 너무 고집처럼 어렵고 길게만 다루려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가 있다고 한들 제대로 노출이 되지 않으면,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으니까요.
    또한, 다시 보니 제 글이 너무 막연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토로에 가까운 감정으로 썼던 글이라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ㅎㅎ
    종종 다시 책게에 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제 글도 가끔 봐주셔요 ~
    친절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벌써 소재가 고갈난 느낌이에요.. ㅠㅠ [새창] 2018-11-09 16:18:03 0 삭제
    재미있는 소재죠! ㅎㅎ 관련 영화 자료를 넣으면 더욱 좋겠네요. 물론 그만큼의 편집 실력이 받쳐주어야 하겠지만 ㅠㅠ
    저 역시 영화보다는 책을 선호하여 책 먼저! 라는 파이긴 하지만, 책 자체가 접하기가 힘든 부분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웹소설을 본 적이 없는데 역시 재미는 있나보군요. 거의 순수문학쪽만 봤던 거 같아요.. 말씀하신 부분이 어떤 건지 대략적으로는 알 거 같기도하네요 ㅎㅎ
    34 벌써 소재가 고갈난 느낌이에요.. ㅠㅠ [새창] 2018-11-09 13:44:40 0 삭제
    전자책도 다뤄야할텐데 ㅎㅎ
    나중에 자금이 마련되면 전자책과 리더기도 구매해서 관련 컨텐츠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33 벌써 소재가 고갈난 느낌이에요.. ㅠㅠ [새창] 2018-11-09 13:02:21 0 삭제
    어떤 댓글을 쓰시려 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만걸 다 생각하게 되는 시점이라.. 어떤 의견이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 벌써 소재가 고갈난 느낌이에요.. ㅠㅠ [새창] 2018-11-09 12:25:03 0 삭제
    ㅎㅎ 맞습니다. 그런 자잘한 에피소드들이 상당히 재미있죠.
    그런 것들을 아예 짤막한 영상으로 작가 별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겠네요!
    제인 오스틴은 참 이야기 할 에피소드가 많은데~ 하나만 소개해드려 보자면, 제인 오스틴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불리는 '설득'은 사실 제인 오스틴 사후에 출간된 것이고, 그렇기에 이 제목은 제인 오스틴이 지은 것이 아니라고 하지요!
    생각해보니 야해서 출간 금지된 채털리 부인 이야기도 있고.. 폭력성 때문에 상영 금지된 시계태엽 오렌지도 있고..
    방드르디와 로빈슨 크루소 처럼 완전히 같은 소재 다른 이야기도 있네요 ㅎㅎ
    후~ 언제 다 다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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